Sunday, October 2, 2011

Korean soccer supporters "We celebrate BIG EARTHQUAKE"

September 27,  the Asian Champions rig held at the Jeonju World Cup Stadium, C-Osaka japan vs  Hyundai korea in the second round of quarter finals, some korean Hyundai fans hold up a placard that phrase was "celebrating the earthquake in Japan" its became controversial.

korean newspapaer claims to japanese newspaper "sponich スポニチ" , as they put the picuture without hiding the form of placards around the audience to watch, especially as it was exposed them, causing another problem.

Korean soccer supporters "We celebrate BIG EARTHQUAKE"


Korean supporters(Jeonbuk Hyundai Motors's supportes) insult banner against Japanese football club(Cerezo Osaka)「korean celebrate japan's big earthquake」

but its usually works of korean.

http://blog.livedoor.jp/dqnplus/archives/684454.html

http://www58.tok2.com/home/letsgokorea/bousou/index.html

vs Italy: "AGAIN 1966"
 
North Korea defeated Italy in 1966 England tournament, every italian know the  "insult", represented by the human letters that Koreans good technique.


イタリア戦: 「AGAIN 1966」
 
1966年イングランド大会でイタリアが北朝鮮に敗れたという、イタリア人なら誰でも知ってる「屈辱」を、朝鮮人の得意技である人文字で表現。少数のグループが勝手にやってるのなら分かるけど、明らかに組織的かつ用意周到に行われている。開催国がこんなことやるんかい…って感じ…。


vs Italy: "Welcome to Azzuri's Tomb"

イタリア戦: 「Welcome to Azzuri's Tomb」

(ようこそ、アズーリの墓へ)

飯島愛も怒ってた「アズーリの墓」の横断幕です。Azzuri(正しくはAzzurri) はイタリア代表チームの愛称。

vs Germany: "go away Hitler's sons!"
son of nazis, go home
ドイツ戦: 「ヒトラーの息子達は去れ!」

vs Germany: Nazi banners
ドイツ戦: 掲げられたナチスの横断幕


korean supporter made up the photos for departed.
"Respectfully praying for the souls of the losers, please Klose lose!"
 "Kahn, please you lose!"



ドイツの選手、クローゼとカーンの写真を遺影にしています。遺影に書かれているハングル文字は「謹んで敗者の冥福を祈ります」という意味だそうです。韓国サポーターの暗い情熱を感じます。

http://2chfootball.net/2011/09/aclc.html

897 名無しさん@恐縮です 2011/09/28(水) 07:49:54.45 ID:t3946OND0
公教育の場で最低の教育やってりゃ、こうなるわな。
There is no way of doing anti-Japanese education in public education, and thus it.


(mochi) i want to write about korean literature and women,but there should be shown a lot of other problems....there is many japanese round up sites, but in english is few.
how terrible. korean study english very well, they can send their information, their efforts are great....against japanese...japanese give up studying english..me too. but i try to study recently to write my blog. how lazy japanese are!

japanese aunts were not hate korean originally. we loved korea with fervor.
the first movement of hate korea was just on 2002 FIFA World Cup Korea Japan.
we heard a lot of bad news about korea from neighbors who visited korea to spectate the soccer. like paid the high price in travel agent, but it was small dirty hotel for making love. when buying souvenirs,required too much cost as they knew Japanese.

then i was very supervised and becoming wonder the korean history propaganda. media emphasizes that only a part of a few people in korea hate japan, but we knew the whole of korean nations are anti-japan by rule of each thumbs.

サッカー/ACLの韓国サポーター「大地震をお祝います」
27日、全州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で開かれたアジアチャンピオンスリグ全北現代とC大阪の準々決勝第2戦では、一部の全北のファンが日本の 大地震を祝うという文句が書かれたプラカードを掲げて物議をかもしている。

セレッソ大阪側は試合の後、アジアサッカー連盟(AFC)側に抗議書簡を送るなど、化を抑えられない様子だ。日本のスポーツ紙のスポニチは"試合中に全北現代のスタンド側に幼稚な文句が書かれたプラカードが書かれており、セレッソ大阪側が抗議する騒動が発生した"と28日報じた。

新聞が一緒に撮ってあげた写真を見れば、一部の全羅北道の男性ファンが"日本の大地震を祝福する"という文が書かれたプラカードをスタンドの上に掛けておいたまま試合を観戦している。
報道によるとC大阪側関係者は、プラカードに憤痛を噴き出した。問題のプラカードは、前半の間にC大阪側の反発によって撤去されたが、C大阪側は、試合が終わった後、この問題をAFCに正式に抗議した。
報せに接した日本ネチズンたちは怒っている。日本最大のコミュニティ'2 CH( 2ちゃんねる)"などには"スポチュメンシプ消失を越えて韓国の国民性に大きな問題がある"とか"韓国とはこれ以上はない。
国交を断絶しろ"、"狂人民族"式の毒気幼い文が数百件以上殺到した。一方では、"先日、バスケットボールの試合で、中国の記者たちが韓国の監督に失礼な質問をしたとし、化を出した韓国人たちが、むしろ隣の国の痛いところを殴った"とし、"これは最悪のマナーで、AFCは厳重に処罰してほしい"と注文した。

新聞は、特にプラカード周辺で観戦する観客たちの姿を隠すことなく、そのまま露出させ、もう一つの問題を引き起こしている。一般観覧席の写真の場合、観衆たちの姿をそのまま見ることができますが、このように物議をかもしたのプラカードを告発する写真を報道しながら、周囲の観客たちの顔をそのまま露出させたのは特定の人の人格を毀損する素地があるからだ。全羅北道は、4ゴールを組み入れた移動局の活躍でセレッソ大阪を6対1で破った。第1戦で3対4で負けた全北は1、2戦合計9対5で先に準決勝に上がった。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5399414&code=41131211


“일본 대지진 축하?” 플래카드 물의…日발끈

[쿠키 스포츠]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세레소 오사카의 8강 2차전에서 일부 전북 팬들이 일본 대지진을 축하한다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어 물의를 빚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측은 시합 이후 아시아축구연맹(AFC)측에 항의서한을 보내는 등 화를 삭이지 못하는 모습이다.

일본의 스포츠지 스포니치는 “경기 도중 전북 현대의 스탠드쪽에 유치한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적혀 있어 세레소 오사카측이 항의하는 소동이 발생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신문이 함께 찍어 올린 사진을 보면 일부 전북의 남성 팬들이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한다’는 글이 적힌 플래카드를 스탠드 상단에 걸어놓은 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세레소 오사카 측 관계자는 플래카드에 분통을 터뜨렸다. 문제의 플래카드는 전반전 도중 세레소 오사카 측의 반발에 따라 철거됐지만 세레소 오사카측은 시합이 끝난 뒤 이 문제를 AFC에 정식 항의했다.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발끈하고 있다.

일본 최대 커뮤니티 ‘2CH(2채널)’ 등에는 “스포츠맨십 실종을 넘어 한국의 국민성에 큰 문제가 있다”거나 “한국과는 더 이상 안된다. 국교를 단절하라”, “미치광이 민족” 식의 독기 어린 글이 수백건 이상 쇄도했다. 한편에서는 “얼마 전 농구경기에서 중국 기자들이 한국 감독에게 무례한 질문을 했다며 화를 내던 한국인들이 오히려 이웃 나라의 아픈 곳을 때렸다”며 “이는 최악 매너로 AFC가 엄중히 처벌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신문은 특히 플래카드 주변에서 경기를 관전하는 관중들의 모습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 노출시켜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일반 관중석 사진의 경우 관중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지만 이처럼 물의를 빚은 플래카드를 고발하는 사진을 보도하면서 주변 관중들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시킨 것은 특정인의 인격을 훼손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전북은 4골을 집어 넣은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세레소 오사카를 6대 1로 눌렀다. 원정 1차전에서 3대 4로 패했던 전북은 1, 2차전 합계 9대 5로 앞서 준결승전에 올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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