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5, 2012

Beonggeoji 戦笠 Joseon soldiers hat

Beonggeoji

戦笠

벙거지· 전립· 병립

http://100.nate.com/dicsearch/pentry.html?s=B&i=144848&v=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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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이미지(1)
조선시대 궁중 또는 반가(班家)의 군노(軍奴)나 하배(下輩)가 쓰던 모자.

벙거지, 육군사관학교 박물관 소장
전립(戰笠) 또는 병립(兵笠)이라고도 한다. 전립이라고 부를 때는 무관(武官)이나 대관(大官)이 쓰는 안울림벙거지도 포함된다. 조선시대 서북지방에서 착용되다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널리 보급되었다. 벙거지는 대개 흑의(黑衣)와 병용하거나 전령복(傳令服)에 사용되었다. 돼지털을 다져서 별다른 장식 없이 만들었는데 모자 부분은 둥글게 되어 있고 꼭대기에 정자를 단다. 양태를 달되 형태는 평량자(平凉子)와 같다. 모체(帽體) 밑 부분에 흰색의 끈을 둘러 매듭을 짓기도 했으며 모체 부분에 용(龍)자를 써넣기도 한다. 장식으로 공작미(孔雀尾)·삭모(蒴毛)·옥로(玉鷺)를 구슬에 꿰어달기도 한다. 농악패의 잽이들이 머리에 쓰는 모자도 벙거지 또는 상모라 부른다. 농악에서는 공작미를 달지 않고 종이나 깃털로 상모를 길게 만들어 단다. 지역에 따라서는 돌무벙거지라는 말도 쓴다. 벙거지를 쓸 때는 머리에 수건을 동이는데 장식을 하기 위해서 속에 청목수건을 동이고 겉에 고운 빛깔로 물들인 명주수건을 곱게 매듭지어 매며, 이를 특별히 꽃수건이라고 부른다. 혼례식 때 신행(新行)에 뒤따르는 짐꾼들도 벙거지를 쓰며, 무당굿에서도 전복을 입고 벙거지를 쓰고 굿을 하기도 한다.


http://ja.wikipedia.org/wiki/%E3%82%AB%E3%83%83

その後、갓 は高麗時代には社会的階級などを表すようになり、
朝鮮時代になると社会の変化にともない さまざまな種類が出現します。
史劇などでよく目にするのは、흑립(黑笠)と言うものです。(リンク3つめ)

昔の風習に関しては存じませんが、室内等で目上の人の前では礼儀として帽子を脱ぐようです。

http://ja.wikipedia.org/wiki/%E3%82%AB%E3%83%83 
http://ybnews.widechina.net/bbs/zboard.php?id=discussion&no=46819
http://100.naver.com/100.nhn?docid=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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