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6, 2012

prostitution; expanding Korean-style sex industry, the reality in foreign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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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12/06/15 13:15

売春:拡大する韓国型性産業、海外での実態


2010年10月に行われた女性家族部(省に相当)に対する国会国政監査で、当時の金玉伊(キム・オクイ)議員(女性家族委員会所属)は「海外に出て売春をする韓国人女性の数は日本に約5万人、オーストラリアに約2500人、グアムに約250人いるとみられ、全世界では10万人余りに達する」と主張した。

どの国にどれだけの韓国人女性が売春目的で渡航しているのかは、明確に把握されていない。だが、昨年9月にソウル大学国際大学院のチョン・ジェウォン博士が発表した「韓国型性産業と性売買(売買春)文化の国際的広がり」と題する報告書を見ると、韓国の売春文化が各国にどのように広まっていったのかを知ることができる。

報告書によると、中国の青島には韓国人が12万人しかいないが、売春を行う韓国式の風俗店が100店余り密集している。中国人従業員たちは韓国人の客を喜ばせるため、韓国の歌や簡単な韓国語を覚えることもあるという。

フィリピンでは、買春目的で訪れる日本人観光客が減った一方、韓国人による買春が盛んになっている。首都マニラだけで、韓国式の風俗店が約100店も営業している。韓国人観光客の多いタイでは、現地の韓国人向けの情報誌に広告を出す韓国式の風俗店が30店を超え、インドネシアでも、2万7000人余りの韓国人が集まるジャカルタで100店余りの韓国式風俗店が営業中だ。

ロシアやウズベキスタンなどでは、白人女性との出会いを求める韓国人が多く、韓国の性サービス文化が広まっていった。チョン博士は報告書で「現地の韓国人団体や韓国公館なども韓国式の風俗店が横行している実態を把握しているが、これを深刻に捉えていない」と指摘した。

韓国人女性による海外での売春が増えたのは、韓米のビザ免除プログラムにより、2008年にノービザでの米国旅行が可能になったためとの主張もある。昨年9月、当時の朴宣映(パク・ソンヨン)自由先進党議員は「ノービザで米国に入国できるようになって以降、韓国人の売春が増加している」と述べた。ビザの満了時に高い航空代金を支払って韓国に戻る必要がなくなり、海外での売春の収益性が上がったというわけだ。

金成謨(キム・ソンモ)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매춘】확대하는 한국형성 산업, 해외에서의 실태[06/15]


2010년 10월에 행해진 여성 가족부(성에 상당히)에 대한 국회 국정 감사로,
당시의 불알이탈리아(김・오크이) 의원(여성 가족 위원회 소속)은
「해외에 나오고 매춘을 하는 한국인 여성의 수는 일본에 약 5만명, 오스트레일리아에 약 2500명,
괌에 약 250명 있다고 보여져 전세계에서는 10 만여명에 이르는」라고 주장했다.

어느 나라에 얼마나의 한국인 여성이 매춘 목적으로 도항하고 있는지는, 명확하게 파악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작년 9월에 서울 대학 국제 대학원의 정・제이원 박사가 발표했다
「한국형성 산업과 성 매매(매매봄) 문화의 국제적 확대」라고 제목을 붙이는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매춘 문화가 각국에 어떻게 퍼져 갔는지를 알 수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의 아오시마에게는 한국인이 12만명 밖에 없지만, 매춘을 실시하는 한국식의 풍속점이 100점남짓 밀집하고 있다.
중국인 종업원들은 한국인의 손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한국의 노래나 간단한 한국어를 기억하기도 한다고 한다.

필리핀에서는, 매춘 목적으로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이 줄어 든 한편, 한국인에 의한 매춘이 활발하게 되어 있다.
수도 마닐라에서만, 한국식의 풍속점이 약 100점이나 영업하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타이에서는, 현지의 한국인 전용의 정보지에 광고를 내는 한국식의 풍속점이 30점을 넘어
인도네시아에서도, 2만 7000명 남짓의 한국인이 모이는 자카르타에서 100점 넘치는 한국식 풍속점이 영업중이다.

러시아나 우즈베키스탄등에서는, 백인 여성과의 만남을 요구하는 한국인이 대부분, 한국의 성 서비스 문화가 퍼져 갔다.
정 박사는 보고서로「현지의 한국인 단체나 한국 공관등도 한국식의 풍속점이 횡행하고 있는 실태를 파악하고 있지만,
이것을 심각하게 파악하지 않은」라고 지적했다.

한국인 여성에 의한 해외에서의 매춘이 증가한 것은, 한미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의해,
2008해에 노비자로의 미국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라는 주장도 있다.

작년 9월, 당시의 박선영(파크・손 욘) 자유 선진 당의원은
「노비자로 미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된 이후, 한국인의 매춘이 증가하고 있는」라고 말했다.
비자의 만료시에 비싼 항공 대금을 지불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필요가 없어져, 해외에서의 매춘의 수익성이 올랐다고 하는 것이다.


기사 입력 : 2012/06/15 13:15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6/15/2012061501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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