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5, 2012

Yoko story: the truth of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http://www.prkorea.com/english/e_video/evideo32.htm


Vank video : Peace issue- So far from bamboo groove

Yoko story: the truth of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prkorea

3편 - 요코이야기의 진실


1986 was selected by the New York Times 'Book of the Year' In 1986 prized for 'a good book chosen by faculties', american english literature faculty in 1999 recommended book of the boston public library Real story full of violence and death!-school library journal
Shocking survival story of a young girl Thrown into a terrible situation of the war.
-children's literature-

A crucial book for american curriculum shock demonstration about barbarous Koreans who devastating pure japanese girls!

three north Korean soldiers appeared suddenly and looked down on us.
he pointed a gun at us.
"seem grown enough to play with~"
i saw some Korean men take japanese girls to the forest! my sister trembled. drunken josun men surrounded us.
they did to find girls who could satisfy them.
they took them somewhere if they found one.
girls' screams resounded in air.

Eastern anne frank, an angel who wore kimono, yoko gawasima watkinson yoko said "If i really wrote what i saw, people would shudder."

But…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has high possibility of being a fake war experience novel.

First, Hamgyeongbukdo Nanam, where yoko lived, was a cold region which shows that no subtropical plants such as bamboos can live. No subtropical plants such as bamboos can live in Hamgyeongbukdo Nanam [the title is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There is big bamboo grove on the cover but the title of this novel is“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and there is a bamboo forest on the cover. And in a book, many scenes that described the bamboo forest often appeared.
Yoko said "Actually, it wasn't a big grove, but slim and long bamboo grasses."_Yoko's testimony

Therefore, there were no bamboo groves. It was all fraud, starting from the title.

Second, in july 1945, in contrast to Yoko's testimony, there was no bombing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n the Korean peninsula. Despite this fact,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depicts its attack and damage in detail.

However, the flight range of a B-29 (used in the pacific) could not cover the Korean peninsula. Records of american forces invading north Korea do not exist. This is far from yoko's statement. I didn't write that american airplanes 'bombed' the nanam area; I just stated that i saw three american airplanes passing over my head.

The testimony that she couldn't sleep for two weeks, and became deaf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and saw trains being wrecked are all lies. She said that one of her ears still malfunctions due to the bombardments they received while running for refuge. Now, images of the American bombing should be erased from the cover.

Third, the Korean people's Army that chased Yoko's family did not exist in the year 1945. However, her book frequently describes a regular Korean people's Army. "If the KPA did not exist then, who was the militia corp we encountered? I don't know." The Korean People's Army was established in 1948, three years later.

One man forced a girl down.
A totally-drunk Joseon man.
A scream echoed in the empty air.
A couple of joseon men dragged the women into a forest.
There, a girl was raped... _Phrases from the book

Fourth, there were no sexual assaults or revenge of Japanese in Seoul. Just after Japan was defeated, the American military headquarters ordered the Japanese not to disarm before the American forces entered Korea. Public security was kept by Japanese until September 9th, when American forces occupied Korea. It is after Yoko and her party left to Japan from Busan port. They withdrew from Korea under the security and protection of Japanese forces. It was the Japanese who performed brutal murders and savage rapes. Koreans were the victims.

Yoko is not Anne Frank.
Yoko also fails to elucidate the claim that her father was a war criminal. Yoko Kawashima Watkins, the author of the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and a peace advocate. Is she truly an advocate of peace and a truthful author?

There is nothing that she testified left on the cover of her book. We would like to propose a new title for this book.
"Yoko's Lies"
This book is currently on the recommended book lists for American teenagers.







isebito 10 か月前
재미있는 동영상입니다. 수치스로운 역사를 필사적으로 부정하려는 한국인. 잔 오류를 뽑아서 전체를 "거짓말"이라 단정하려는 점에 있어서 한국인들이 늘 피판하고 있는 "일본 극우"와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인들의 만행을 잊지 마라면 한국인들의 만행도 잊어서는 안됍니다. 그게 밸런스 감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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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unyPiny 10 か月前
@isebito
불쌍한 녀석.. 쓰나미와 방사능이 뇌에 침투해 뇌가 멜트다운되었나 보구나..
전범으로서의 반성이 전혀 없는 민폐국가 일본답다.
너, 어줍잖은 논리로 형평을 감히 이야기하고 있는데 말이야, 우리나라를 침략한 나라는 너희 일본이야.
식민지였던 조선이 점령국 일본에게 만행을 저지를 수 있겠냐? 아, 너희가 그때 바나나를 먹지 못해 기운이 없었나보구나.
너희 지진 났을때 솔직히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 너같은 놈을 보면서 정당한 신의 심판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방사능 많이 먹어라 불쌍한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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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bito 10 か月前
화내서 理性을 잃어버린 것 같군요. 당신은 "식민지였던 조선이 점령국 일본에게 만행을 저지를 수 있겠냐"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소련군이 침공해와서 혼란에 빠진 시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당신은 "가해자vs피해자"라는 단순한 二項對立에 얽매이면서 역사를 보시고 계시는 것 같은데 현실은 더 복잡합니다. 뜻밖에 엄한 피판에 직면했기 때문에 정신착란에 빠져서 욕을 하신 거죠. 하지만 욕으로는 아무도 해결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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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unyPiny 10 か月前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게 전형적으로 유머를 다큐멘터리로 받아들이는 피곤한 스타일이구나.
안타깝게도 유투브에는 코멘트 길이에 제한이 있으니까 너의 이야기가 얼마나 몰상식하고 나를 화나게 만들었는지 천천히 이야기해주도록 할게
가장 먼저, 너는 양비론(兩非論)적으로 한국의 만행이니 어쩌니 그랬지? 니가 말한 논리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지 않기에 그것부터 말해야 겠지만 일단 차치하고 너가 사용한 논리의 병신같음을 말해보자.
양비론이 뭔지는 알지? 양쪽을 전부 비판함으로써 결국 양쪽 모두에 같은 책임을 전가하는 논리다. 그런데 이 양비론을 너희가 사용하면 졸라 웃기는 일이지. 양비론이라는게 언뜻 보기에는 중립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엔 양쪽에 동일한 책임을 부여함으로 인해 더 잘못이 큰 쪽을 유리하게 만들고 대안을 찾지 못하게 만드는 무책임한 논리야
만약, 너네 집에 도둑이 들었다 가정하자. 그런데 그 도둑이 나중에 너한테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다음 코멘트에 이어지니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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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unyPiny 10 か月前
"나는 물론 나쁩니다. 그러나 저 집의 사람들도 나쁜짓을 몇번 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므로 저 사람들도 나쁩니다."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해보자고. 존나 웃기지? 아, 내가 쓰면서도 창피하다. 근데 니가 지금 이런 짓을 하고 있는거라고. 만약 네가 도둑질을 당했는데 도둑이 이런 논리로 말을 한다면 어이없고 기분나쁘지 않겠어? 이런 논리가 사용되려면 상황을 바꾸어서, 니가 도둑을 위해 "저 도둑은 물론 나쁩니다. 하지만 저도 몇번 나쁜 짓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저도 나쁩니다." 라고 한다면 할 수는 있겠지.
너는 번역기를 쓰고 있는 모양인데 아마 이 영상을 해석하지는 못했나 보구나. 너는 나에게 "소련의 침공을 틈타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만행을 저지를 수 있다"고 했지?
여기에 대해서 말한텐데, 다음 코멘트에 이어지니까 기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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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unyPiny 10 か月前
니가 말하는 소련의 '침공'이 어디를 향한건지 확실치 않지만 팩트만 말해보도록 할게. 미국이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이후, 일본을 미국에게 다 빼앗길까봐 다급해진 소련은 8월 8일 일본에게 선전포고를 해. 역사를 공부했다면 알고 있겠지? 그 후 나가사키에 또 한방의 원폭이 떨어지고 너희의 일왕은 8월 15일 항복하게 되. 그런데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 원래대로라면 한국에 남아있는 일본군은 무장해제되야하는데 미국이 그것을 금지해. 당시 한국 내에 일본인들이 꽤 많이 있었기 때문에 비인간적인 사건의 발생을 우려한 미국이 일본인들의 치안을 일본군 스스로에게 지키라고 허락해준거지. 이로인해 8월 15일 독립 이후로도 일본군은 한국에 남아있으면서 일본인들과 함께 안전하게 본토로 돌아가게 되는거야. 즉, 너희 일본인들이 무정부 상태에서 범죄에 노출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야.
다음 코멘트에서 끝내도록 노력할테니까 조금만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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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bito 10 か月前
追信 1. 북위 38도선을 아십니까? 미군이 관리한 지역은 38도선 이남입니다. 2. 洋子는 1945년7월에 B-29를 봤다고 써 있는데 폭격했다고 쓰지 않았는데요. 정말로 B-29였는지 모르는데 美軍機가 한반도 上空에 침입해서 정찰행동을 한적이 없는 것입니까? 3."Korean People's Army (조선이민군)"이라 쓰지 않았습니다. "Korean Communist Soldiars"입니다. 소련군에는 조선인들로 구성된 부대가 있었습니다. 金日成이란 사람을 아십니까? "소련군 대위"로서 북조선에 "凱旋"했습니다. 4. 洋子의 아버지가 "川島清"였다는 추론은 재미있지만 근거가 모자랍니다. 그녀는 부정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川嶋良夫이랍니다. 川島와 川嶋는 같은 발음이니까 그런 무책임한 억측이 나왔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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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unyPiny 10 か月前
많은 오해를 하고 있구나. 나는 너와 팩트만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네가 나를 일본을 단죄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으로 보고 있으니 여기에 대해서 해명은 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나는 우리가 절대적인 피해자로서 일본을 규탄해서 한을 풀고싶은 생각이 없어. 아니, 최소한 '피해자'라는 최소한의 인정이라도 받고싶을 정도야. 일본이 우리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할 의욕도, 사례도 없고 '위안부' 라 불리는 만행에도 사과는 커녕 존재 자체도 부인하고... 너무하잖아. 같은 전범인 독일과는 후세에 대한 책임감 자체가 틀리다고. 내 양비론에 대한 이해를 잘못한 것 같은데, 아직도 너는 식민시대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들으면 화나 쓰러지실 정도로 적반하장격의 말을 하고 있어. 침략을 한 쪽에서 '한국의 만행에 대한 사과나 배상을 요구할 의도가 없습니다'라는 말을 하는게 대체 무슨 상황이냐고 묻고 있어.
타이핑제한이 안타깝다. 너의e메일을 알려주면 더 길게 이야기 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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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unyPiny 10 か月前
답변의 논거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안타까워. 첫번째 대답인 '1. 북위 38도선을 아십니까? ~ 이남입니다.' 이게 반론이야? 무엇에 대한? 그리고 '~를 아십니까?' 이런식으로 묻지 말았으면 좋겠다. 내가 한국인인데 이걸 모르면 일본인이게? 38도선, 김일성... 나는 분단국의 국민으로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것을 '아십니까?'라고 물어보다니 상당히 예의가 없는 일이야. 너희 일본인은 실수하거나 실례한 것을 당사자에게 바로 알려주는것이 실례라고 알고있는데, 나는 한국인이니까 한국의 방법대로 바로 알려줄게. 우리는 그래야 다음엔 실례를 저지르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 지금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괜찮다면 너의 e-mail을 알려줬으면 좋겠다. 타이핑 수 제한에 걸리지 않고 길게 너와 이야기하고 싶으니까. 이 유투브에서 반론하려면 또 한 페이지 이상을 내가 도배해야 할텐데, 이 영상을 보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부디 알려줘서 팩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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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bito 10 か月前
대답에 감사드립니다. "위안부"를 언급하실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일본이 위안부의 존재 자체도 부인하고 있다고 우기시는데 망상에 불과합니다. 한국에선 이런 망상이 널리 보급해 있습니다. 한국 매체들이 "河野談話"의 존재를 완전히 무시하고 국민을 세뇌하고 있기 때문이죠. 참 유감스럽습니다. 당신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주의해야하는 문제인데 매체들이 뿌리는 정보들을 그대로 믿기는 위험합니다. 그런데 제 채널에 메시지함이 있습니다. 당신의 채널에도 있죠? 타이핑제한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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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unyPiny 10 か月前
그리고 일단 이 책이 신뢰할 수 없는 요코의 거짓말인 이유를 알려줄게. 영어라 당신이 번역기로 해석을 못한 모양인데 내가 알려줄테니 걱정마.
요코 이야기는 함경북도 나남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영문판 제목에도 보이지만, '대나무 숲 저 너머'라고 쓰여있고 표지그림도 대나무 숲에 둘러싸여있는것 보이지? 그런데 함경북도 나남은 몹시 추운 지방이라 대나무가 살 수 없어! 함경북도에 대나무 숲 따윈 존재하지도 않다는 말이야.
그리고 1945년 7월, 한반도에 미군의 폭격은 없었어. 요코는 책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미군기가 나남지역을 폭격했다고 말하고 있어. 표지에도 폭격하는 비행기가 보이지?
그런데 미군의 폭격은 1945년이 아닌 1950년 한국전쟁 때 북한에 대한 폭격만이 있었을 뿐이야. 무려 5년 뒤의 일이라고.
게다가 1945년에 '인민군'이라는 군대는 존재하지 않아.
더 쓰려고 그랬는데 숫자가 부족해서 안되네..
자꾸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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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unyPiny 10 か月前
이어서 타이핑 한다. 다시 말하지만, 인민군은 1948년 2월에 창설되었기에 1945년에 인민군은 존재하지 않아. 요코는 인민군들이 여자에게 총을 쏘고 강간을 일삼는 놈들이라고 묘사했지만, 그때는 존재하지 않았단 말이야.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고 했는데 왜이렇게 오류가 많은걸까? 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줄게 바로 요코의 아버지야.
요코의 아버지는 책에서도 쓰여있지만, 러시아군의 추적을 받고, 체보되어 시베리아에서 6년형을 선고받고 일본으로 돌아가.
그의 아버지는 매우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첫째. 가족에게까지 현상금이 걸려 당시 러시아군의 정밀추적의 대상이었을 정도면 중범죄, 혹은 그 이상이었음이 확실해. 둘째. 48년 석방된 일반포로 대상이 아니었다는 것은 특수한 전쟁범죄자로 구분되었다는것이고. 셋째. 공개적인 재판대상자가 아니면서 시베리아에서 6년형을 복역하고 석방된 모든 전쟁 범죄자들은 이 사람들 밖에 없었어.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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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unyPiny 10 か月前
바로 하바로프스키 재판소에서 재판을 받은 731 부대 관련 핵심자들이었어.
요코의 아버지는 인간생체실험을 자행한 인류 역사상 가장 비인간적인 범죄집단으로 불리는 731부대의 고위 장교였던거야.
그의 이름은 '기요시가 와시마' 731부대의 통역관이었지.
이것이 밝혀지고, 2008년 11월 5일 캘리포니아 주 정부 교재채택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요코이야기의 퇴출을 결정해. 이 책의 허구성을 세계가 인정한거야.
네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덕심을 갖고 있다면, 부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스스로 말할 수 있기를 나는 바란다.
있잖아? 나 역시 옛날에는 일본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만 갖고 있으면서 일본에 관련된 거라면 무조건 싫어하곤 했어. 하지만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 '일본에 대해 내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모든 사람이 다 악하거나 모든 사람이 다 선한 사회는 어디에도 없잖아. 그 이후로 나도 조금은 바뀌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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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unyPiny 10 か月前
그렇게 생각하고 난 이후로 지금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너희나라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안젤라 아키'씨 이고, 그녀로 인해서 다른 노래는 듣지도 못할 정도로 빠져있어.
이 사실로 인해서 확실히 느끼게 되더라. '불필요한 싸움은 할 필요 없다.'고. 언제나처럼 너희 일본에게 증오, 혹은 냉소만을 갖고 있었다면 안젤라 아키같은 최고의 아티스트는 영영 알수 없었겠지. 아까 감정적으로 너에게 욕한거 사과할게. 너희 나라에 벌어진 재난이고, 무고한 사람들도 많이 죽은 재앙인데 감정이 격해져서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 미안. 하지만 분명히 너의 말에는 어폐가 있었고, 식민통치를 겪은 우리 한국의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를 네가 너무 당당히 말해서 나도 화나게 된 것이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긴 이야기 읽어줘서 고맙고 이젠 너도 할 이야기가 있으면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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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mp2 11 か月前

asymp2 11 か月前
The logic of Korean nationalist in their youtube posts:
Japanese raped Korean women, therefore Koreans cannot rape Japanese women.
They also suffer from long term memory, facts like how Japanese government apologized for the comfort women issue to Park Chung-Hee's regime back in 1965 completely escape their minds, because today in 2011 they are still demanding that the Japanese apologise for it as if they never did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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