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ost korean don't read books

Seoul -36% of the citizens don't read books
the recent survey came out that 36% of the citizens in Seoul even don't read one book in one year.webzine in Seoul researched on last October, the result of a survey clear that 64% in 48,000 citizens over 15 ages read one book or more on this year. By age, the proportion was present in at least reading one book for a year, 85% teens, 77% in 30s, 50s 51%, it were analyzed that higher age will away from the book.Nearly half of those surveyed 45% in particular,found that they don't read even one educational book in a year.

South Korea's population are 50 million now?such many population, After selling 100,000 copies can be the best book?Why Koreans do not read books?


i understand why korean believe textbook like as golden rule.it is  seemed that to be worsened separation from book in Korea.

korean national history textbook
http://www.chinalanguage.com/forums/viewtopic.php?f=11&t=3062

Goguryeo 고구려 (高句麗) 37 BC~668 C
Goguryeo was the powerful kingdom in ancient Northeast Asia. .......... really??

korean claim that ancient korea influenced their culture and rule to china and japan.....really?

http://www.chinalanguage.com/forums/viewtopic.php?f=11&t=3062   今の南トンスランドの人口は5000万人だっけ？ そんだけ居て10万部も売れない本がベストセラーって…… どんだけトンスラーは本読まないのよ。  【韓国】ソウル市民の36%、「本を読まない」 ソウル市民の36%は、1年間に本を一冊も読まないという調査結果が出ました。 ソウル市webzineが昨年10月の1ヶ月間、15歳以上の市民48、000人を対象にアンケート調査した結果、1年間に本を1冊以上読んだ人は64%だった事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年齢別では、1年間に本を1冊以上読む割合が、10代85%、30代77%、50代51%と判明、年齢が高くなるほど本から遠ざかると分析されました。 特に調査対象の半分近い45%は、1年に教養書物を1冊も読まない事が分かりました。  ソース：NAVER/YTN（韓国語）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1998398 [서울] 서울 시민 36% 책 안 읽어 | 기사입력 2008-09-18 19:49 광고 [이강문 기자] 서울시민의 36%는 1년 동안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 뉴스 웹진이, 지난해 10월 한달 동안 15세 이상 시민 4만 8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년 간 책을 한 권 이상 읽은 사람은 6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1년동안 책을 한 권 이상 읽는 비율이 10대 85%, 30대 77%, 50대 51%로 나타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책을 멀리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조사대상의 절반 가까운 45%는 1년에 교양서적을 한 권도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www.ytndmb.com/mytn/program_view.php?key=200809191328021313&s_mcd=26&s_hcd=

서울 시민 36% 책 안 읽어 [2008-09-19 13:27:51] 목록 | 프린트 1년동안 책 몇권 읽으시나요? 서울시민의 36%는 1년 동안 책을 1권도 읽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책을 멀리했는데요. 서울시 뉴스 웹진이, 지난해 10월 한달 동안 15세 이상 시민 4만 8,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년 간 책을 1권 이상 읽은 사람은 64%에 그쳤습니다. 연령대별로 1년동안 책을 한 권 이상 읽는 비율은 10대 85%, 30대 77%, 50대 51%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책을 읽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937286

 서울시민 36% "1년간 책 한권도 안읽어" 2008-09-19 09:19 | 데일리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서울시민은 교양서적을 가장 많이 읽고 전체 독서율은 63.9%로 조사됐다. 이중 10대와 20대의 독서율이 높았고, 지난 1년 동안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은 시민도 36.1%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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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시의 뉴스 웹진 'e-서울통계(13호)'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15세 이상 독서 비율은 63.9%로 2006년도 62.6%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성별 전체 독서율은 큰 차이가 없으나(남성 64.4%, 여성 63.4%) 선호하는 서적종류가 차이를 보였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독서비율은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대 85.8%, 20대 85.0%, 30대 77.4%, 40대 64.5%, 50대 51.3%, 60세 이상 28.7%)

서적종류별로 보면 교양서적이 54.5%로 가장 많고, 잡지류(29.8%), 업무관련서적(21.2%), 만화(10.8%) 순으로 이어졌다.

성별·연령별로는 10대 청소년 중 25.1%는 지난 1년 동안 교양서적을 1권도 안 읽었고, 30대 이하는 여성이, 50세 이상은 남성이 상대적으로 교양서적을 더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은 업무관련서적을, 여성은 잡지를 많이 보며 특히, 20대 여성은 잡지(49.9%), 30대 남성은 업무관련서적(41.7%)을 읽은 것으로 조사됐다.

만화책은 10대 청소년이 주로 읽고, 남성 46.1%, 여성은 41.8%가 지난 1년 동안 만화책을 한 권 이상 읽었다고 응답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8091810355592529&nvr=


서울시민 36% "1년간 책 1권도 안읽어"
최종수정 2008.09.18 11:15기사입력 2008.09.18 11:15

정치경제부
조영주 기자

서울시민 3명중 1명이 지난 1년간 1권의 책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가 내놓은 '서울시민의 독서실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15세 이상 서울시민 중 독서시민 비율은 63.9%로 2006년도 62.6%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성별에 따라서는 전체 독서율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남성 64.4%, 여성 63.4%), 연령이 높아질수록 독서비율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와 20대의 경우 독서율이 각각 85.8%, 85.0%에 달했지만 30대 77.4%, 40대 64.5%, 50대 51.3%, 60세 이상 28.7% 등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책은 덜 읽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적종류별로는 '교양서적'을 읽는 시민이 54.5%로 가장 많고, '잡지류'(29.8%), '업무관련서적'(21.2%), '만화'(1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연령별로 선호하는 책의 종류도 달랐다.


10대 청소년 중 25.1%는 지난 1년간 교양서적을 1권도 안읽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30대 이하에서는 여성이, 50세 이상에서는 남성이 상대적으로 교양서적을 더 많이 읽었다.

남성은 업무관련서적을, 여성은 잡지를 상대적으로 많이 보고 있었다. 20대 여성은 49.9% 정도가 잡지, 30대 남성은 41.7%가 업무관련서적을 읽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서울시민은 여가시간에 주로 '라디오·TV·DVD 시청'(31.3%), '인터넷·게임'(14.0%), '수면·휴식'(10.7%), '종교활동'(9.2%) 등을 즐겼다.

반면 여가시간을 활용해 '독서를 주로 한다'는 서울시민은 6.0%에 불과했다.

특히 10대 청소년(15~19세)의 경우, 여가시간에 주로 '인터넷·게임'(44.7%)을 하거나 '라디오·TV·DVD시청'(17.8%)을 선호하고, 10명중 1명(10.8%)만이 책을 읽는다고 응답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가시간에 독서를 주로 하는 시민들이 굉장히 적다"며 "평소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여건조성과 함께 독서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독서 교육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nomy.co.kr



>>81
うへあ、ソースが来るとはwww

しきい値が「年間1冊」で、それすら引っかからない人間が36％……
あー、なんというか連中の歴史認識が、教科書を金科玉条としている理由が良く分かった気がする。
韓国の活字離れが深刻化してる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