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9, 2012

Chosun Korean missions parade - the documents for Japanese education

日本人教育資料 - 朝鮮通信使行列 KJclub 日本語版

http://jshop.kjclub.com/jp/exchange/photo/read.php?tname=exc_board_14&uid=4410&fid=4410&thread=1000000&idx=1&page=4&number=2640

Chosun Korean envoys parade - the documents for Japanese education
日本人教育資料 - 朝鮮通信使行列 Marich 2009/09/27 1,945 2


通信使を迎えるための経費ですが、明暦元年(1655年)には総経費は100万両かかりました。宝永6年(1709年)の幕府歳入が76~77万両
선진문물을 받아 들이기 위하여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던 과거의 역사가 부끄러웠던 것일까요?
과거 무식한 일부 일본인들을 위해 올렸던 교육자료를 다시 올려 봅니다.
先進文明を受け入れるために莫大な予算を投入した過去の歴史が恥ずかしかったのでしょうか?
過去無識な一部日本人たちのためにあげた教育資料をまたあげる見ます.


朝鮮聘礼使淀城着来図
朝鮮人来聘記로 알려져 있다.
朝鮮通信使を描いた絵画史料であるが、原本は昭和初期から2004年に京都大学で再発見されるまで所在不明となっており[1]、長らく複製[2]が研究者に知られる程度にとどまり、同じく朝鮮通信使を描いたものであっても江戸図屏風(国立歴史民族博物館蔵)や今井町本を始めとする洛中洛外図屏風などの屏風絵のように広く一般に認知されたものではなかった。
この図を所蔵していた京都大学の藤井譲治教授(日本史学)は、この着来図について『日本の子どもと遊んだり、鶏を一緒に追いかける朝鮮人の姿が活き活きと描写され、日本の民衆と交流していた様子がわかる』と解説している.
조선 통신사를 그린 회화 사료이다, 원본은 쇼와 초기에서 2004 년 교토대학에서 재발견되기까지 소재 불명으로되어 [1], 오랫동안 복제 [2] 연구원에게 알려진 정도 체재하고 같이 조선 통신사를 그린 것이어서에도도 병풍 (국립 역사 민속 박물관 소장)과 이마이쵸 책을 비롯한洛中洛外도 병풍 등의 병풍 그림 같은 널리 일반적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아니었다.
이 그림을 소장하고 있던 교토대학의 후지 George 교수 (일본 사학)는이 입고 온 그림에 대해 '일본의 아이와 놀고, 닭을 함께 쫓아 조선인의 모습이活き活き에 묘사된 일본의 민중 과 교류하고 있던 모습을 아는 '고 설명하고있다.





날조된 朝鮮聘礼使淀城着来図의 사본을 보고 즐거워 하였던 일본인들의 열듬감을 잘 보여준다.
원본을 복제한 그림으로 닭을 훔친 통신사의 모습이라고 자위하는 모습은 가련하다.
통신사 일행의 식량을 가로채는 일본인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捏造された朝鲜聘礼使淀城着来図のコピーを見て楽しんでていた日本人たちの劣等感をよく示しています。
原本を複製した絵でニワトリを盗んだ通信社の姿だと自慰する姿は可憐だ.
通信社一行の食糧を横取りする日本人たちの姿だと思うことはできないようだ.



朝鮮通信使行列図
이 그림을 보고 일본인들은 조선통신사 행렬을 깔보듯 앉아서 구경하고 있다고 즐거워 한다.
조공단의 증거라고도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본인들
この図を見て日本人は、朝鮮通信使行列を軽視するように座って見物していることを楽しんでいる。


朝貢団の証とも主張して不条理な日本人たち
다음 그림 園行乙卯整理儀軌을 살펴 보자.
次の図 園行乙卯整理儀軌を見てみよう。
국왕의 행차를 서서 바라 보거나 앉아서 구경하고 있다.
국왕의 얼굴을 직접 보게 되면 俯伏하고, 국왕이 타고 있는 가마를 보고는 俯伏하지 않는다.
国王の行次に立って見落としたり座って見物している。
国王の顔を直接見ることを許可された場合に俯伏し、国王が乗っている輿を見ては俯伏しない。


浮橋를 이용하여 한강을 渡河하는 모습
浮橋を利用して、漢江の渡河の様子


다음 그림 園行乙卯整理儀軌을 살펴 보자.
次の図 園行乙卯整理儀軌を見てみよう。
국왕의 행차를 서서 바라 보거나 앉아서 구경하고 있다.


국왕의 얼굴을 직접 보게 되면 俯伏하고, 국왕이 타고 있는 가마를 보고는 俯伏하지 않는다.
国王の行次に立って見落としたり座って見物している。
国王の顔を直接見ることを許可された場合に俯伏し、国王が乗っている輿を見ては俯伏しない。



01 09-27 14:22:01 韓国語を表示
専門家やある程度の社会的な地位がある人は、朝鮮通信使が鶏泥棒をしていたとは言いにくいんだよ。
棒で追いまわされている通信使が、子供と遊んでいるはずが無かろう。
何をしに日本にきているんだよ。
전문가나 어느 정도의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사람은, 조선 통신사가 닭도둑을 하고 있었다고는 말하기 어려워.
봉으로 쫓아 돌려지고 있는 통신사가, 아이와 놀고 있을 리가 없을 것이다.
무엇을 하러 일본에 오고 있어.


01 09-27 14:24:38 韓国語を表示
寝具や食器まで盗んでいた通信使。
100年経とうが、200年経とうが記録は消せないんだよ。
しかし、「泥棒通信使」とは韓国人には面と向かっては言えないだろ?
通信使の祭りもしてるのに。
침구나 식기까지 훔치고 있던 통신사.
100년 지나든지, 200년 지나든지 기록은 지울 수 없어.
그러나, 「도둑 통신사」란 한국인에게는 정면에서는 말할 수 없지?
통신사의 축제도 하고 있는데.


Marich 09-27 14:27:52 韓国語を表示
日本がいつから民家で養鶏をしたの?
http://www.kjclub.com/kr/exchange/photo/read.php?uid=1810&fid=1810&thread=1000000&idx=1&page=8&tname=exc_board_14&number=1330
일본이 언제 부터 민가에서 양계를 하였지?


Marich 09-27 14:30:21 韓国語を表示
通信使を迎えるための経費ですが′明暦元年(1655年)には総経費は100万両かかりました。宝永6年(1709年)の幕府歳入が76〓77万両!



☆少佐異常☆ 09-27 14:31:46 韓国語を表示
前提:このスレッドは11回ある朝鮮通信使の時代の、全てを含む   Yes/No
전제:이 스렛드는 11회 있는 조선 통신사의 시대의, 모두를 포함한다   Yes/No


tairan 09-27 14:35:32 韓国語を表示
大名行列にも土下座しない。生麦事件の日記にも「わきに寄れ」と指示していたことが記されている。
많은 사람을 거느리고 가는 일에도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지 않는다.나마무기 사건의 일기에도 「끓어에 들를 수 있다」라고 지시하고 있었던 것이 기록되고 있다.


01 09-27 14:48:50 韓国語を表示
tairan 09-27 14:35:32>薩摩の外様だもん。
将軍や御三家は土下座。もちろん、薩摩藩を含めて地元では土下座が普通でしょ。
tairan 09-27 14:35:32>사츠마의 외양이야.
장군이나 세 대가는 땅에 엎드려 조아림.물론, 사츠마 번을 포함해 현지에서는 땅에 엎드려 조아림이 보통이겠지.


Marich 09-27 14:49:03 韓国語を表示
四番目絵 清道!
朝貢団が 清道という命令を使ったと思う日本人たちがいる.
네번째 그림 淸道!
조공단이 淸道라는 명령을 사용하였다 라고 생각하는 일본인들이 있다.


Marich 09-27 14:50:47 韓国語を表示
01 09-27 14:48:50
日本民たちの抑圧された生を誇ることなのか?
01 09-27 14:48:50
일본 백성들의 억압 받은 삶을 자랑하는 것이냐?


01 09-27 14:50:52 韓国語を表示
土下座でなくとも、頭を下げていなきゃな。直視なんて出来ないよ。まして指でさして笑うことは無理。
땅에 엎드려 조아림이 아니어도,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직시는 할 수 없어.하물며 손가락으로 별로 힘이 빠지는 것은 무리.


tairan 09-27 14:52:14 韓国語を表示
01 09-27 14:48:50 そう。御三家以上は土下座をさせていたとすると。土下座せずに見物しているならば****と同格である。ならば・・・ 「御三家以上は土下座をさせていた」を示せば理屈は完成する。
01 09-27 14:48:50 그래.세 대가 이상은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시키고 있었다고 하면.땅에 엎드려 조아림하지 않고 구경하고 있다면****와 동격이다.(이)라면··· 「세 대가 이상은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시키고 있었다」를 나타내면 도리는 완성한다.


Marich 09-27 14:53:49 韓国語を表示
01 09-27 14:50:52
本文下の 3絵の中で 土下座する人物を尋ねなさい.
01 09-27 14:50:52
본문 밑의 3그림 중에서 土下座하는 인물을 찾아라.


falstaff_ 09-27 14:58:19 韓国語を表示
Marich 09-27 14:53:49>朝鮮通信使に土下座をする日本人はいない。

朝鮮通信使は、日本の大名よりも格が下と考えられていた。

君の同意を得られて嬉しい。
Marich 09-27 14:53:49>조선 통신사에게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하는 일본인은 없다.

조선 통신사는, 일본의 오나보다 격을 아래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너의 동의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


01 09-27 15:00:13 韓国語を表示
>Marich 09-27 14:50:47 日本民たちの抑圧された生を誇ることなのか?
←抑圧された日本民のために、通信使が見世物になってるんだよ。
街道沿いの庶民の娯楽。
>Marich 09-27 14:50:47 일본민들의 억압된 생을 자랑하는 것인가?
←억압된 일본민을 위해서, 통신사가 구경거리가 되고 있어.
가도 가의 서민의 오락.


Marich 09-27 15:00:35 韓国語を表示
falstaff_ 09-27 14:58:19
江戸通りに将軍専用の通行路を朝鮮通信使が利用したことを忘れないように
falstaff_ 09-27 14:58:19
에도 거리에 장군 전용의 통행로를 조선통신사가 이용한 것을 잊지 말도록


☆少佐異常☆ 09-27 15:01:43 韓国語を表示
Marich 09-27 14:53:49>朝鮮通信使に土下座をする日本人はいない。

朝鮮通信使は、日本の大名よりも格が下と考えられていた。  ⇒終了で
Marich 09-27 14:53:49>조선 통신사에게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하는 일본인은 없다.

조선 통신사는, 일본의 오나보다 격을 아래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종료로

tairan 09-27 15:02:24 韓国語を表示
Marich 09-27 15:00:35 市民が行列の身分によって態度を変えていたら?
Marich 09-27 15:00:35 시민이 행렬의 신분에 의해서 태도를 바꾸고 있으면?


01 09-27 15:04:07 韓国語を表示
朝鮮は、ホスト国になったことが分からないのだろうが。
ホスト国は、どこの国でも、いつの時代でも、自国の尊厳をかけてゲストを歓待するんだよ。
これは国力の誇示でもある。
조선은, 호스트국이 되었던 것이 모르겠지가.
호스트국은, 어떤 나라에서도, 어느시대라도, 자국의 존엄을 걸쳐 게스트를 환대 해.
이것은 국력의 과시이기도 하다.


tairan 09-27 15:07:48 韓国語を表示
それより自国の習慣が他国の市民の行動の判断の材料になると考える頭を理解できない。
그것보다 자국의 습관이 타국의 시민의 행동의 판단의 재료가 된다고 생각하는 머리를 이해할 수 없다.


Marich 09-27 15:11:47 韓国語を表示
「朝鮮人街道」も実は家康が関ヶ原の戦いに勝利した後′
上洛した際に通った縁起の良い道で′その後は諸大名には通行を
許さず′将軍家と朝鮮通信使以外には通させなかったという。


Marich 09-27 15:12:08 韓国語を表示
口さえ開けば嘘つく日本人たちが多い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일본인들이 많다


Marich 09-27 15:12:49 韓国語を表示
朝鮮通信使と 将軍家は同格だ.
朝鮮通信使와 将軍家는 동격이다.


tairan 09-27 15:13:40 韓国語を表示
Marich 09-27 15:11:47 何処の道。 有れば観光資源になる。
Marich 09-27 15:11:47 어디의 길. 있으면 관광 자원이 된다.


tairan 09-27 15:15:40 韓国語を表示
Marich 09-27 15:12:49 土下座してないからな。結論を出すのに無理がある。
Marich 09-27 15:12:49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결론을 내는데 무리가 있다.


Marich 09-27 15:16:30 韓国語を表示
tairan 09-27 15:15:40
本文 4番目絵を見るように
tairan 09-27 15:15:40
본문 4번째 그림을 보도록


tairan 09-27 15:17:24 韓国語を表示
Marich 09-27 15:16:30 何が示されている?
무엇이 나타나고 있어?


Marich 09-27 15:18:08 韓国語を表示
tairan 09-27 15:17:24
清道!
淸道!


tairan 09-27 15:19:02 韓国語を表示
将軍が使う?日本の風習に有るか? 
장군이 사용해?일본의 풍습에 있을까? 


Marich 09-27 15:20:01 韓国語を表示
清道!は 上国が 下国に訪問する時使う命令語である.
淸道!는 上國이 下國에 방문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 이다.


tairan 09-27 15:22:07 韓国語を表示
Marich 09-27 15:20:01 風習を関知しない日本には関係ないよ。「何あれ?」で終了。自国の風習が他国に無条件で受け入れられる感覚を理解できない。
Marich 09-27 15:20:01 풍습을 칸치 하지 않는 일본에는 관계없어.「무슨 어?」(으)로 종료.자국의 풍습이 타국에 무조건으로 받아 들여지는 감각을 이해할 수 없다.

Marich 09-27 15:24:21 韓国語を表示
tairan 09-27 15:22:07
「朝鮮人街道」も実は家康が関ヶ原の戦いに勝利した後′
上洛した際に通った縁起の良い道で′その後は諸大名には通行を
許さず′将軍家と朝鮮通信使以外には通させなかったという。



tairan 09-27 15:24:26 韓国語を表示
清道の前を尻出して歩いている絵を見ると日本人は気にしてないと思う。(話の真偽は別)
키요미치의 전을 엉덩이 내 걷고 있는 그림을 보면 일본인은 신경쓰지 않다고 생각한다.(이야기의 진위는 별)


Marich 09-27 15:28:29 韓国語を表示
tairan 09-27 15:24:26
劣等感をそれほどなぐさめること承諾する.
열등감을 그렇게 달래는 것 허락한다.


tairan 09-27 15:33:43 韓国語を表示
彦根で宿泊するため。身分に関係ないな。
히코네에서 숙박하기 위해(때문에).신분에 관계없는데.


tairan 09-27 15:35:05 韓国語を表示
Marich 09-27 15:28:29 些細な事で使節を元首と同格と言いたがることが劣等感だ。
사소한 일로 사절을 원수와 동격이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것이 열등감이다.


tairan 09-27 15:37:39 韓国語を表示
通信士が同格に扱われたとしても日韓の違いを埋めることにはならないよ。朝鮮の感覚が理解できない。
통신사가 동격으로 취급해졌다고 해도 일한의 차이를 묻는 것으로는 되지 않아.조선의 감각을 이해할 수 없다.


Marich 09-27 15:42:34 韓国語を表示
tairan 09-27 15:37:39
日本国王の行列や将軍の行列に対する絵はない?
일본국왕의 행렬이나 장군의 행렬에 대한 그림은 없어?


tairan 09-27 15:49:10 韓国語を表示
民衆が書かれた絵を私は知らない。
중이 쓰여진 그림을 나는 모른다.


Marich 09-27 15:51:50 韓国語を表示
tairan 09-27 15:49:10
特別教育資料をあげた.
楽しく鑑賞しなさい.
특별 교육자료를 올렸다.
즐겁게 감상해라.



tairan 09-27 15:56:03 韓国語を表示
素晴しい。土下座してますね。貴方にも違いが分かるでしょ?
훌륭하다.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네요.당신에게도 차이를 알 수 있겠죠?


Marich 09-27 15:58:34 韓国語を表示
tairan 09-27 15:56:03
恥ずかしく感じたら逃走しなさい.
逃走を承諾する.
부끄럽게 느꼈으면 도주하거라.
도주를 허락한다.


tairan 09-27 16:01:18 韓国語を表示
道端の人の対応の違いを見ないようですね。自爆ですね。
길가의 사람의 대응의 차이를 보지 않는 것 같네요.자폭이군요.


tairan 09-27 16:19:55 韓国語を表示
今日の理解: 韓国人は自国の風習は他国にも当てはまると思う。漢字以外の文字を使用する日本人を野蛮とした朝鮮通信士にも通じるこの感覚が今も残る事に文化の違いを感じた。
오늘의 이해: 한국인은 자국의 풍습은 타국에도 들어맞는다고 생각한다.한자 이외의 문자를 사용하는 일본인을 야만으로 한 조선 통신사에게도 통하는 이 감각이 지금도 남는 일에 문화의 차이를 느꼈다.

Marich 09-27 16:30:03 韓国語を表示
天皇陛下の行列を追加したから楽しく鑑賞しなさい.
天皇陛下は将軍の人質なので誰も額付く人がいない.
일본왕의 행렬을 추가 했으니 즐겁게 감상해라.
일본왕은 장군의 인질이라서 아무도 조아리는 사람이 없다.


Marich 09-27 16:33:31 韓国語を表示
天皇陛下の行列に頭を額付かない日本人たち
天皇陛下は 大名 より柄が低いか?
일본왕의 행렬에 머리를 조아리지 않는 일본인들
일본왕은 大名 보다 격이 낮은가?


tairan 09-27 16:36:49 韓国語を表示
前に座っている人たちの服装や間隔を見ようよ。この人たちは庶民ではない。
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복장이나 간격을 보자.이 사람들은 서민은 아니다.


falstaff_ 09-27 17:17:13 韓国語を表示
朝鮮側は、朝鮮通信使が日本の将軍と同格だと国内に宣伝していたんだろうね。
だから韓国人がそう信じるのは自由。
そう考えていればいい。
조선측은, 조선 통신사가 일본의 장군과 동격이라면 국내에 선전하고 있었겠지.
그러니까 한국인이 그렇게 믿는 것은 자유.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된다.


falstaff_ 09-27 17:20:01 韓国語を表示
しかし日本国内では、朝鮮通信使の来航を将軍の権威を高める外交ショーに利用した。
だから、日本ではそういう史観となっている。現に、朝鮮通信使は見せ物だったから。

それだけのこと。歴史の事実は一つだが、歴史の解釈は一つではない。

그러나 일본내에서는, 조선 통신사의 래항을 장군의 권위를 높이는 외교 쇼에 이용했다.
그러니까, 일본에서는 그러한 사관이 되고 있다.실제로, 조선 통신사는 흥행이었기 때문에.

그 만큼.역사의 사실은 하나이지만, 역사의 해석은 하나는 아니다.

Marich 09-27 17:26:59 韓国語を表示
falstaff_ 09-27 17:20:01
そのように劣等感をなぐさめること理解する.
思いきり劣等感噴出しなさい.
그렇게 열등감을 달래는 것 이해한다.
마음껏 열등감 분출해라.


falstaff_ 09-27 17:31:23 韓国語を表示
Marich 09-27 17:26:59>うん、がんばれ。朝鮮人でも、半島の中では決して恥ずかしい事じゃないんだからね。
自殺したくなっても、半島の中でしなさい。
憧れていても、日本には来るな。
응, 힘내라.조선인에서도, 반도안에서는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살하고 싶어져도, 반도안에서 해 주세요.
동경하고 있어도, 일본에는 오지 말아라.


Marich 09-27 17:35:09 韓国語を表示
falstaff_ 09-27 14:58:19
朝鮮通信使は′日本の大名よりも格が下と考えられていた。
こんなに泣き叫ぶが天皇陛下は 大名より柄が低いことは仕方ないね.
朝鮮通信使は、日本の大名よりも格が下と考えられていた。
이렇게 울부 짖지만 일본왕은 大名보다 격이 낮은 것은 어쩔 수 없구나.


tairan 09-27 17:39:35 韓国語を表示
郊外でも座ってるだけで土下座してない。http://pds.exblog.jp/pds/1/200807/31/34/b0133334_0223261.jpg 成文法があるわけではないので明確にする事は困難だろうけど。
교외라도 앉고 있을 뿐으로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고 있지 않다.http://pds.exblog.jp/pds/1/200807/31/34/b0133334_0223261.jpg 성문법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명확하게 하는 일은 곤란할 것이다지만.


tairan 09-27 17:41:15 韓国語を表示
Marich 09-27 17:35:09 絵を良く見ない飛躍した推論。無理して何を示したいか理解不能¥。



01 09-27 17:56:45 韓国語を表示
上の朝鮮の画さ〜。中心が幕に囲まれた女官らの担いだ輿に乗ってる人だろ?
それは中国人の降嫁じゃないかな?
위의 조선의 획이야∼.중심이 막에 둘러싸인 궁녀등의 담 있어다 가마를 타고 있는 사람이겠지?
그것은 중국인의 강가 아닐까?


01 09-27 17:57:36 韓国語を表示
しかし、なんとも寂れた場所だね。



pipecloud 09-27 18:03:21 韓国語を表示
「園幸乙卯整理儀軌」は1795年、正祖(ジョンゾ)王が母上の惠慶宮洪氏の還暦祝いの饗宴に行く行列に関する記録である。 だと。
「원행을묘정리 의궤」는 1795년, 정조(젼조) 왕이 어머님의 혜경궁코씨의 환갑 축하의 향연에 가는 행렬에 관한 기록이다. (이)라면.


Marich 09-27 18:09:25 韓国語を表示
01 09-27 17:56:45
それは中国人の降嫁じゃないかな?
妄想に抜ければ日本人たちは楽しいか?



pipecloud 09-27 18:11:27 韓国語を表示
あとさぁ、朝鮮聘礼使淀城着来図の写真、この部分以外の拡大部分、世間に出てきてないんだよね。教授の発言と一緒に、非常に政治的な何かを感じるんだよねぇ。
또 말이야, 조선빙례사 요도성착 와 그림의 사진, 이 부분 이외의 확대 부분, 세상에 나오지 않아.교수의 발언과 함께, 매우 정치적인 무엇인가를 느껴.


Marich 09-27 18:14:22 韓国語を表示
pipecloud 09-27 18:11:27
日本人の捏造と歪曲が暴露されることが恥ずかしいでしょう?

일본인의 날조와 왜곡이 폭로되는 것이 부끄럽겠지?

慰安婦.com 09-27 19:54:44 韓国語を表示
秀吉に何十¥年と 半島を好き勝手にされていて わざわざ日本に 挨拶に来る 悲しさ お気の毒ですw 相当悔しかったでしょうw
히데요시에 몇십년과 반도를 제멋대로로 되고 있어 일부러 일본에 인사에 오는 슬픔 딱합니다 w 상당히 분했었지요 w


01 09-27 21:31:22 韓国語を表示
pipecloud>なるほど。惠慶宮洪氏の還暦祝いか、また辺ぴな場所に母上がいたんだね。
婚姻にしては、婚姻道具は見えないわな。
과연.혜경궁코씨의 환갑 축하인가, 또 외진 곳인 장소에 어머님 개탄이구나.
혼인으로서는, 혼인 도구는 안보여요.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YhnO&articleno=141&categoryId=10&regdt=20110513223941#ajax_history_home










위 조선통사가 닭을 훔친다 라고 하는 그림은 아래 거대한 조신통신사 행렬의 조각 그림 WW
조선통신사를 아니 한국을 조롱하기 위해서 필사적이지만
원본을 보면 알것이다 이것은 닭을 훔치기는 거녕 아이들과 닭을 잡으며 축제와도 같은 행렬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위 조각그림은 아래 원본의 일부분 WW 원본의 그림은
엄청난 크기 때문에 사진에 조차 한번에 담을 수 없는 거대한 그림이다.
왜놈들은 이러한 조선통신사의 웅장한 행렬을 감추기 위해 자신들의 초라한 과거를
숨기기 위해 오히려 필사적으로 조선통신사를 닭도둑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비참한 역사를
감추고 있었던 것이다.

통신사 「닭도둑」누명
넷에서 화제, 후시미 내방의 그림 공개
「일부만 보지 않고 판단을」



와타나베(渡邊)씨는 「오랜 세월, 소재를 모르고 걱정하고 있었으므로 마음이 놓였다」라고 기뻐하고 있다. 후지이(藤井) 교수는 「일본의 아이와 놀거나, 닭을 함께 쫓아가는 조선인의 모습이 싱싱하게 묘사되어, 일본의 민중과 교류하고 있었던 모양을 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2004-05-04)

그림은, 1748(연향 5) 년에 조선 통신사가 요도번(후시미구 요도)의 성벽아래를 방문했을 때의 모습을, 접대역을 맡은 번사 와타나베 젠우에몬이 그렸다.사절을 보려고 구경꾼이 모인 번화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노상에서 닭을 가진 사절이 주위의 일본인과 싸우고 있는 모습이 일부에 그려지고 있어 넷상에서는 「닭을 훔쳤다」라고 하고, 당시의 조선을 비난 하는 재료로서 채택하고 있는 개인 브로그도 있다.

그러나 동자료관에 의하면, 젠우에몬이 동시기에, 당시의 모습을 상세하게 기록한 「조선인 와 빙기」에는, 닭이 도망간 기록은 있지만, 절도의 기술은 없고, 그림의 작자에게 사절을 비난 하는 의도가 있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고 한다.

게다가 그림 전체를 보면, 닭을 손에 넣은 사절 위에는, 사절의 식품 재료등을 준비한 건물 「하행소」가 있어, 닭이 민가에서 길러지고 있던 것이 아니고, 사절을 위해서 준비된 것이었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림에는, 날뛰는 말을 사절이 붙잡는 모습도 그려지고 있어 하행소로부터 도망친 닭을 사절이 잡으려고 했다는 견해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왜놈 원숭이가 숨기고 싶은 비참한 역사





ウマウマ通信使 Medieval Korean diplom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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