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2, 2012

Korean traditional Slow slicing (Lingchi)

http://koreanworld2.web.fc2.com/enjoylogs1/2006-08/20060805-180846.html

漫画 ハルヒ先生が教える韓国の伝統文化 | 伝統文化・伝統芸能
No.1495503 投稿者: fmdoll 作成日: 2006-08-05 18:08:46

今日のお題 『凌遅刑』


さて、今日は韓国の伝統的な刑罰である『凌遅刑』について説明するわよ。

凌遅刑? 何ですか、それ?

凌遅刑とは韓国の処刑方法の一つでね。囚人をなかなか殺さず、肉を削ぎ、じわじわと甚振り殺す方法を言うの。

なななな、何ですか?! 何でそんな酷い刑罰が韓国にあるんですか?!

元々は中国で生まれた刑罰だったみたいだけどね。でも、中国の影響が強かった韓国では、中国以上に頻繁に行われたみたいね。

で、でも残酷すぎます。どうして韓国ではそんな刑罰が行われたんですか?

下等民族だからだろ。あいつら・・・弱い奴には強く出る事大主義者だし・・・

戦後の日本で掠奪暴行・・・ベトナムでは大量虐殺・・・

まあ、キョンたちの言うことは、だいたい間違ってないわ。彼らが19世紀後半にいたるまで拷問、残虐な刑罰を残していた理由は、大きな理由として民衆のストレス発散という向きがあったの。

物騒なストレス発散方法だぜ・・・

いいえ、古代において処刑は民衆を慰撫させるための一つの手段でした。欲求不満を溜めていた民衆にしてみれば残酷な処刑は、日常を忘れるための見世物と同じ。いわば娯楽と同じでした。

しょ、処刑が娯楽と同じなんですか?!

まー、現代の人からは納得できない部分があるかもしれないけどね。でも今だって、ストレス発散にホラー映画見る人がいたりするでしょう?あれと同じだと思ってくれていいわ。

人類の歴史は娯楽と退廃と残虐性の歴史…

そういえば、フランス革命の時のギロチンは、割りと民衆は喜んでやっていたと聞いたな。

あと有名な処刑方法にファラリスの雄牛とか焙烙とかあるわね。あれも民衆を慰撫させるために作ったらしいわ。もっともファラリスの雄牛は、囚人が死ぬ姿が見れないとかいう理由で廃止になったんだけどね。

うう・・・怖すぎます。

まあ、凌遅刑の話に戻すけど、この刑は近代になってからも続けられていた。囚人から削いだ肉は漢方薬として重宝され、国の運営する医院とかで購入できたの。あと記録によると刑の執行中に待ちきれず肉片を食べてしまう人たちもいたらしいわね。

怖ろしきカニバリズム・・・

やはり連中は野蛮人・・・

あと安重根が処刑された後、日本人の報復を恐れた韓国人たちは、安重根の肉を食わせろと総監府に詰め寄せたこともあったそうです。彼らの食人は憎い相手に対する復讐の手段でもありました。

でも・・・今もその刑罰が行わ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ですよね?

当然よ。韓国は日本に併合され、その時に拷問や残虐な刑罰は禁止されたわ。日本が韓国の拷問や残虐な刑罰を禁止したことは、世界的に賞賛を浴びたわ。


ちょっと待った!

AIGOO! この日本人は嘘吐きnida!日帝は韓国で数々の残虐な行為を行ったnida!拷問は日帝の発明nida!

・・・・・・・・誰?

大人気韓流ドラマの主役、チャングムとはuriのことnida!

ああ、あの白色文化のくせに色つきの服を着ているドラマの・・・

巨大蜘蛛が登場する捏造話の原作の・・・

この前、ドラマでは料理している時にガスコンロを使ってましたね。昔の話なのに・・・

きいいー!言ってはいけない真実を言うなんて! かんしゃく起こるー!

・・・・で、そのチャングムが何の用?まさか一発ギャグをかましに来たとか?

違うnida! 韓国人は文化的nida! 残虐な日帝と違って、文化的な韓国人は、そんな酷いことしていないnida! 全部日本の捏造nida! 残虐な死刑をするのは日本人ぐらいnida!

・・・・・あんた今までの会話、ちゃんと聞いてた?

いや、聞いてないだろ。

人の話を聞かないで叫ぶのは、韓国人の特徴・・・

だから国際会議でも除け者にされるんですね。

きいいー!そうやって日本人はいつも韓国人を馬鹿にする!Uriを馬鹿にするな!尊敬しろ!

いや、尊敬するのは絶対に無理だと思うが・・・

ま、いいわ。とにかく、このチャングムは「韓国では凌遅刑なんて行われていない。みんな日本の捏造だ」と言いたいわけね?

そうnida! みんな日本の捏造nida! 誇らしい大韓民国は地球で唯一優秀で文化の担い手として、どの時代においても優秀性を誇り、平和的な民族で・・・・

じゃあ、ちゃっちゃと凌遅刑が韓国にあったという証拠をあげるとしますか。



壬午事変

壬午事変とは、1882年7月23日に、大院君らの煽動を受けて、朝鮮の漢城(後のソウル)で大規模な兵士の反乱が起こ り、政権を担当していた閔妃一族の政府高官や、日本人軍事顧問、日本公使館員らが殺害され、日本公使館が襲撃を受けた事件である。この事件によって大きな 利益を得たのは清国だった。大院君は清に連行され、李鴻章による査問会の後、天津に幽閉された(1882年8月)。

また韓国政府は「大逆不道罪」で官吏である鄭顕徳・趙妥夏・許焜・張順吉、儒学者の白楽寛、金長孫・鄭義吉・姜命俊・洪千石・柳朴葛・許民同・尹尚龍・鄭双吉は凌遅刑により処刑し、遺体を3日間曝した。なお、その家族一族郎党も斬首刑となった(1882年10月)。

国立図書館歴史資料(『近世朝鮮史』)より抜粋



金玉均

金玉均(きんぎょくきん、1851年 1月23日- 1894年3月28日)は朝鮮の政治家。李朝時代後期の開明派として知られる。字は伯温、号に古愚。安東生まれ。1894年3月28日上海で閔妃の刺客、洪鐘宇に暗殺された。遺体は朝清国軍艦咸靖号で本国朝鮮に運ばれ凌遅刑に処された。その遺体はバラバラにされ、胴体は川に捨てられ、首は京畿道竹山、片手及片足は慶尚道、他の手足は咸鏡道で曝された。

(遺体をバラバラにする行為が凌遅刑かどうかは別として、韓国では遺体を辱める刑罰が近代まで存在した)


・・・・・・・・・・

만화【하루히】선생님이 가르치는 한국의 전통문화|전통문화·전통예능No. 1495503투고자: fmdoll 작성일:2006-08-0518:08:46

오늘 표제 『료(凌)遲형』


그런데, 오늘은 한국이 전통적인 형벌인 『료(凌)遲형』에 대해서 설명할게.

료(凌)遲형?  무엇입니까, 면도질해라?

료(凌)遲형과는 한국의 처형 방법의 하나로. 죄수를 상당히 죽이지 않고, 고기를 꺾고, 차근차근 매우 흔들어 죽이는 방법을 말해.

な한 한 한 , 무엇입니까 ?!  왜 그런 지독한 형벌이 한국에 있는 것일지 ?!

원래는 중국에서 태어난 형벌이었던 것 같지만. 그러나, 중국의 영향이 강했던 한국에서는, 중국이상에 빈번하게 행하여진 것 같네요.

에서 그러나 지나치게 잔혹합니다. 어째서 한국에서는 그런 형벌이 행하여진 것입니까?

하등민족이기 때문에 일 것이다. 그놈들… 약한 놈에게는 강하게 나오는 사대주의자이고…

전후의 일본에서 약탈 폭행… 베트남에서는 대량 학살…

자, 【굔】들의 할 말은, 대체로 틀려 있지 않아. 그들이 19세기 후반에 이르기까지 고문, 잔학한 형벌을 남기고 있었던 이유는, 큰 이유로서 민중의 스트레스 발산이라고 하는 방향이 있었어.

세상이 뒤숭숭한 스트레스 발산 방법이다…

아니에요, 고대에 있어서 처형은 민중을 위무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습니다. 욕구불만을 모으고 있었던 민중을 시켜 보면 잔혹한 처형은, 일상을 잊기 때문의 구경거리와 같다. 이른바 오락과 같았습니다.

해 ょ, 처형이 오락과 같을지 ?!

하옇든 ―, 현대의 사람들로부터는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지금조차, 스트레스 발산에 공포영화 보는 사람이 있거나 할 것입니다? 저것과 같다고 생각해 주어도 좋아.

인류의 역사는 오락과 퇴폐와 잔학성의 역사…

그러고 보니, 프랑스혁명의 때의 길로틴은, 나눔과 민중은 기뻐하고 있었다고 듣구나.

나중 유명한 처형 방법에 【파라리스】의 황소라든가 냄비라든가 있을게. 저것도 민중을 위무시키기 위해서 만들었을 모양이다. 가장 【파라리스】의 황소는, 죄수가 죽는 모습이 볼 수 없다든가 말할 이유로 폐지가 된 것이지만.

고통스럽게 ···지나치게 무섭습니다.

자, 료(凌)遲형의 이야기에 되돌리지만, 이 형은 근대가 되고나서도 계속되어지고 있었다. 죄수에게서 꺾은 고기는 한방약으로서 요긴되어, 나라의 운영하는 의원이라든가로 구입할 수 있었어. 나중 기록에 의하면 형의 집행중에 전부 기다릴 수 없고 고기 조각을 먹어버리는 사람들도 있었을 모양이네요.

怖ろ 해 와 칸니발리즘(cannibalism)…

역시 패거리는 야만인…

나중 안중근이 처형된 후, 일본인의 보복을 두려워한 한국인들은, 안중근의 고기를 먹여라고 총감부(府)에 몰려든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식인은 미운 상대에게 대한 복수의 수단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그 형벌이 행하여지고 있는 것은 아니어요?

당연. 한국은 일본에 병합되어, 그 때에 고문이나 잔학한 형벌은 금지되었다. 일본이 한국의 고문이나 잔학한 형벌을 금지한 것은, 세계적으로 칭찬을 받았어.


조금 기다렸다!

AIGOO!  이 일본인은 거짓말 토해 nida! 일제는 한국에서 수많은 잔학한 행위를 한 nida! 고문은 일제의 발명nida!

·… ·… 누구?

대인기한류 드라마의 주역, 장금과는 urinida!

아, 저 백색문화의 주제에 색 첨부(달)의 옷을 입고 있는 드라마의…

거대거미가 등장하는 날조 이야기의 원작의…

요전, 드라마에서는 요리하고 있을 때에 가스 풍로를 사용하고 있었네요. 옛날의 이야기인데도…

와 좋다 ―! 말해서는 안되는 진실을 말하다니!  짜증 일어난다 ―!

·… 나오고, 그 장금이 아무런 용건? 설마 한번 개그를 물리러 오든가?

다른 nida!  한국인은 문화적nida!  잔학한 일제와 다르고, 문화적인 한국인은, 그런 지독한 것 하지 않고 있는 nida!  전부 일본의 날조nida!  잔학한 사형을 하는 것은 일본인정도 nida!

·… ·당신 지금까지의 회화, 제대로 듣고 있었니?

아니, 들어서 잔잔해진 ろ.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외치는 것은, 한국인의 특징…

그러므로 국제 회의에서도 따돌려지는 것이네요.

와 좋다 ―! 그렇게 해서 일본인은 언제나 한국인을 무시한다! Uri를 무시하지 마라! 존경해라!

아니, 존경하는 것은 절대로 무리이다고 생각하지만…

하옇든, 좋아. 어쨌든, 이 장금은 「한국에서는 료(凌)遲형따위 행하여지지 않고 있다. 모두 일본의 날조다」라고 말하고 싶은 셈이네요?

그렇게 nida!  모두 일본의 날조nida!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해서 문화의 담당자로서, 어느 시대에 있어서도 우수성을 자랑하고, 평화적인 민족으로 ·…

그럼, 버리면고 료(凌)遲형이 한국에 있었다고 말하는 증거를 든다로 합니까?



임오사변

임오사변과는, 1882년7월23일에, 대원군들의 선동을 받고, 조선의 간(漢) 조(城) (후의 서울)에서 대규모인 병사의 반란이 일어나고, 정권을 담당하고 있었던 민비 일족의 정부고관이나, 일본인군사고문, 일본 공사관원들이 살해되어, 일본 공사관이 습격을 받은 사건이다. 이 사건에 의해 큰 이익을 얻은 것은 기요시(淸)국이었다. 대원군은 기요시(淸)에게 연행되어, 이(李) 고(鴻) 아키라(章)에 의한 조사해서 물음회의 뒤, 텐진에 유폐되었다 (1882년 8월).

또 한국 정부는 「대역불길죄」로 관리인 정(鄭) 아키라(顯) 도쿠(德)·조(趙)妥여름·아래⊙·장(張) 준키치(順吉), 유학자의 하쿠라쿠(白樂) 히로시(寬), 돈장 손자·정(鄭) 다다시(義) 요시(吉)·강(姜) 목숨 순(俊)·홍(洪) 센고쿠(千石)·류(柳) 박(朴) 갈·아래국민동(同)·인(尹) 히사시(尙) 류(龍)·정(鄭) 쌍길은 료(凌)遲형에 의해 처형하고, 사체를 3일간 바랬다. 한편, 그 가족일족가신도 참수 형이 되었다 (1882년 10월).

국립도서관역사자료 (『근세 조선사』)보다 발췌



김옥균

김옥균(금붕어 줄기, 1851년1월23일-1894년3월 28일)은 조선의 정치가. 이조시대후기의 개명파로서 알려진다. 글자는 伯아쓰시(溫), 호에 옛날우. 안도(安東) 출생. 1894년3월28일 상해에서 민비의 자객, 홍종우에게 암살되었다. 사체는 아침 기요시(淸)국 군함 함(咸) 야스시(靖) 호로 본국 조선에 옮겨져 료(凌)遲형에 처해졌다. 그 사체는 분해되어, 동체는 강에 버림받고, 목은 경기도(京畿道) 다케야마(竹山), 한쪽 손及한쪽 발은 경상도(慶尙道), 다른 수족은 함(咸) 가가미(鏡) 길에서 바래졌다.

(사체를 분해하는 행위가 료(凌)遲형인가 아닌가는 별도로 하고, 한국에서는 사체를 욕보이는 형벌이 근대까지 존재했다)


··········

http://blog.goo.ne.jp/pandiani/e/cf32b8dd11f1e4c007b78aaa83a2bbb1

★ソウルで行われた抗議デモの中で、生きた豚を四方から引き裂いて虐殺するパフォーマンスが行われる



【中央日報】特殊戦司令部利川(イチョン)市移転反対デモ、現場で生きた豚を残酷に虐殺 [07/5/23]

「白昼にどうしてこんな事が…」

特殊戦司令部を利川市に移転する計画に反対している同市の住民らが22日午後1時頃、ソウル市龍山(ヨンサン)区の国防部庁舎前で移転計画の撤回を主張する集会を開き、豚を殺すパフォーマンスを行った。

この日、憤慨したデモ隊らは特殊戦司令部の軍服姿で、生きた豚の四肢を縛りつけ、四方向から四肢を引き裂くという残忍な方法で豚を殺した。デモ隊らは、この残酷なパフォーマンスを見ながら拍手を送っていた。しかし、通りすがりのたちは眉をひそめ、驚きを隠せずにいた。

これに先立ち、京畿道利川市の住民ら1500人は特殊戦司令部移転計画に反対するため、同日午前に同じく国防部庁舎前でデモを行った。(以下略)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