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3, 2012

"14-Year-old girls hostess" sex traders confinement the children in the basement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9/12/2012091201376.html


arrested and prosecuted 4 korean men for hired 14-year-old girls to force them sexual activity

the sex shop opened, hired 7 girls in the basement of the motel
forced to indecent "naked performance" in night, 2 girls go to school in the day while.


14歳の少女雇い性行為強要、4人を逮捕・起訴

モーテルの地下に風俗店開設、7人を雇用
全裸でみだらな「ショー」を強要、2人は昼には学校へ


Hired 14-year-old girls as the hostess in vulgar hotel, forced even sexual activity, on this 10th,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of Women and Children Criminal Investigation Department (depreciation manager;Ms.Anne Myon,had arrested and indicted 4 suspecters, suspect J (45) etc,in addition to arrested and prosecuted 2 suspects,including a waiter (27).

Jungnang District (Jungnang-gu)
중랑구(中浪區)는 서울특별시의 동부에 있는 자치구이다. 동쪽은 경기도 구리시, 북쪽은 노원구·구리시, 남쪽은 광진구, 서쪽은 중랑천 건너 성북구·동대문구와 접해 있다. 동대문구에서 분구될 때, 분구의 기준이 되었던 중랑천(中浪川)에서 이름을 따왔다.


風俗店で14歳の少女をホステスとして雇い、性行為までさせたとして、ソウル中央地検女性・児童犯罪捜査部(安美英〈アン・ミヨン〉部長)は10日、J容疑者(45)ら4人を逮捕・起訴するとともに、ウェイターのA容疑者(27)ら2人を在宅起訴した。

J容疑者らは今年6月から、ソウル市中浪区のモーテルの地下に、3部屋からなる無許可の風俗店(広さ132平方メートル)を開設し、14-17歳の少女7人に対し、1日6-7時間ずつ、客の前でみだらなショーや性行為をさせた、と検察は説明した。


(1)10代の少女を前面に出し金をもうける「女郎屋」

検察によると、J容疑者は1997年から2005年にかけ、未成年者を雇ってルームサロン(高級個室バー)を運営したとして、4回摘発され、実刑判決を受けたこともある。また、同業者のO容疑者(33)=逮捕・起訴=も、02年と昨年に同じ容疑で処罰を受けており、ウェイターのB容疑者(30)=逮捕=ら3人も同じ前科があった。未成年者だけを雇用する「女郎屋」というわけだ。

J容疑者らがこのような商売を長く続けられたのは、処罰が甘かったためだ。「児童・青少年の性の保護に関する法律」が改正され、未成年者を雇って売春をさせた場合「7年以上の懲役刑に処する」と定められたのは2010年のことだ。

J容疑者は検察の調べに対し「成人は日当を少しでも安くすると、ほかの店に移ってしまうが、少女たちは言うことをよく聞くため、管理しやすかっ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韓慶珍(ハン・ギョンジン)記者

検察の調べで、客の多くは常連だったことが分かった。J容疑者は取り締まりを受けると店を移転していたが、そのたびに付いていった常連客は数十人に上るという。また、客には20-30代の未婚の男性が多かったとのことだ。

(2)半地下室で共同生活をさせる

未成年の「ホステス」たちは悲惨な生活を強いられていた、と検察は説明した。友人宅で暮らしていた1人を除く6人は、店の近くにある半地下室で共同生活を送っていた。午後8時30分ごろになると店の車が迎えに来て、少女たちを連れていった。

少女たちは店では事実上「全裸」の状態で働いていた。客の部屋に入ると、1時間30分にわたり、みだらな「ショー」を見せなければならず、その報酬として、J容疑者が客から受け取る15万ウォン(約1万円)のうち5万ウォン(約3400円)程度を支給されていた。多いときは1日に3回も接客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少女たちは午前4時にようやく帰ることができた。学校に通っている2人は、仮眠同然の睡眠を取った後、制服に着替えて登校していたという。少女たちが生活していた部屋からは、問題を全部解いていないワークブックや教科書も見つかった、と検察は話した。

事件の捜査を担当した検事は「『どうか、私を監獄に閉じ込めないで。取り調べが終わったら、別のアルバイトに行かなければいけないから』と懇願した15歳の少女の言葉が忘れられない」と語った。祖母と2人で暮らしていたこの少女は「家長」の役割を果たしていたという。7人の少女は、一人親家庭で育ったり、両親がいても探しに来ないケースばかりだったとのことだ。

韓慶珍(ハン・ギョンジン)記者

http://news.zum.com/articles/3692678

14세 접대부… 미성년 性을 사고판 어른들

원문 l 입력 2012.09.12 03:04 l 수정 2012.09.12 08:27 l l l
여관 지하에 무허가 술집 - 14~17세 소녀 7명 고용
알몸 접대 등 변태 영업… 2명은 밤엔 일, 낮엔 학교
15세 소녀 가장 - "조사 빨리 끝내주세요, 아르바이트 가야 해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안미영)는 10일 14세 청소년에게 유흥업소 접대부 일을 시키고 퇴폐행위까지 하게 한 혐의로 전모(45)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하고, 웨이터 김모(27)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전씨 등은 서울 중랑구 여관 건물 지하에 방 3개짜리 무허가 업소(넓이 132㎡)를 차려놓고 지난 6월부터 14~17세 청소년 7명에게 하루 6~7시간씩 손님들 앞에서 '변태 공연'을 하게 하고, 유사 성행위도 시켰다고 검찰은 말했다.

①10대 내세워 잇속 차린 상습범 포주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1997년부터 2005년까지 미성년자를 고용해 룸살롱을 운영한 혐의로 4차례 적발돼 실형을 산 적이 있다. 동업자 오모(33·구속 기소)씨 역시 2002년과 작년에 같은 혐의로 처벌받았고, 웨이터 김모(30·구속)씨 등 3명도 같은 전과가 있었다. 미성년자를 전문적으로 고용하는 포주들인 것이다.

이들이 계속 이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약하게 처벌받았기 때문이다. 2010년에야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이 개정 되면서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시키는 일을 직업적으로 하면 '7년 이상 징역형'(법정형)으로 처벌할 수 있게 됐다.


전씨는 검찰에서 "성인은 일당을 조금만 늦게 줘도 다른 업소로 가는데 애들은 말을 잘 듣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검찰조사결과 '손님'들은 대부분이 단골이었다. 전씨가 단속당해 가게를 옮길 때마다 따라다니던 손님이 수십 명이라고 검찰은 말했다. 20~30대 미혼 남성이 많았다고 한다.

②반지하 방에서 합숙시켜

어린 '접대부'들의 생활은 비참했다고 검찰은 말했다. 친구 집에 살던 1명을 뺀 6명은 업소 근처 반지하방에서 합숙했다. 오후 8시 30분쯤 업소의 승합차가 숙소로 와서 이들을 싣고 갔다.

이들은 업소에서 사실상 '알몸'으로 일했다. 손님 방에 들어가면 1시간 30분간 각종 변태적 몸짓이 담긴 '공연'을 해야 했고, 그 대가로 업주 전씨가 손님에게 받은 15만원 가운데 5만원가량을 받았다. 많을 때는 하루 3차례 손님을 받아야 했다고 검찰은 말했다.

퇴근은 새벽 4시에야 할 수 있었다. 학교에 다니는 2명은 토막잠을 잔 뒤 교복을 갈아입고 등교했다고 한다. 숙소에선 풀다 만 학습지와 교과서도 여럿 발견됐다고 검찰은 말했다.

사건을 담당한 검사는 "제발 저를 가두지 말아주세요. 조사 빨리 끝내고 다른 아르바이트 가야 해요"라고 애원하던 15세 A양의 말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할머니와 둘이 사는 A양은 집안의 가장이었다고 검사는 말했다. 7명 모두 결손가정에서 자랐고, 부모가 있어도 찾으러 오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한경진 기자]


http://www.korea86.com/index.php?mid=news&page=35&document_srl=160992



친구 성매매 강요 화대 갈취한 10대 소녀
http://www.korea86.com/index.php?document_srl=1609922012.06.13 10:51:53 0


친구들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화대를 가로챈 10대 소녀가 재판에 넘겨졌다. 12일 제주 서부경찰서와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A양(15)은 또래 친구 4명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화대 1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A양은 지난 2월 말부터 1개월여 동안 또래 친구들에게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남성에게 한 번에 10여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하도록 시킨 뒤 그 대가로 받은 1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A양은 가출한 뒤 알게 된 또래 학생들과 어울려 '일진' 노릇을 하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친구가 성매매를 거부하거나 화대를 주지 않으면 가차없이 주먹을 휘둘렀다. A양의 친구는 채팅으로 만난 남성에게 화대를 받았지만 성행위가 싫어 달아났다가 며칠 뒤 붙잡혀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A양 친구들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은 1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매매 혐의를 시인한 일부 남성을 입건했으며, 또 다른 일부에 대해서는 신원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양은 지난 1월 중순 제주시내 모 편의점에서 친구 2명에게 강도질을 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2월 중순 붙잡혔으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석방된 이후 숙식비 등을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해 왔다"고 밝혔다. A양은 특수강도·특수절도·폭행·공동상해 등 6가지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A양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는 성매매 강요 등 일부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에 회부된 이후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조선일보





‘퇴폐영업의 끝’ 북창동식 유흥주점, 14세 소녀까지 변태 유사성행위
뉴스엔 – 2012년 9월 11일 화 오후 12:11


퇴폐영업을 하는 이른바 '북창동식' 유흥주점에 14세 소녀까지 고용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서울 중랑구 유흥주점에서 10대 여자 청소년들을 고용해 성매매 알선 등을 한 혐의로 업주 전모(45) 씨와 종업원 등 6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월 1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중랑구 중화동 한 여관 건물 지하에 이른바 '북창동식' 퇴폐 주점을 차려놓고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10대 소녀 7명을 접대부로 고용해 퇴폐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 등은 고용한 10대 소녀들에게 손님들 앞에서 옷을 벗은 상태로 춤과 노래를 하도록 시켰으며 심지어 손님과 유사성행위를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이같은 댓가로 손님 1명당 15만원씩을 받아 하루 평균 1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전씨가 고용한 여성 중에는 14세부터 17세까지 청소년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은 전씨 등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진=관련보도 캡처)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http://www.onbao.com/news.php?code=AS&m=2&mode=view&num=35193&page=1&wr=

10대들의 만행, 13세 소녀 성매매 강요하며 끔찍한 고문
[2012-08-13, 11:19:25] 온바오 조회수:1454

▲ 19세 청소년 4명에게 성매매 강요를 받은 류모양



▲ 류모양의 손톱이 빠져 있다.

10대 청소년들이 13세 어린 소녀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말을 듣지 않자, 폭행을 하며 고문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광저우(广州) 지역 인터넷매체 다양넷(大洋网, 다양망)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허위안시(河源市) 위안청구(源城区)공안국 위안시(源西)파출소는 왕(王)모, 류(刘)모군 등 4명을 폭행과 성매매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선란(深蓝)오락유한공사'라는 회사를 만들고 허위안 시내에 매춘녀를 소개하거나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강제 성매매를 시켰다. 류모군은 지난달 중순 13세 류(刘)양을 소개받은 후, 일당은 류양을 "일하게 해주겠다"며 꼬셔서 데려간 후, 성매매를 강요했다.

류양이 말을 듣지 않자, 이들은 류양을 감금하고 구타했으며 심지어 물고문을 했으며 담뱃불로 지지고 손톱을 뽑는 등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 경찰 조사 당시 류양의 열 손가락 중 일곱 손가락의 손톱이 뽑혀 있었으며 등, 복부, 다리, 엉덩이 등 곳곳에 담배불로 지진 흔적이 발견됐다.

이같은 사실은 갇혀있던 류양이 지난달 18일, 탈출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후, 지난달 23일 오후 왕모군 등 4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감금돼 있던 13세 소녀를 추가로 발견했다.

소녀 2명은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왕군, 류군 등 4명을 상대로 성매매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바오 D.U. 안명희]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554



‘14세 소녀 접대부’ 퇴폐업소, 아이들 지하에 가둬놓고··· ‘충격’
2012년 09월 12일 (수) 11:58:59 노재웅 기자 ripbird@nate.com
[뉴스포스트=노재웅 기자] 퇴폐영업을 하는 이른바 ‘북창동식’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만 14세밖에 되지 않은 미성년자까지 고용해 유사 성행위를 시킨 일당 6명이 붙잡혀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서울 중랑구 유흥주점에서 10대 여자 청소년들을 고용해 성매매 알선 등을 한 혐의로 업주 전모(45) 씨와 종업원 등 6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중랑구 중화동 한 여관 건물 지하에 이른바 '북창동식' 퇴폐 주점을 차려놓고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10대 소녀 7명을 접대부로 고용해 퇴폐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 등은 손님 1명당 15만원씩을 받고 10대 소녀들에게 손님들 앞에서 옷을 벗은 상태로 춤과 노래를 하도록 시켰으며 심지어 손님과 유사성행위를 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가 고용한 여성 중에는 14세부터 17세까지 미성년자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소개로 찾아왔거나 채팅을 통해 만난 미성년자들에게 접대부 일을 제의해 고용했으며, 한 테이블 당 접대부에게는 5만~6만원을 지급하고, 10여만원은 자신들이 나눠 갖는 식으로 하루 평균 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검찰에 따르면 이 어린 ‘접대부’들은 업소 근처 반 지하방에서 합숙생활을 했으며, 퇴근은 새벽 4시에야 할 수 있었다. 학교에 다니는 2명은 토막잠을 잔 뒤 교복으로 갈아입고 등교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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