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igoodday.com/index.php?mid=allNews&act=dispOnpostContentView&doc_srl=68313
Korea times Atlanta
한인밀집지역 매춘 27명 적발 뉴저지 에지워터 등서 불법영업. 대부분 한인포함 아시안
release date: 2012-04-03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에서 매춘 행위를 벌여온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등 27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검찰은 지난 2주간 매춘행위 특별 단속을 펼쳐 한인 최(48, 이스트 하노버) 모씨와 종선(46, 퀸즈)씨 등 한인과 중국계 등 아시안 21명과 히스패닉계 및 흑인 등 6명이 매춘 및 매춘시도 등의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달 15일 파라무스 지역 호텔에서 11명을 대거 체포한 것을 비롯 지난 30일까지 팰리세이즈팍과 에지워터, 가필드, 해링턴 팍, 리틀 페리, 린드허스트, 램지 등에 위치한 스파와 마사지 팔러 들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팰팍에서는 버겐 블러버드에 위치한 하나(Hana) 스파를 급습했으며, 에지워터에서는 아쿠아(Aqua) 스파와 월드(World)스파, 제이드(Jade)스파, 리버 웰레스(River Welllness)스파, 허드슨 테라피 등 5곳에 대해 단속이 펼쳐졌다. 이와는 별도로 뉴저지 포트리에 거주하는 한인 이(39) 모씨가 매춘 혐의로 센트럴 나약 클락스 타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센트럴 나약 인갤스 스트릿에서 마사지 팔러를 운영하며 매춘과 마사지 테라피스트 면허 신청 위반, 무단 직업훈련 등 경 · 중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2일 체포됐다. 이 씨에 대한 인정심문은 이달 16일 클락스타운 코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진수 기자
韓国人密集地域売春27人摘発ニュージャージーエッジウォーターなどで不法営業.
大部分韓国人含むアジアン
release date:2012-04-03
ニュージャージー韓国人密集地域で売春行為を繰り広げた韓国人を含んだアジアンなど27人が大量に摘発された。 ニュージャージー、バーゲンカウンティー検察は去る2週間売春行為特別取り締まりを広げて韓国人チェ(48,イースト ハノーバー)某氏と従船(46,クィンズ)氏など韓国人と中国系などアジアン21人とヒスパニック系および黒人など6人が売春および売春試みなどの疑惑で逮捕、起訴したと2日明らかにした。
検察によれば先月15日パラムース地域ホテルで11人を大挙逮捕したのをはじめ去る30日までペリセイズぶすっととエッジウォーター、ガーフィールド、ヘリタンぶすっと、リトル フェリー、リンドゥホストゥ、ラム紙などに位置したスパーとマッサージパーラーらを対象に集中取り締まりを実施した。
割るぶすっとではポゲン プルロボドゥに位置した一つ(Hana)スパーを急襲したし、エッジウォーターではアクア(Aqua)スパーとワールド(World)スパー、ジェード(Jade)スパー、リバーウェルレス(River Welllness)スパー、ハドソン テラピーなど5ヶ所に対して取り締まりが繰り広げられた。 これとは別にニュージャージーポートリエ居住する韓国人この(39)某氏が売春疑惑でセントラル脆弱クルラクスタウン警察に逮捕された。 警察によればイ氏はセントラル脆弱インゲルス ストゥリッでマッサージパーラーを運営して売春とマッサージ テラフィスト免許申請違反、無断職業訓練などキョン・重犯罪を犯した疑惑で2日逮捕された。 イ氏に対する人定尋問は今月16日クルラクスタウンコートで開く予定だ。 イ・ジンス記者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41048
사건/사고 - 2 개- 한인 마사지 팔러 또 매춘 적발…오하이오·뉴저지주 [LA중앙일보] 기사입력: 05.08.09 21:12 한인 마사지 업소들이 매춘혐의로 또 무더기 적발됐다. 연방검찰은 7일 오전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인근 플로랜스시 소재 킹스 스파(King's Spa)에 대한 기습 단속을 벌여 업주인 조모(51)씨를 매춘부 고용 혐의로 체포했다. 조씨는 미국 전역에서 매춘여성을 고용해 영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검찰과 함께 단속에 나섰던 분 카운티 쉐리프 탐 쉐벤 대변인은 "조씨는 1년 전 같은 장소에서 같은 혐의로 적발된 적이 있으며 간판에는 태닝과 사우나 음악치료 등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표시돼 있었다"고 말했다. 뉴저지주 데이튼에서도 7일 사우스 브런스윅 경찰이 한인 마사지 업소 준 스파 2(June Spa 2)를 상대로 단속을 펼쳐 한인 업주 이모(56)씨와 매니저 김모(58)씨 손모(60)씨 등 3명 등을 매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업소 단속은 익명의 제보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의 한인 마사지 업소 단속은 연방검찰과 사우스 브런스윅 경찰이 개별적으로 실시한 것이며 함께 구속된 매춘여성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노던 켄터키 지역에서 마사지 팔러 매춘 문제를 조사 중인 벤 더싱 연방검사보는 "조사 도중 한인에 의해 움직이는 매춘 조직망을 발견했다"며 고질적인 한인 마사지 팔러 매춘문제가 한인에 의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411979
The Korea times
뉴저지 린드허스트 타운 마사지 팔러 단속 강화 입력일자: 2007-10-23 (화) 뉴저지 린드허스트 타운이 불법 마사지 팔러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뉴저지주 법원이 지난 5일 내린 판결을 통해 린드허스트 타운십 보건국에게 불법 마사지 팔러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린드허스트 타운십은 그동안 불법 마사지 팔러 단속을 전개해 왔지만 까다로운 관료 절차로 인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해왔다.
법원의 이번 판결은 불법 마사지 팔러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온 린드허스트 타운측의 입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법원의 이번 판결은 린드허스트에서 마사지 팔러를 운영하던 한인 박모씨가 라이선스 박탈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데 따른 것이다. <정지원 기자>
http://njktown.net/news/article.html?no=4650
마사지 팔러 집중 단속…한인여성 등 30여명 체포 관리자 기자2012.04.03 09:09:45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수사당국이 한인 밀집 지역에서 운영된 불법 퇴폐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한인·중국계 여성 30여 명이 성매매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버겐카운티검찰청·셰리프국, 각 타운경찰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팰리세이즈파크·에지워터·해링턴파크·리틀페리·파라무스 등지의 마사지 팔러와 호텔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27명을 체포하고 현금 2만7000달러를 현장에서 압수했다. 용의자 가운데 한인 여성은 3~4명가량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단속반은 지난달 15일 파라무스 호텔을 중심으로 출장 매춘을 해온 11명을 검거했으며 지난달 26일부터는 고객들에게 성매매를 제안한 업소 12곳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고객으로 위장한 사복경찰을 투입해 수사를 진행했으며 에지워터에서만 5곳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17248
[매춘업소 단속, 한인 타운표정]
마사지업소 10여개 문 닫아[뉴욕 중앙일보]
"명단 확인해 달라" 문의 전화 잇따라 기사입력: 11.19.10 10:39
뉴욕과 뉴저지를 근거지로 한 한인 매춘조직이 연방 검찰에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맨해튼과 플러싱 일대 일부 마사지 업소들이 문을 닫는 등 업계가 일제히 숨을 죽이고 있다. 맨해튼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검찰의 단속 소식이 전해지면서 17일부터 한인타운 일대 업소 10여개가 일제히 영업을 중단했고, 업소측과도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체포된 사람은 32스트릿 인근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업소 업주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가 나간 후 본지에는 검거된 한인들의 명단을 확인하려는 전화가 잇따랐다. 자신의 삼촌 이모씨가 이번 단속에서 체포됐다는 한인 남성은 18일 본지와 통화에서 “삼촌이 16일 저녁 플러싱에서 마사지 팔러 여성을 픽업해 어디로 데려다 주고 오겠다며 나간 뒤 소식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본지 확인 결과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체포된 이씨는 지난 3월 성매매 여성을 뉴저지까지 데려다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남성은 자신이 알던 모씨가 보이지 않아 혹시 검찰에 붙잡혀 간 것이 아니냐며 명단 확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 공보실 대변인은 “체포된 사람들은 17일 모두 인정심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의 보석금 책정 여부와 혐의사실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안준용 기자 jyahn@koreadaily.com
[売春業者取り締まり、韓国人タウン表情] マッサージ業者10個余り門を閉めて[ニューヨーク中央日報] "名簿確認してくれ"問い合わせ電話相次いで記事入力:11.19.10 10:39ニューヨークとニュージャージーを根拠地にした韓国人売春組織が連邦検察に検挙されたという便りが伝えられるとすぐにマンハッタンとプルロシン一代(一帯)一部マッサージ業者が門を閉めるなど業界がいっせいに息を殺している。 マンハッタン関連業界のある関係者は“検察の取り締まりの便りが伝えられながら17日から韓国人タウン一代(一帯)業者10個余りがいっせいに営業を中断したし、業者側とも連絡が途絶えた”と明らかにした。 この関係者は“今回逮捕された人は32ストゥリッ近隣で知るべき人は皆知る業者事業主が含まれていると知っている”と付け加えた。 記事が出て行った後本紙には検挙された韓国人らの名簿を確認しようとする電話が相次いだ。 自身の叔父イ某氏が今回の取り締まりで逮捕されたという韓国人男性は18日本紙と通話で“叔父が16日夕方プルロシンでマッサージパーラー女性をピック業海どこに連れていってくるとして出て行った後便りが途絶えた”と明らかにした。 本紙確認結果検察起訴状によれば逮捕されたイ氏は去る3月売春女性をニュージャージーまで連れていった疑惑を受けている。 身元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拒否したある男性は自身が分かった某氏が見られなくてひょっとして検察に捕まって行ったのではないかと名簿確認を要請することもした。 一方検察公報室スポークスマンは“逮捕された人々は17日全部人定尋問を受けた”と明らかにした。 しかしこれらの保釈金策定可否と疑惑事実に対しては確認されないでいる。 アン・ジュンヨン記者jyahn@koreadaily.com
위안부 문제는 1965 년 일본은 한국 정부에 사죄도 배상도 끝났다.
● 일본은 사과하고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에게 8 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했다. (당시 8 억 달러는 한국의 국가 예산의 2 배 이상이다)
● 한국은 배상금을 받고, 한국 정부와 국민은 이미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지 않는 것을 약속했다. 이 조약에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은 모두 끝났다. 물론 한국 정부도 합의했다. 사실 한국 정부는 그 돈을 국민에게 지불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돈을 국민에게 지불하지 않았다. 마음대로 돈을 썼다. 일본은 한국 정부에 지불한 돈의 사용법에 간섭할 수 없다. 또한 일본이 추가적으로 돈을 지불 합리적인 책임도 없다. 만약 위안부 배상을 청구한다면, 한국 정부에 요청해라.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조약 위반이다. bl0v0ly 3 週間前 動画レスポンス これは 실태! 위안부는 일본군에 강제 연행되어 성 노예로 취급되었다. への動画レスポンスです
すべて見る すべてのコメント (4) この動画にコメントを投稿... Tm쓰레기, 잘모르면 입 닥쳐라. YoullRegret 3 週間前 1965年日本と韓国は基本条約を締結した。
●日本は謝って韓国政府と韓国国民に8 億ドルの賠償金を支払った。 (当時8 億ドルは韓国の国家予算の2倍以上だ)
●韓国は賠償金を受けて、韓国政府と国民はすでに日本に謝罪と賠償を? 要求しないことを約束した。 この条約で日本の謝罪と賠償は全部終わった。 もちろん韓国政府も合意した。 事実韓国政府はその金を国民に支払う必要があった。 しかし韓国政府はお金を国民に支払わなかった。 思いのままに金を使った。 日本は韓国政府に支払ったお金の使用法に干渉できない。 また、日本が追加的にお金を支払い合理的な責任もない。 もし慰安婦賠償を請求するならば、韓国政府に要請しろ。 日本に謝罪と賠償を請求するのは条約違反だ。 bl0v0ly 3週間前動?レスポンスこれは実態! 慰安婦は日本軍に強制連行されて性奴隷で取り扱いされた。 への動?レスポンスですすべて見るすべてのコメント(4) この動?にコメントを投稿... Tmゴミ、よく分からなければ? 黙れ。 YoullRegret 3週間前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37967 Korea dairy new york
미국내 한인 성매매 집중 단속[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11.03.06 19:48
한.미 수사협력체 구성 합의
8월 미동부 한인 매춘단속 등 과거사건도 수사
▶관계기사 3면
한국과 미국 정부가 매매춘단속에 적극 나선다.
양국 정부는 미국내 한인 매춘과 인신매매 조직의 효율적인 단속과 수사를 위해 수사기관 협의체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미국내 한인 성매매 인신매매 단속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8월 뉴욕을 포함 미 동부지역에서 단행된 한인 매춘.인신매매 조직에 대한 대대적 단속이 결국 한미 양국의 수사협력체 구성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한국 법무부는 과천 청사에서 한국 미국 대표들이 모여 국제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한미 인신매매 수사 협력체를 가급적 빠른시일내에 발족키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수사협의체는 인신매매 사건 등 현안이 생겼을 때 양국 수사기관이 공조해 관련 범죄자를 검거하기 위한 비상설 기구로 최근 뉴욕에서 단속된 한인 성매매 사건을 포함해 과거 사건들도 논의할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미국 밀입국 성매매 등 사건이 발생하면 현지 성매매 사범과 한국의 송출 브로커를 함께 수사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 공조하는게 협의체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미국내 한인 성매매 종사자가 최소 5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인 성매매 업소는 마사지나 헬스 스파 침술원 등의 업소 명칭으로 위장영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미국 내 1000개 이상의 업소가 영업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국인 성매매 여성들은 한국내에서 인터넷 광고 등으로 모집 관광비자 또는 조직화된 브로커 등에 의해 위조된 여행 서류를 이용해 미국에 직접 들어가거나 캐나다.멕시코 등을 통해 입국하는 것으로 법무부는 파악하고 있다.
법무부는 수사협력체가 구성되면 한국의 송출 브로커와 미국 현지의 한인 성매매 업주 등을 효율적으로 단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사협력체 구성은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 요건 가운데 하나인 '사법집행협력'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줄 것으로 법무부는 전망했다. VWP에 가입하려면 비자거부율 3% 미만 전자여권발행 사법집행협력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한미 양국은 수사협의체 구성 외에 주한 미국 대사관 인근의 불법 비자 발급 알선 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비자 브로커 집중 단속 방안도 협의했다고 전했다. 대책회의에는 법무부와 대검 서울중앙지검 경찰청 외교통상부 여성가족부 미국대사관 캐나다 대사관이 참석했다.
안준용 기자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593223&cloc=
타운 매춘·도박업소 걸렸다···한인여성 등 60여명 연행
[중앙일보] 입력 2009.05.02 15:57 / 수정 2009.05.03 11:26
주택 개조 영업…최소 2곳 이상 급습
30일 오후 LA한인타운 피코와 아이롤로 인근 주택을 불법 개조해 성매매를 벌이다 체포된 매춘 여성과 남성 손님들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김상진 기자>
미주중앙 LA한인타운 인근에서 일반 주택을 위장한 매춘 업소가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경찰과 이민세관단속국(ICE), 연방수사국(FBI) 등의 합동 수사로 이루어졌다.
LAPD 본부 풍기단속반(VICE)이 주도한 합동수사반은 30일 오후 3시쯤 타운내 피코와 아이롤로 인근주택(1230 S. Irolo St.)을 급습했다.
수사관 20여명과 순찰차량 10여대가 동원된 이 업소 단속을 통해 10여명이 연행됐으며 이중 한인 남성 2명과 한인 여성 4명 등 총 7명이 정식 체포됐다.
이날 단속은 이 업소를 포함해 최소 2곳 이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60여명이 무더기로 연행됐다.
FBI의 로라 아이밀러 공보관은 “연방수사관이 지원한 급습 현장은 2곳”이라고 이를 확인했다.
올림픽경찰서 VICE의 로빈 서전트는 “현장에서 연행된 사람은 64명에 달하나 이들중 몇명이 정식 체포될 지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VICE에 따르면 이날 적발된 타운내 업소는 평범한 주택내부에 방 10여개를 만드는 등 불법 개조한 뒤 지난해 8월 무렵부터 영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단속은 이곳에서 주택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이뤄졌다.
이웃 주민들은 이 업소가 문을 연 뒤 밤낮으로 남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고 전했다.
이 업소 맞은 편에 거주하는 전모씨는 “어떤 날은 새벽 5시에도 남성들이 들어가는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렸다”며 “특히 밤에는 주변에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고 말했다.
일부 주민들은 업소 뒷쪽 건물에는 불법 도박장까지 있어 민원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급습 과정에서 성매매와 상관없는 한인 남성이 억울하게 붙잡혔다가 풀려나기도 했다.
이 남성은 “마사지 업소 인근에 사무실에 있다가 경찰이라는 말에 문을 열었더니 무조건 수갑부터 채웠다”고 말했다.
미주중앙일보 정구현·곽재민 기자
[미주중앙 : koreadaily.com]
단속 피하려 24시간 성매매 상황실 설치… 오피스텔서 기업형 영업 | 뒷골목
선풍 2012.11.19 14:20 http://blog.daum.net/jcs284/3545
올해 초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오피스텔로 이사한 은행원 A 씨(29)는 퇴근 후 옆집 현관문 앞에 서 있는 낯선 남자들과 자주 마주쳤다. A 씨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모르는지 남자들은 여자가 안에서 문을 열어줄 때까지 기다렸다”며 “호기심에 유심히 관찰했더니 매일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1년 전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에 살 때는 성매매 단속 나온 경찰과 복도에서 마주치기도 했다”고 전했다.
오피스텔 성매매 여성 B 씨는 4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피스텔 성매매가 서울 강남 일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수도권 곳곳의 오피스텔로 확산되는 추세”라며 “성매매 업주들은 주택가, 경찰서 인근, 학교 주변도 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를 안내하는 웹사이트에는 ‘지하철역과 도보로 5분 거리’를 내세우며 마포역, 구로디지털단지역, 홍대입구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역 주변과 인천 수원 안양 성남 등 수도권 대도시에 업소가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성매매 여성 C 씨는 “강남 일대뿐 아니라 대규모 아파트가 모인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 북부의 한적한 주택가 앞 오피스텔에서도 일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도 “강남과 여의도뿐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오피스텔 성매매가 퍼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오피스텔 업소는 상황실까지 설치하고 일사불란하게 성매매에 나서고 있다.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런 대형 성매매 오피스텔을 운영해 업계 대부로 불리는 김모 씨(33)는 자신의 휘하에 관리 및 알선실장(성매매 여성 모집 및 성매수 남성과 연결, 방 배정, 수금), 광고실장(전단 살포 및 알선 사이트 관리) 등 10여 명의 ‘실장’을 고용해 조직적으로 운영해 왔다. 상황실 직원들은 성매수 남성들의 전화 예약, 성매매 여성들의 출근 상태 등을 관리하고 경찰 단속 시 곧바로 실장들에게 전파했다.
김 씨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려고 업소명을 10여 개나 만들고 전단에 인쇄할 대포폰 전화번호도 20개 만들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온 광역단속수사팀 경찰관의 얼굴 화면을 캡처해 직원들에게 익히도록 하기도 했다.
이 밖에 ‘실장 행동강령’을 비롯해 ‘아가씨 행동강령’을 만들어 교육하기도 했다. ‘아가씨 행동강령’에는 ‘일본 야동을 보고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라’ ‘외모가 별로인 손님도 반가운 표정으로 맞이하라’ 등의 지침이 적혀 있다. 또 성매매 여성들의 신체 사이즈와 화대, 특이사항 등을 비롯해 성매수 남성들의 인적사항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관리했다.
이런 방법으로 김 씨 일당이 지난해 10월부터 강남 일대 오피스텔 방 24개를 빌려 성매매를 알선하며 챙긴 돈은 30억여 원. 경찰 관계자는 “하루 평균 65명의 성매수 남성에게서 13만∼15만 원씩 모두 현금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속에 대비해 3개월 간격으로 오피스텔을 계약했으며, 임차료는 26∼33m²(8∼10평) 크기의 소형 오피스텔 1실에 200만 원 정도였다.
8월21일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압수한 성매매 암시전단 100만 장. 강남구 선릉역 일대에서 활동하는 전단 배포조직 5곳을 단속하면서 압수한 물량이다. 서울시 제공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4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업소 실장 우모 씨(34)를 구속하고 성매수 남성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달아난 업주 김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http://donga.com/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37019
때·장소 안가리는 '타운매춘' 주택가까지 파고든 성매매
일부 불법택시가 알선하기도
'무비자 시행후 부작용' 분석
댓글 9 [LA중앙일보] 발행 2009/05/0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05/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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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오후 LA한인타운 인근에서 적발된 매춘 업소는 주택 밀집지역에서 주택을 불법 개조한 뒤 버젓이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우려를 낳고 있다. 사진은 피코와 아이롤로 인근에 위치한 업소 전경.<김상진 기자>
지난 달 30일 오후 LA한인타운 인근에서 적발된 매춘 업소는 주택 밀집지역에서 주택을 불법 개조한 뒤 버젓이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나 우려를 낳고 있다. 사진은 피코와 아이롤로 인근에 위치한 업소 전경.<김상진 기자>
주택가에서도 버젓이 매춘행위가 이루어지는 등 LA한인타운의 성매매 실태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
30일 LAPD 등 합동단속반의 급습으로 적발된 성매매 업소 사례〈본지 1일자 A-1면>는 타운에서 매춘 행위가 얼마나 은밀하게 번지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성매매 행위가 워낙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단속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업소가 위치한 곳도 일반 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청소년들도 수시로 지나다니는 곳에서 버젓이 영업을 해온 것이다.
더우기 손님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이 업소는 내부까지 불법 개조 10여개의 방까지 마련했다.
이로 인해 이 업소에는 변변한 간판조차 없었지만 밤낮으로 남성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는 것이 인근 주민들의 설명이다.
이처럼 타운내 매춘은 최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 유흥업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기존의 마사지 팔러에서 이뤄지던 성매매를 비롯해 불법택시를 통한 매춘 알선 행위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한인 매춘 관련 체포 숫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도 이같은 현상을 반영한다.
데이비드 백 변호사가 공개한 2008년 LA 오렌지카운티 한인 체포자 통계〈본지 5월1일자 A-5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춘 혐의로 체포된 한인 남녀는 93명으로 전년에 비해 50% 증가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현상이 무비자 프로그램 시행 이후 발생한 부작용중 하나로 분석하고 있다. 비자 없이도 입국이 자유로워지면서 성매매 여성들의 미국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유흥업소 업주는 "요즘은 한국에서 아예 아가씨들을 3개월 단위로 팀을 만들어 보낸다"며 "불경기다 보니 3개월간 돈을 모으기 위해 매춘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여성들이 많다"고 실상을 전했다.
이에 따라 일부 유흥업소에서는 하룻밤 300달러에 성매매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업주들의 설명이다.
한편 경찰은 이번 적발 사례를 계기로 타운내 성매매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예정이어서 더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곽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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