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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12, 2012

the reportage of korean prostitutes in Korean town LA

the reportage of korean prostitutes in Korean town LA
The muddy smelling of Bukchang in U.S.

Korean massage parlor for prostitution in LA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23


한국 윤락녀 LA 한인타운 습격사건 르포
미국 한복판서 질퍽한 북창동 냄새
[704호] 2005년 11월 13일 (일) 00:20:05


▲ LA 한인타운이 한국에서 유입된 유흥문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서울 북창동의 유흥업소로 기사 내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
최근 미국 LA 한인사회의 한 교포 언론인이 <일요신문>에 제보해온 내용은 자못 충격적이었다. 국내에서 행해졌던 탈선 유흥문화의 폐단이 고스란히 바다 건너 미국 LA 등 한인사회로 옮겨져 현재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

지난해 9월 국내의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부터 그 여파가 미치기 시작한 미국 한인사회는 급기야 지난 7월 미연방수사국(FBI)이 한인타운 내 불법매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는 지경에까지 이르러 국가 이미지에 먹칠을 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이 언론인은 “미국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도 이는 미국의 문제가 아닌 한국의 문제”라며 “특히 현지의 한국 윤락여성들이 노리는 집중 타깃은 한국에서 건너오는 관광객이나 파견 근무 나온 상사주재원 및 공관원들이라는 점에서 고국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경고했다.

현재 미국의 한인타운에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수백 명에 이르는 국내의 윤락여성들이 흘러들어갔고, 이들은 생계를 위해서 ‘데이트라인’ ‘마사지 팔러’ ‘콜걸’ 등의 다양한 불법매춘 행위뿐만 아니라 ‘꽃뱀’으로까지 변신해 심각한 범죄행위도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신문>은 LA 현지에서 보내온 이 언론인의 취재 내용과 인터뷰를 통해 LA를 중심으로 한 한인사회의 탈선 유흥문화 실태를 들여다봤다.

지난 7월 미국의 LA 등 한인타운은 한바탕 난리가 났다. 한국의 한 매춘 여성이 ‘마사지 팔러’(안마 출장서비스 영업행태)로 매춘행위를 벌이던 도중에 FBI에 의해 현장에서 적발된 것이다. 이후 FBI는 한인타운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매춘 조직 일제 단속에 들어갔다. 성실하고 근면한 민족으로 인정받던 한인사회 내에서는 “이제 한인사회 하면 매춘으로 각인되게 생겼다. 한국인이란 게 수치스럽다”는 탄식이 난무했다.

이후 한인타운의 유흥업은 한때 소강상태를 맞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는 단지 수면 위에서 아래로 숨어들어간 것뿐이었다. 룸살롱과 모텔 등에서 노골적으로 행해지던 매춘 행위가 일단 잠복하고 철저한 점조직 형태의 ‘콜걸’과 ‘데이트라인’(박스기사 참조) ‘마사지 팔러’ 등은 오히려 더 성행하고 있는 것.

더욱 심각한 것은 일부 윤락여성의 경우 단순한 매춘 행위에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삶을 파탄에까지 이르게 하는 ‘꽃뱀’으로 둔갑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특히 최근 LA 주변에서는 한국에서 온 관광객이나 현지 상사 주재원 및 공관원들이 한 순간의 실수로 꽃뱀에게 걸려 큰 화를 당한 사례가 여기저기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하면 이렇다.

서울에서 LA로 골프 여행을 온 K씨는 한국에서 상당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재력가였다. 그는 골프장에서 상당한 수준의 골프 실력을 갖고 있는 미모의 한 40대 여성을 우연히 만났다. 이 여성은 한인타운 내에서 ‘일본 야쿠자 두목의 정부’라거나, ‘한때 잘나가던 술집 마담’이라는 등의 소문을 달고 다녔지만 K씨가 이런 사실을 알 리는 만무했다. 겉보기에도 특별한 직업 없이 고급 주택에 벤츠를 몰고 다니며 골프로 소일하는 이 여인은 그저 돈 많은 미망인쯤으로 여겨졌다. 이 여인에게 흠뻑 빠진 K씨는 사업 핑계로 아예 한 달 동안 미국에 머물며 동거 생활을 했다. 이후 K씨는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자주 생활비조로 돈을 송금해주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가 사업상의 자금난 등을 호소하며 돈을 요구하는 일이 잦아지자 K씨는 이 여인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 여인은 마침내 “1백만달러를 위자료 조로 주지 않으면 부인과 가족들에게 알리겠다”며 그 본색을 드러냈다. 급기야는 이 여인이 그동안 K씨와의 관계를 담은 사진과 그로부터 송금받은 전표 등을 복사해 그의 부인에게 전했고 결국 K씨는 이혼을 당하는 등 가정파괴로까지 이어졌다.

한국에서 파견 온 LA의 한 지사원은 업무관계로 고객을 만나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그 고객의 소개로 30대 후반의 한 여성과 동석을 했다. 자연스럽게 사무적인 이야기를 하며 저녁식사를 하고는 2차로 노래방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한 케이스였다.

노래방에서 놀던 중 고객이 먼저 자리를 뜨면서 두 사람만 남게 됐고 이들은 새벽 1시까지 질펀하게 놀다가 헤어졌다. 그런데 약 한 달 후 이 여인은 자신이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를 하겠다고 나섰다. 당황한 지사원은 본사로 불똥이 튈 것을 우려, 사정을 해 1만달러를 주고 겨우 합의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수개월이 지나자 또 다시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해와 현재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여인이 한인타운 내의 수 개의 사회단체에서 활동할 정도로 상당히 알려진 여성이라는 점이다.

한국에서 출장을 왔다가 윤락녀와 하룻밤 잠자리를 했던 C씨는 황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밤 늦게 LA에 거주하는 친구들과 룸살롱에서 술을 마시고 호텔로 돌아 왔는데 호텔 로비 앞에 검은 원피스를 입은 20대의 미모의 한국 여성과 눈이 맞았다. 취기도 있었고 또 무엇보다 해외라는 점이 그의 객기를 부추겼다.

C씨는 이 여성을 자신의 호텔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샤워를 하고 나온 순간 놀라 자빠졌다. 뜻밖에도 방에는 건장한 두 명의 남성이 이 여성과 함께 앉아 있었던 것. 이들은 C씨에게 칼을 들이대며 강도로 돌변했다. 그는 결국 여행경비 5천달러를 뺏겼고 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강요에 못 이겨 이 여성과 강제로 섹스까지 해야 했다. 일이 끝나자 그들은 C씨의 오른 팔에 주사를 놓고는 밖으로 유유히 사라졌다. 이내 의식이 몽롱해지며 다음 날 점심때가 되어서야 깨어난 C씨는 너무나 창피스러워 주변 사람들에게 한마디 말도 못하고 이튿날 성급히 한국으로 귀국해 버렸다고 한다.

또 다른 한인 여행객은 한인식당에서 주어 온 정보지에 실린 ‘데이트라인’ 광고를 보고 호텔로 윤락여성을 불렀다가 호되게 혼이 났다. 이 윤락여성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벽에 얼굴을 부딪치는 등 자해 소동을 부리면서 “이 남자가 나를 때린다”며 난리를 쳤다는 것. 그러자 밖에서 대기중이던 일행으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와 “당장 경찰을 부르겠다”고 위협하면서 합의금조로 1천달러를 빼앗아가는 해프닝을 벌였다고 한다.

이러한 경우들은 현지에 사는 교포들보다는 해외라는 일종의 해방감과 설렘 때문에 한순간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관광객이나 출장객에게 흔히 일어난다. 한인타운 내 유흥가 호스티스들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밀입국했거나 여행자 신분으로 왔기 때문에 무서울 것이 없는 윤락여성들. 이들은 ‘한몫’ 잡기 위해 돈이나 지위가 있어 보이는 한국 남성 여행객들을 유혹, 한국으로 돌아갈 무렵이면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하고 들어주지 않으면 공갈 협박까지 서슴지 않는 ‘꽃뱀’으로 돌변하는 것이다.

리차드 윤 선데이저널 기자 richard@sundayjournalusa.com
정리 = 이남훈 르포라이터 freehook@hanmail.net



http://www.koreatimes.com/article/262009




한인 마사지팔러 또 적발 LA일원 한인여성 2명 체포

입력일자: 2005-08-09 (화)
연방 이민세관 단속국(ICE)의 강도높은 매춘 업소 단속이 계속되고 있다.
ICE는 지난 4일에도 한인운영 마사지팔러 ‘밸리 카이로프랙틱’을 비롯한 LA일원 6개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한인여성 2명과 라틴계 여성 1명 등 3명을 체포하고 11만9,000달러의 현찰과 2001년형 렉서스 차량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 6월30일 LA, 샌타모니카, 애나하임 등 남가주 5개 도시를 무대로 펼쳐진 연방 수사기관의 대대적 단속 표적이었던 한인 매춘·밀입국 조직인 ‘정 조직’(Jung Organization)의 잔여 조직원 소탕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나 이날 검거된 여성 3명은 정 조직과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불법체류 및 매춘 등의 혐의로 검거돼 추방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구성훈 기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024571



마사지 팔러가 경찰 제소? 매춘혐의 체포 한인 여성 "성폭행당했다" 제소키로[LA중앙일보]
기사입력: 04.29.10 22:24
경찰 함정 수사로 적발된 한인 마사지 팔러가 자신을 체포한 경관이 수사와는 무관하게 '불필요한 성폭행'을 했다며 시를 상대로 소송제기 의사를 밝혔다.

조지아주 지역 언론은 지난 3월3일 매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던 한인 마사지 팔러 조모(29)씨가 매이컨시 당국에 성폭행 불법 체포 인권 위반 정신적 피해 등을 이유로 '50만달러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통보를 변호인을 통해 전달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조씨는 자신에게 적용된 매춘 혐의를 취하할 경우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건 것으로 나타났다.

조씨는 자신의 T스파을 찾은 사복 경관이 80달러에 구강성교를 요구했고 이에 응한 뒤 바로 체포됐다면서 경관의 행위가 불필요했던 성폭행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 같은 사실을 알면서 해당 경관을 처벌하지 않는 경찰과 시정부 당국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씨는 사복 경관의 '정체'를 알게 된 직후 경관이 남긴 콘돔을 그대로 냉동 보관 이미 정액 DNA가 해당 경관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상태로 향후 소송이 이뤄질 경우 증거물로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당국은 "명확한 매춘단속 규정은 없지만 단속경관에게 불필요한 성행위를 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필요한'의 의미는 화대가 오간 것만 해도 체포할 수 있는데 이후 성행위를 한 것은 잘못됐다는 뜻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society.general&art_id=1401596




마사지팔러 업주와 종업원 신원조회…타운정부, 성매매 단속 이후 감독 강화[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04.30.12 21:11
에지워터 타운 정부가 마사지팔러 업주와 종업원의 신원조회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같은 계획은 지난달 버겐카운티 내에서 운영되고 이는 마사지팔러를 대상으로 성매매 함정단속 이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에지워터 타운에서만 5개 업소가 성매매 혐의로 적발된 바 있다.

타운 정부는 마사지팔러 업주와 종업원의 범죄기록을 확인하는 신원조회 과정을 의무화하는 것 외에도 업주는 마사지팔러를 차리려면 사업자 라이선스를 별도로 취득하도록 했다. 또 만약 해당 업소에서 종업원들이 성매매 등을 하다 적발되면 업소는 영구 폐쇄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는 종업원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돼도 업소는 계속 운영이 가능하다.

현행법에 따르면 마사지 테라피스트도 타운 보건국에서 라이선스를 발급받으면 마사지팔러에서 일할 수 있다. 라이선스 발급 과정도 이름과 기본적인 신상정보만 제출하면 되는 등 비교적 간단하다.

새로 추진되는 조례안에 따르면 테라피스트도 최소한 400시간 동안 마사지 관련 분야를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http://www.seoulnavi.com/miru/936/






http://kagami0927.blog14.fc2.com/blog-entry-108.html
the adulty aria, to eat dog meet soup and buy prostitutes.

北倉洞
북창동
BUKCHANGDONG SEOUL-KOREA = 北倉洞・韓国


明洞は、ソウルの代表的な繁華街ですが
すぐ隣街の北倉洞は、明洞より大人の街ですね。

Presley
プレスリーがいて・・・




Marilyn Monroe is here.

i wonder that the shop efforts to attract customer who is from or in which generation?
answer; he would be from USA, fought in Korean war.


マリリンモンローがいます。
この店は、どこの国の、どの世代が喜ぶのでしょうか?

escort Agashi (sister)courtesan
아가씨

http://agashi.c.ooco.jp/keysen.htm



the system of Kisaeng house.
it has been well used to travel agencies is Kisen House.
Japanese organization often asks to buy Agassi;courtesan girl.
Mom says that sometimes japanese in a total of 20 people visits Kisaeng house.
of course,if you are alone, calling a phone from your hotel,the shop would come to pick you.
in weekend, holiday time of Japan, Ginseng houses are very crowed,you should book in advance particularly.
the other way,sometimes tour visits house,the supply and demand might be reversed.
Kisaeng House opens usually from 4 pm on evening.

going in midnight hour,Agassi might go out to business, since early visitors can win, i say its never faster time when you carry out at five.



良く旅行社に利用れているのがキーセンハウスである。団体でアガシを求めて来る日本人。総勢20人でキーセンに訪れる事もあるとママが言っていた。 むろん1人でもホテルから電話をすれば迎えに来てくれる。週末、特に日本の連休時期は事前に予約しておいた方が無難だろう。団体が入っている場合需要と供給が逆転してしまう事もある。通常ハウスは午後4時から営業となるので、あまり遅い時間だといいアガシは皆出払ってしまう。いわいる早いもの勝ちなので、5時に行っても決して早くないと思う。

料金はどこの店も1晩4万+チップ(5千~1万)が相場である。但し宴会は別料金。宴会は1人でした
場合飲み代別で1万円程度。数人で宴会をすれば1人頭8千円程度で済むでしょう。もちろん宴会をしなくても構わない。アガシと外で食事をしても問題ない。

でもアガシと2人で外で食事をするにしても、ちょっと高級な店に入ればそれなりの料金になってしまう。

それならハウスで1度宴会を経験するのもいいと思う。キーセンを利用するのは殆ど日本人なので、日本人の口に合う料理が出てくる。料理の質も日本の下手な高級料亭より美味しい。それに食べきれない量の料理が出される。韓国はテーブル一杯に料理を並べるが全て食べきる事はない。少しもったいない気がするが、それも韓国の風習なのである。

それと宴会は高級感が味わえる点がまたいい。宴会中はアガシが世話をしてくれるところもアガシの情に触れる事ができて尚更高級感を味わえる。アガシも自分のハウス内なので下手な接客は出来ない。

宴会中にママやチーママがかならず顔を出す。私が行った時はママが宴会中ずっと一緒にいてくれた。
ママと親しくなるチャンスでもある。

ママもリターン客を求めている。日本のバブルが弾けて客の数が減っているのは事実である。だから一発勝負の客としの対応は絶対しない。韓国で何人ものママと会って来たが、このママが1番信頼が持てる。

ママに聞いてみたところ何とチップ込みで1晩3万5千円でキーセンを体験できるとの事だ。

特にキーセン初体験の方はチップはどうしたら良いのか?と悩むずに済むので安心して遊べるのが嬉しい。
日本語堪能なアガシが殆どなので、一緒に買い物に出かければ言葉に困る心配もないしボラれずに済む。

アガシによっては自家用車を持っている場合もあるので、直接アガシの車でどこかに連れて行ってもらえる事もある。市内観光のガイド役としても願ったり叶ったりだ。その場合、ガソリン代として基本料金と
は別にチップを渡す心配りは是非お願いしたい。


さてキーセンアガシについてですが、キーセンのアガシは紹介アガシに比べて年齢が高いと言われているが、実際はそんな事は無い。キーセンも生き残りをかけているのでそれなりのレベルのアガシを揃えている。ただ全て若いアガシだけとも限らないが、若いアガシも大勢いる事も確かである。

昔の様に接待の教育を受けた這い抜きのアガシもいれば、アルバイトアガシもいる。様は早い時間に行って好みのアガシをGETする事が1番だろう。

チマリを着て前に並んだ光景は壮大である。紹介アガシと違い数多くの中から選べる点もキーセンの楽しみであるが、ママに聞いてみるのも一つの手である。
多分SEXの事までは分からないだろうが、アガシの性格は良く知っている。

外見で選ぶのもいいが、やはり韓国アガシの情にまったりと触れてもらいたい。

遊びの王道、キーセンこそ韓国を満喫できる遊びである事は間違いないだろう。ただSEXだけを目的とした遊びではないので、その辺は十分理解した方がいい。やるだけが目的なら置屋を選ぶべし!

キーセンは、滞在中まったりしたい人向きの遊びであると思う。

check the word "북창동" in google..........i am very surprised.....









http://www.sisatoday.com/news/view.php?n=2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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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지고 ‘쩜오’ 뜬다
아가씨 월급제 폐지로 텐프로에서 쩜오로 전락, 수질 개선된 쩜오 인기
(소미연 기자) / 기사작성시간 : 2007-12-31 16:15:21

▲ 정황을 종합해보면 텐프로 대신 쩜오가 뜨고, 북창동이 지는 대신 구미식 룸살롱이 2007년 유흥업계를 주름잡았다.
2007년 유흥업계는 만성적인 불황으로 인해 위기 아닌 위기를 맞았다. 국내 10%에 들어갈 만한 외모의 아가씨들로 구성된 텐프로는 예전만치 못한 인기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텐프로보다 아가씨 수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진 쩜오는 희색이 돌았다. 경기 불황으로 텐프로에 속했던 아가씨들이 쩜오에 내려오자 다시금 부상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최근엔 구미식 룸살롱이 업계의 화두에 올랐다. 수질은 현저히 떨어지지만 과격할 만큼 화끈한 서비스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정황을 종합해보면 텐프로 대신 쩜오가 뜨고, 북창동이 지는 대신 구미식 룸살롱이 2007년 유흥업계를 주름잡았다는 설명이다. <시사신문>에서는 송년특집으로 2007년 유흥업계 룸살롱을 총정리 했다.

텐프로 수질 개선 나선다


텐프로는 현재 강남을 중심으로 40여개가 포진돼있다. 보통 룸 10개 정도로 규모는 왜소하지만 철저한 멤버십 예약제로 운영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텐프로가 한창 잘나가던 때는 ‘10%라인’이 형성될 정도였다. 당시 잘 나가던 업소 10개가 서로 명함에 가게명을 적고 라인을 구축한 것이다. 텐프로의 에이스는 하룻밤에 10여개의 룸을 돌면서 어림잡아 1천5백만원 이상 매상을 올렸다고 한다.

하지만 상황은 예전만치 못하다. 너나 할 것 없이 텐프로 업소가 많아지면서 희소성이 떨어졌던 것이다. 단골손님으로만은 돈을 벌수가 없게 되자 일반인을 상대로 영업을 하게 된 텐프로는 자연스레 아가씨들의 수질이 급격히 떨어졌다. 잔뜩 기대를 안고 업소를 찾은 고객들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터. 손님도 하나 둘 떠나기 시작했다.

텐프로 업주들은 이에 대한 극단의 조치로 수년간 시도돼 왔던 아가씨들의 월급제를 2007년 8월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아가씨들의 월급을 맞추느라 어거지로 방에 밀어 넣었던 업주들이 이제는 아가씨들이 월급을 채우지 못할 경우 마이낑(선불금)으로 전환시키기로 한 것이다.

결국 아가씨들은 한 방이라도 더 돌기 위해 확실한 ‘지명’이 필요했다. 이는 곧 아가씨들이 성의 있게 일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진 셈이다. 이로 인해 영업수입을 자연스레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업소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또 업주들은 텐프로 수준이 못 미치는 아가씨들에게 기껏해야 룸 1~2개로 끝내 수질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미모가 떨어지는 아가씨들은 아래 단계 업소로 전락할 수밖에 없게 된다. 텐프로 업소에 있던 아가씨들이 아래 단계로 내려오면서 텐프로는 본래의 수질을 원상복귀하고, 쩜오나 다른 클럽들의 수질도 동반상승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텐프로의 이 같은 분위기에 맞춰 쩜오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텐프로급 아가씨들을 학보하기 위해 월급을 주는 쩜오 업소들이 늘고 있다. 덕분에 텐프로에서는 밀리고 클럽에는 가지 않으려는 아가씨들이 쩜오에 상당수 머물러 있다고 업소 관계자는 전했다.

쩜오는 텐프로와 기존 일반 룸살롱인 20%의 특색을 서로 합친 업소다. 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쩜오는 크게 4가지로 분류된다. 오리지날 쩜오와 하이쩜오, 구린쩜오, 가격만 쩜오인 업소로 나뉠 수 있다.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사거리에 위치한 A업소가 쩜오의 원조로 불리고 있으나 최근엔 아가씨들을 많이 돌려 손님들의 불만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요즘엔 B업소가 인기다. 월급 아가씨들이 많아 수질관리가 잘 된다는 평이다.

텐프로에서 쩜오로 바뀐 영동전화국 옆 업소 C도 수질을 잘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쩜오 업소를 잘만 찾으면 텐프로 못지않은 미인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쩜오 업소를 주로 이용한 고객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그러나 최악의 업소도 있다. 강남 로보텔호텔 근방에 위치한 몇몇 업소들이 바로 그곳. 고객 중 한 사람은 “업소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면 장사는 되는가 싶어 신기할 따름”이라며 “쩜오라고 우기는 가게 때문에 모르고 들어갔다가 낭패를 봤다”고 말했다.

차별화 전략으로 ‘1%’ 인기

2007년 텐프로가 기울면서 유흥업계에는 새바람이 불어왔다. ‘1%’가 새롭게 등장했던 것이다. 사실 1%는 그동안 유흥업계 사이에서 소문으로만 전해져 왔던 업소다. 아가씨들의 수질을 최상위로 완성한 룸살롱으로 알려진 만큼 1% 업소에 대한 손님들의 기대도 상당했다.

그러나 1% 업소를 다녀온 고객은 1%와 텐프로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영업형태나 서비스에서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 물론 아가씨들의 외모는 텐프로보다 좀더 ‘하이클래스’급.


▲ 1%에 이어 최근엔 구미식 룸살롱이 뜨고 있다. 구미식 룸살롱은 기존 하드코어 시스템의 원조격이다.
특이한 점은 1% 업소는 굳이 홍보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소문이라도 날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단골이라 할지라도 곤란하다는 것이 1% 업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애당초 많은 손님을 받기 위해 룸을 많이 만든 게 아니다”면서 “뜨내기 손님이 생기면 단골들이 싫어해서 어쩔 수 없다”고 전했다.

이 같은 차별화 전략으로 1% 업소는 희소가치를 높여주고 있는 형국이다. 때문에 비싼 술값에도 전혀 불황을 겪지 않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보통 3~4인 출입시 술값은 5백, 7백, 1천만원씩 끊어서 나온다. 아가씨 한 명당 테이블과 ‘긴 밤 애프터’까지 해서 최소 2백만원 수준이다.

1%에 이어 최근엔 구미식 룸살롱이 뜨고 있다. 구미식 룸살롱은 기존 하드코어 시스템의 원조격이다. 기본원칙은 ‘남자가 먼저 지치게 만든다’는 것. 구미식 룸살롱 아가씨들은 무료하게 술잔이 돌거나 입담으로 시간을 때우지 않는다. 대신 아가씨들의 노동 강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업소에서는 아가씨들을 조달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초이스 때부터 노팬티 상태로 입장해 손님들을 긴장시킨다는 게 업소를 이용한 고객의 설명이다. 고객은 “과격할 만큼 화끈한 서비스는 만족하지만 수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나 업소 관계자는 구미식 룸살롱이 향후 유흥업계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흥업계의 만성적인 불황으로 에이스급 아가씨들이 속속 입성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http://ilyosisa.co.kr/ezview/article_main.html?no=1376







초강력 음란프로젝트 ‘풀살롱’
‘북창동 문화’ 바꿔! 바꿔! 확 바꿔!
최민이 기자 2008.11.11 13:50:48

최근들어 기존의 북창동식 룸살롱 문화가 바뀌고 있다. 이른바 ‘초강력 음란 프로젝트’로 불리는 일부 ‘풀살롱’ 문화가 새로운 대세로 정착하고 있는 것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기존의 북창동 문화에 구미식 파격 서비스, 여기에 퍼블릭 룸살롱 문화가 혼합되면서 예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괴물’이 탄생한 것. 전반적인 시스템은 술과 여자, 그리고 이른바 ‘전투’로 불리는 서비스지만 그 강도는 엄청나게 세졌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20대 중반이후이기 때문에 ‘풀살롱은 수질이 안좋다’는 인식까지 바뀌고 있는 것. 도대체 풀살롱은 어떤 곳일까.

기존의 북창동식 룸살롱이 힘을 잃기 시작한 것은 구미식 룸살롱이 북창동 문화에 결합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구미식 룸살롱은 기존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하드코어라고 보면 된다. 한번 구미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북창동은 비교도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그만큼 아주 강력한 서비스라는 것.

서울에 살면서도 가끔 구미로 ‘원정’을 간다는 직장인 K씨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화끈한 곳이 구미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구미는 지역 전체가 ‘하드코어’라고 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그나마 속옷은 입지만 구미는 완전 탈의에다가 ‘무제한 전투’다. 스킨십을 하는 것에 대해 눈치를 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소돔과 고모라가 따로 없다고 할 수 있다. 주말이면 한판 신나게 놀고 올 수 있다”고 귀띔했다.
중요한 것은 이런 구미의 시스템이 서울로 흘러들어왔다는 것이다. 특히 여기에 ‘전립선 애무’란 서비스까지 들어오면서 마치 안마시술소도 결합한 느낌인 것.
오일을 이용해 손과 입을 이용, 가장 자극적인 부분을 애무하면서 남성들의 ‘성감’을 극한으로 올려놓게 된다. 특히 이 모든 서비스가 완전 탈의의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자극성에 관한한 ‘최고’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더욱 쇼킹한 사실은 일명 ‘3:3:3’으로 불리는 전혀 다른 초이스 시스템. 일반적으로 한 명의 남성이 한 명의 여성을 초이스하고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받지만 일부 풀살롱의 경우 한꺼번에 3명을 선택하고 차례차례 ‘인사’와 ‘전투’를 한다는 것.
자영업자 P씨는 “유흥문화를 좀 안다는 사람들에게 3:3:3 서비스는 그 자체로 ‘판타스틱’하다고 할 수 있다. 두 명의 여성도 아니고 무려 3명의 여성이다. 이 세 번의 전투 자체를 성공시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마치 자신이 스스로 포르노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손님이 왕이라는 것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다. 이러니 누가 같은 값에 북창동을 가겠는가. 당연히 풀살롱으로 발길을 옮기면서 이제 북창동은 구시대의 유물이 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새로운 서비스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정말 이런 서비스를 하고도 풀살롱들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
‘왕과비’ 이신봉 전무의 말에 따르면 이런 풀살롱 운영의 첫 번째 비밀은 바로 ‘중간 영업구좌’가 없다는 사실이다. 중간 영업진이 있으면 일반적으로 비용이 30%이상 비싸지기 때문에 그만큼 이 비용을 손님들이 떠안을 수밖에 없는 것. 따라서 풀살롱들은 이러한 거품을 없애고 직접 손님들을 상대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저렴한 가격+북창동 문화+구미식파격서비스+룸살롱 문화 혼합
술과 여자, 전투 서비스로 시스템은 유사하지만 내용은 초강도

또한 대부분의 풀살롱들은 대형업소를 지양하고 중형급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대형업소가 되버리면 그만큼 관리도 어려워지고 수익의 배분 문제도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인원으로 적절한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풀살롱 다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얘기다.
또한 이들 풀살롱 업소들은 술보다는 아가씨들과 노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영업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일단 술을 한잔하고 룸살롱을 찾는 만큼 술을 파는 것보다는 아가씨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그와 더불어 ‘어떻게 하면 손님들이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하는 부분을 끊임없이 연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결국 이런 노력들이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고 한번 만족한 고객이 지속적으로 다시 찾을 뿐 아니라 입소문을 통해서 또 다른 손님들을 데리고 온다.
또한 현재 풀살롱들은 접대를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어차피 화끈한 재미를 줘서 영업상의 이익을 얻어야 하는 만큼 자극적이고 신나게 놀 수 있는 풀살롱을 선호한다는 것.
한 제약회사 영업 사원은 “어차피 접대의 본질은 간단하다. 접대를 받는 사람이 최대한 즐거워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점에서 기존에는 북창동식 룸살롱을 선호했지만 이제는 풀살롱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룸살롱 이후에 안마시술소를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나가요들이 신나게 놀아주니 더 원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풀살롱의 장점은 말 그대로 유흥에 있어서 거의 모든 즐거움을 집대성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복잡하게 시간 들여 돈 들여 다른 곳을 갈 필요가 없으니 번거롭지도 않고 시간도 절약된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풀살롱을 더 많이 이용할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풀살롱 서비스는 이 같은 다양한 조건들로 인해 기존의 북창동식 룸살롱을 물리치고 새로운 ‘대세’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서비스에 대한 기존 룸살롱의 반응은 어떨까. 북창동식 룸살롱 영업 상무인 L씨는 “솔직히 풀살롱 때문에 더 이상 영업을 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까지 내몰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해도 같은 가격에 더 많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굳이 풀살롱에 가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 “거기에다 기존에는 수질이 다소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직접 가보니 그렇지도 않은 상황이었다. 젊은 아가씨들로 무장해 있었고 심하게 수질이 떨어지지도 않았다. 노는 것과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수려한 외모를 원하지도 않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이래저래 풀살롱들은 손님들의 입맛을 끌어당길 수 있는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씁쓸해 했다.
결국 풀살롱의 등장은 기존 룸살롱 업계의 불황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몸부림의 하나로 풀살롱의 개념이 탄생한 것. 아가씨들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룸살롱 업계 전체가 불황이다 보니 아가씨들의 수익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 따라서 풀살롱의 거친 서비스도 마다할 수가 없다고 하다.

업계에선 이런 여성들을 두고 ‘몸빵녀’라고 부른다. ‘몸 하나로 모두 때워버린다’고 해서 붙여진 말이라고 한다. 아가씨든 룸살롱 영업진이든, 중요한 것은 일단 ‘살아남는 것’이라고 한다. 돈을 버는 것은 나중의 일이고 우선 손님이 있어야 최소한 죽지는 않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한 업주는 “지금은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 아니다. 먹고 사는 것이 우선이다. 배수의 진을 친다는 생각으로 풀살롱을 개업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손님들이 많아지면 당연히 돈도 벌리지 않겠는가. 생존의 탈출구를 연다는 생각으로 풀살롱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mochi) nobody wants to be prostitute at first, working not to be fan just only to make money for women....

i wonder that why korean people do not help them at all on front of their eyes, they are as modern comfort women, even they are forced as sex sl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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