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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国薄利“韓流ブーム”に疑問 日本依存…５年後には消える？ (1/3ページ)
2012.5.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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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Ｋ－ＰＯＰ」の国・地域別売上高比率【拡大】
韓国で、「韓流」ビジネスに対する疑問の声が持ち上がってきた。国を挙げたグローバルな拡販政策を展開してきたが、売上高の９９％がアジア地域にとどまり、利益面でも韓国にそれほど貢献していない実態などが判明しているためだ。ブームは５年以内に終わるとの調査も出ており、韓国の“国威”がかかる韓流が岐路に立っている。
効果は五輪の３倍
韓国経済紙、毎日経済新聞が３月に開いた「第１９回ビジョンコリア国民報告大会」で発表された報告書は、韓流が韓国経済にいかに貢献しているかを示した。それによると、映画や音楽など韓流コンテンツの輸出額は、「冬のソナタ」などの大ヒットドラマが中心だった２００３年には８６００万ドル（現レートで約６８億円）だったが、０５年には２億２０００万ドルに急増。ドラマブームが一段落した０６年に１億７５００万ドルに減少したが、Ｋ－ＰＯＰが増えた０７～１０年には１億８９００万ドルから３億１３００万ドルと成長している。
これが韓国産業全体にも波及。１２年の推計値では文化・芸能以外でも、自動車の２．７兆ウォン（約１９００億円）、ゲーム、食料品、観光、家電など幅広い業種に１２兆ウォンの効果をもたらすとみている。
（次ページ）日本への高い依存度や収益構造の問題点も指摘
このままの調子で伸びれば、１５年に１９．８兆ウォン、２０年には５７兆ウォンに上ると推計。これは１８年に予定される平昌（ピョンチャン）五輪（２０．５兆ウォン）の約３倍にも相当する。
韓流は、政府主導で産み出し発展させた戦略モデル。同報告書はそれが大成功を収め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ライセンスの障壁
その一方で、特定市場、特に日本への高い依存度や収益構造の問題点も指摘されている。欧米でもライブを行うなどいまや韓流の主流となっているＫ－ＰＯＰだが、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の調べでは、アジアでの売り上げが全体の９９％を占め、なかでも日本が８０．８％と突出する。
しかも、「日韓間の利益配分の問題点も明らかになっている」（韓国政府関係者）。毎日経済新聞によると、５人組のアイドルグループ「ＫＡＲＡ」の日本での活動を例に試算したところ、公演やキャラクターグッズ、ＣＤ販売など日本での収益のうち、８４％は日本側流通業者に渡り、残り８％が日本側プロモーターに。結局、ＫＡＲＡ所属芸能事務所の手元に残るのは収益の８％に過ぎないという。
（次ページ）韓国側でも収益不均衡の認識強まる
本国薄利“韓流ブーム”に疑問 日本依存…５年後には消える？ (3/3ページ)
2012.5.12 05:00
中性脂肪、２ヶ月で２０％低下！ニッスイが開発…[PR]
「Ｋ－ＰＯＰ」の国・地域別売上高比率【拡大】
韓国大田市のソルブリッジ国際大の呉寅圭（オインギュ）・韓流研究センター長も、韓流が抱える問題点として「対日偏重」と「収益不均衡」の２点を指摘する。この背景について呉氏は、Ｋ－ＰＯＰはまず世界最大の韓流市場である日本を目指すが、韓国側企業が直接、日本で商品を売ることができない「ライセンス契約」の問題があると指摘する。
韓国側でも収益不均衡の認識が強まっており、日本の情報通信企業と直接タイアップして音楽のオンライン販売などを模索する動きも出ているが、「日本の芸能流通網を無視して日本で存在するのは不可能」（韓国大手プロモーター）との見方が一般的だ。
これに追い打ちをかけるのが、毎日経済新聞のアンケートだ。今年２月に日本、中国、台湾で１２００人を対象に韓流について調査したところ、「５年以内にブームが終わる」と回答した人の比率が６２％、「すでに終わっている」の１８％と合わせると８割の人が否定的な見方を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日本市場への「一極依存体質」から脱却したいが、日本市場から離れればビジネスが成立しない。韓流は韓国にジレンマももたらしているようだ。（ソウル 加藤達也）
http://cafe442.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5sb4&fldid=IwYk&contentval=01m2E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K-POP이 세계에 영향력이 커질까..?| ㆍ자유게시판
위에|조회 977|추천 0|2011.05.01. 03:43
많은 분이 K-POP대단하다,
요즘 유튜브를 휩쓰는 것은 다 K-POP이다.
하며 K-POP의 성장을 자랑 스러워 하고 환호 하더군요.
근데 웃기는 것이 뭔지 아십니까..?
이 한열사에서 K-POP으로 유튜브를 휩쓰는 아이돌을
가장 빨리 처참하게 매장 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K-POP의 열풍이 불면서
기성 가수 8~90년 대에 비하면 저들은 가수도 아니라고 해대는 상대가
K-POP으로 유튜브 스타에 오른 아이돌 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한류 K-POP은 대단 할거고
앞으로 미국 팝과 나란히 할거라 환상에 젖어 있죠.
막상 현실은 세계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을 죽을 놈 살릴놈으로 만들며
까대고 있으면서..
나참.. 어이 없는게
한열사 분들은 K-POP열풍이 5년 10년 되서 아주 뿌리 깊은 나무로 착각 한다는 겁니다.
노래가 좋아서 K-POP에 흥미를 느꼈다고 하지만
한국 가요 전반적으로 좋아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반한 몇몇 아이돌 가수들을 좋아 해서 K-POP에 들어 선 거지
K-POP이 좋아서 아이돌을 찾아 다닌게 아닙니다.
5년 10년 되서 K-POP이라는 나무가 어느정도 성장을 했다면
불필요 한 나무라고 지금의 아이돌을 쳐 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당신들이 그렇게 욕하고 왜년이라고 욕해 대는 사람들이
바로 K-POP 그 자체가 되어 있는 현실인데
그들에게 옐로캡이니 창녀니, 동양의 환타지를 만족시키는 뭐니 하고
아주 깔아 뭉개면 K-POP이 아주 대단하다고 외쳐대니
기가 차네요.
당신들이 매국노니 창녀니 하는 이들 유튜브에서 한번 빼 놔 볼까요..?
순식간에 창녀로 만든 소녀시대,
배신돌의 카라,
일본 토백이 동방신기,
일본 진출해서 개피 보고 천제에서 표절돌로 침묵시킨 빅뱅,
이젠 완전 쩌리로 만든 원더 걸스,
중국용으로 전환시킨 슈퍼쥬니어,
비쥬얼 개판이라 말하는 투에니원....
햐~~
겨우 7팀 탈락 시켯더니 유튜브에 K-POP의 90% 이상이 사라지네요.
참 대단한 한류고 대단한 K-POP이죠.
겨우 욕먹고 매국노에 얼굴 못생긴 몇 그룹 빼버렸더니
그 잘나고 K-POP으로 점령하다 시피한 유튜브에
한국 관련 영상이 거의 없네.
한류의 주역인 이들을 매장 시키면서
뭐.....?
K-POP의 위세가 대단하고 세계 엄청난 K-POP팬들이 있다고...?
진 짜 장난 하나...
당신 들이 떠들고 그렇게 빨아 대던 K-POP
몇몇 아이돌 빼면 아무것도 아닌게 현실입니다.
뭣도 아니면서
아예 K-POP을 묻어 버릴려고 설쳐대면서
K-POP에 해가 된다, K-POP의 독이다 라고 외쳐대니...
또 이러면 갖잖게 외치겠죠.
팬심에 눈이 멀었다고...
논리도 뭣도 없는 쓰레기 글이라고..
혹은 매국노 짓 하기 전에 방비 하기 위해서 창녀 드립한다고..
일본의 시커먼 속 모르냐..?
돈이 전부냐..?
돈에 끌려 다니지 말고 인기 있고 발언력 커진 만큼
떳떳이 자긍심 있게 행동해라..
그러면 매국노 드립하죠.
돈돈 그런다고 쓰레기 취급하고..
그러면서 동원되는 물자와 엄청난 인원과 자본이 필요한 모험인
에셈 타운 파리에는 열광하고..
남미나 북미 , 동남아시아 콘서트 공연이나 가라고 해대고..
아뜨 ..
뭐 있어야 콘서트나 돌면서 노래알리고 한국 자랑스러워하지..
콘서트 몇번 돌고 쪽박 차라는 말인가..?
그렇다고 유튜브서 그렇게 열광하는 K-POP이 한국 시장서 외국으로 수출이 되기나 하나...?
유튜브서 조회수 1000만 5000만이면 뭐해.
들어 오는 거 하나 없고
앨범 내면 기껏 10만장팔았다고 축제 분위긴데..
그렇게 K-POP에 열광하고
빨아대는 외국인들 한국서 앨범 한장 살까나..?
만약 그 많은 유튜브 외국 팬들이 사는데
겨우 10만장 돌파했다고 자축하나..?
참 대단한 K-POP 이죠.
http://connieuk.tistory.com/entry/%ED%95%9C%EB%A5%98-%EC%9D%B8%EA%B8%B0-%EC%9C%A0%EB%9F%BD-%EC%97%AC%EB%8C%80%EC%83%9D%EC%97%90%EA%B2%8C-%EC%96%B4%ED%95%84%ED%95%98%EB%8A%94-%ED%95%9C%EA%B5%AD-%EB%82%A8%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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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인기, 유럽 여대생이 한국 남자 보는 뜨거운 시선 유럽 한류 2012/02/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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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프랑스에서 뮤직뱅크가 열렸을 때, 주변 유럽 한류 팬들이 새벽부터 한국 가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다는 기사를 봤어요. 그런 모습이 참 낯설기도 하지만, 외국인들이 한국 가수들과 K- pop을 좋아해 준다는 사실이 기분 좋을 따름입니다.
(출처: SM 타운 제공)
영국은 유럽 국가들 중 보수적인 성격이 강해서 인지, 제 주변 영국 대학생들의 한류에 대한 관심은 아직은 큰 것 같진 않아요. 하지만, 아는 분이 사는 지역에서는 영국 젊은이들이 샤이니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광경도 본 적이 있었던 것처럼 한류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유럽 지역의 젊은이들보다는 다소 눈에 안 띄지만, 분명 영국에도 한류의 기운이 있는 것 만은 분명한 사실 입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한류의 인기로 인해, 영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 남학생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한류의 인기를 몸 소 실감하는 한국 남자의 사연을 바탕으로 말씀 드립니다.
혹시 한국인이에요???
한국 남학생이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는 중이었어요. 그런데 버스에 앉아 있던 어떤 여대생(프랑스 출신) 이 다가오더니 "혹시 한국인이에요?" 이렇게 물었다고 해요. 그 남학생은 깜짝 놀랐지요. 알지도 못하는 백인 여자가 말을 걸어오다니요. 그렇다고 했더니 자신은 이선균의 팬이라고 했다고 해요. 아마도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프랑스 한류 팬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 여대생과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난 멋진(Cool)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다구~~~~
한국 남학생과 절친인 핀란드 여대생은 빅뱅의 태양 팬입니다. 그래서 한국 남학생은 태양이 나오는 방송을 그녀에게 보내주기도 했다고 해요. 그녀가 어느 날 만나서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내용을 요약하면요, 핀란드에 있는 친구 둘이 비스트 팬이래요. 얼마 전 독일에서 비스트 공연이 있어 보러 갔었는데, 그 중의 한 친구는 비스트와 춤도 함께 췄다고 엄청 자랑을 했다고 해요. 또한 런던에 소녀시대가 온 사실을 알려 줄 정도로 한국 가수들의 유럽 공연 스케줄은 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말을 전해 들은 이 여학생은 그 친구들에게 “자기는 멋진 한국인 남자 친구가 있다”고 자랑했다고 합니다. 그녀를 통해 들은 말이 있는데요, 요즘 유럽 한류 팬들 사이에서 멋지고 잘 생긴 한국 남자 친구가 있는 유럽 여자들은 부러움의 대상이라고 하네요. 실제 저도 경험하고 있지만, 유럽 여자들이 한국 남자을 보는 시각이 전보다는 확실히 달라진 것 같습니다. (단, 조건은 COOL 해야 하지만요.)
(출처: 구글 이미지)
또 다른 프랑스 여대생(한국 남학생과 같은 과) 역시 한류 팬입니다. 특히 그녀는 한국 남학생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매일 문자 보내고, 모임 있을 때마다 그 한국 남학생의 옆 자리에 항상 앉으려고 한다고 해요. 아쉽게도 그 남학생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 그저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하지요.
위 사연들을 통해서만 봐도, 단순히 한국 남자의 인기는 "한국인"이라는 이유 밖에는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그 한국 학생이 캐나다, 호주에서 학교를 다녔을 당시에는 백인 여자들이 쳐다 보지도 않았었는데, 영국에 와서는 유럽 여대생들의 전혀 다른 대접과 반응에 살 맛 난다고 하더라니까요. 특히 파티에 갈 때마다, 유럽 여대생들이 자기를 보는 시선이 다른 동양인과는 크게 다른 것 같다면서요. (특히 유럽 여대생들이 원래는 한국 - 중국 남자인지 구별을 못했었는데, 한국 남자는 뭔가 다른 점(?) 이 있다면서 구분이 가능해 졌다고 했다네요.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단지 한국 남자라는 이유로,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가끔은 이성적으로 사랑해주는 유럽 여대생들이 옆에 있어 영국 대학 재학 중인 한국 남학생은 영국 생활이 즐겁지요. 아쉽게도 울 신랑은 한류 인기의 빛을 전혀 받지 못하고 저를 만나 참 안타까운 심정이 들 것 같네요. ^^
다른 영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 남자들의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http://einxh.tistory.com/entry/BGM-%ED%94%84%EB%9E%91%EC%8A%A4-k-pop-%EC%97%B4%ED%92%8D%EC%9D%98-%ED%98%84%EC%8B%A4
ジャパンエキスポでK-POPを大量に販売してやったニダ!!
ジャパン・エキスポ2012 「韓流ブームと剣道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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