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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7, 2012

more than 1000 Korea Women expedite to brothel prostitution in Australia, repor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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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 1천명 이상 워킹홀리데이로 호주 원정성매매



한국여성 1000명 원정성매매 호주 집창촌 르포
윤락녀 A양 “여긴 성매매 합법 널린 게 한국여자”


한국여성들의 원정 성매매로 호주 교민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한국의 언론을 통해 한국에서 호주로 건너가 성매매를 하는 여성이 1000명이 넘고. 급기야 한국외교부에서 실태파악을 위해 담당자를 호주로 급파했다는 사실이 호주에도 전해지면서 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시드니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한숨 섞인 탄식이 터져나오고 있다.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호주에 와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다는 것이 이곳 호주 교민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지만. 성매매 여성의 숫자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한국정부가 대책 마련을 위해 외교부 직원을 파견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국에서 온 원정 성매매 여성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는
시드니 서리힐즈의 한 골목. 10여분 지켜보는 동안 한국인
으로 보이는 젊은 남성들이 서너명씩 무리지어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한국매춘여성들의 호주 매춘 현지 언론도 다뤄. 교민들 "큰 망신"

시드니 중심인 중앙역에서 가까운 차이나타운 근처 석세스스트리트에 위치한 한인타운에서 교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대체로 나이가 많은 교민들 사이에서는 성토의 목소리가 거셌다. 이곳에서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박모(51·여)씨는 "하루 이틀 전 이야기가 아니다.

교민들 중에 남자가 거기에 빠져 가정이 결단난 집안도 여럿"이라며 "한국에서 성매매를 금지하니까 그 여자들이 호주로 건너와서 이 모양이 됐다"라고 분개했다.

10년 전 호주로 이민와서 시드니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이모(54·남) 씨에게서는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호주에서는 매춘이 합법이다. 그래서 매춘여성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에서 온 매춘여성들의 경우 대부분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와서 매춘을 하고 있거나 인신매매에 연관돼있다. 특히 인신매매와 관련이 되면 호주에서는 커다란 사회문제가 된다. 실제로 그런 기사가 호주언론에 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30세 이하의 젊은이에게 1년간 방문국에 머무르면서 여행과 아르바이트를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일부 젊은 여성들이 이를 악용해 성매매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유학생 중 극히 일부가 어렵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하다가 쉽게 돈을 벌 생각에 술집을 거쳐 매춘여성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요즘은 아예 매춘을 목적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호주로 입국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호주의 경우 매춘에 대해 관대한 분위기인데다가. 한국여성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불법 매춘을 하는 지 확인하는 것이 어려워 거의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씨는 "한국에서 온 매춘여성들이 급증하면서 얼마전 호주 신문에서는 '한국여자들이 몸을 파는데만 열중한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 정말 이런 망신이 또 있겠나"라며 혀를 끌끌 찼다.








▲원정 성매매 여성들이 숙소로 쓰며 모여살고 있다는
아파트 전경

◇ 안마업소로 위장해 성매매

이씨는 자신의 이름이 공개되는 것은 꺼려했다. 이유는 한국에서 온 여성들의 매춘업에 이곳 교민들이 적지 않게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 2년여 전에 시드니의 교민신문에 '교민 6명이 한국에서 젊은여성들을 데려와 불법으로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 이 신문사가 오히려 당사자들한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 시끄러워진 적이 있었다는 것이 이씨의 귀띔이었다.

하지만. 취재를 하면서 한국여성들의 매춘 문제가 이외로 공공연하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실제 시드니 한인타운에서 만난 이들 중 상당수가 성매매가 이뤄지는 장소를 알고 있었다. 매춘이 합법인 호주에서는 킹스크로스라는 거리가 대표적인 매춘가다. 이곳은 주로 백인여성들이 매춘업에 종사한다.

반면 한국에서 온 매춘여성들은 한인타운에서 멀지 않고 시드니 중앙역에서 가까운 서리힐즈의 골목 주택가를 중심으로 퍼져있다. 이들은 세금을 내는 합법적인 호주 매춘여성과 달리 주로 한국의 불법 안마시술소처럼 알몸마사지를 통해 불법 매춘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드니 한인타운의 한 식료품점에서 일하는 젊은 청년의 말은 보다 구체적이었다. 한국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호주로 건너와 2년째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다는 28세의 이 청년은 "요 앞 아파트들이 매춘여성들이 단체로 머무는 곳이다.

저녁 6시에서 10시만 되면 이 여성들을 실어나르는 승용차가 줄을 서 있어 교통이 마비될 지경이다. 이 차들은 새벽 2~3시 쯤 여성들을 데리고 돌아온다"고 말했다.




◇ 성매매업소 사이트 열어보니…"미코 출신 대기" 황당 소개글

집창촌 취재 과정에서 확인한 '○○○XX.com'에서 목격되는 한인 여성들의 소개 사진과 문구는 가히 충격적이다. 이 사이트는 호주에서 성매매와 이른바 '한국형 퇴폐 마사지'를 제공하는 업소가 합법인 점을 악용해 한국 여성들의 사진과 신체 사이즈, 특징, 제공하는 서비스, 근무하는 시간, 서비스별 가격 등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시드니 울티모에 있는 100% 한국 마사지 숍'이라고 소개한 곳은 46명의 여성이 모두 한국 국적으로 표기돼 있다. 스무 살의 M이라는 한국인 여성은 풀 서비스를 제공하며 C라고 소개된 여성은 '풍만한 가슴, 훤칠한 키'가 장점이라고 했다. 연령대는 18세에서 27세에 이르는 것으로 올라 있다. 사진에 적힌 촬영 일시가 '2011년 2월 3일'인 경우도 있었다.

윌로비에 있는 성매매업소의 한 한국인 여성에 대해서는 '미스코리아'(Miss Korea)였다는 소개말이 있었고 매릭빌에 있는 마사지업소는 '시드니 최고 한국 미인 중 한 명, 확실한 서비스, 영어 능통'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사이트는 다른 사이트와 연동돼 있다. 이곳에는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 등 호주 3대 도시의 윤락업소 정보들이 수록돼 있다.



▲불법 성매매를 하는 마사지업소의 광고가 실려있는 교민잡지

◇ 교민잡지에 성매매업소 광고

이 청년의 말에 따르면 심지어 호주의 한 교민잡지에는 공공연하게 이들 마사지업소의 매춘광고와 구인광고가 실리고 있다고 한다. 시간당 얼마라는 내용까지 실려 낯 뜨거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는 것. 실제 그가 보여준 잡지에는 그런 업소를 소개하는 광고가 무려 30개가 넘었다. 그는 "그런 것 때문에 일부 젊은 호주 남자들 사이에서 '한국여성은 쉬운 여자들이다'라고 말까지 돈다. 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 온 여자는 절대 사귀지 마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그래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와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멀쩡한 여성들까지 의혹의 시선을 받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또 "교민들의 반감이 커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성매매가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 강제적인 경우가 별로 없고. 너무 쉽게 돈을 벌기 때문에 유혹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예상하면서 "나야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교민 사회를 위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제대로 단속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은 특히 오래전 호주로 건너와 어렵게 정착한 이민1세대들에게는 더욱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호주 이민 30년이 넘었다는 김홍민(65·가명)씨는 "올해가 한국과 호주의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인데 좋지 않은 일이 알려지면서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오래 전에 이 나라로 건너온 이민1세대들이 고생고생해서 정착에 성공하며 살고 있는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호주 언론에도 오르내리고 있으니 고개 들고 다니기 창피하다"며 "호주정부와 한국정부가 긴밀하게 협조해서 제발 잘 해결하길 바랄 뿐"이라며 근심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http://www.koreaandtheworld.com/2012/05/14/%ED%95%9C%EA%B5%AD-%EB%85%B8%EB%9E%98%EB%B0%A9-%EB%A7%A4%EC%B6%98%EA%B3%BC-%EC%84%B9%EC%8A%A4-%ED%8C%8C%ED%8B%B0/
Karaoke Companion women just really sing only or doing other something?

노래방도우미는 정말 노래만 할까?
Posted on May 14, 2012
세 명의 한국여자들은 노래방에서 일렬로 서 있었다. 그들은 심사를 받고 있었다. 두 명의 남자가 소파에서 그 여자들에 대해 얘기하면서 맥주를 마셨다. 마침내 성공적인 주식매니저인 한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서 있던 여자들은 그에게는 표준 이하의 여자들이었다. “다른 여자들을 데려와.”

다른 세 여자들이 심사를 위해 불려오게 되었다. 이들은 남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자리로 직업적으로 움직였다. 여자는 각 남자의 옆에 앉아있었다. 이 상황은 미인대회가 아니다. 그 여자들의 임무는 더 의미 있는 것이었다. 그 여자들의 역할은 탁자에 있는 과일과 술을 남자들에게 제공하면서 여차하면 남자들의 섹스 상대가 되는 것이었다. 이것은 남자들의 왕국, 즉 대한민국의 보통 목요일이었다.


한국은 섹스파티의 중심일까?

한국에서는 남자들이 못된 본능대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 몇 달 전에 나의 한국인 예전동료는 나에게 한국에서 남자들이 섹스를 구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설명해줬다. 그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남자들이 섹스상대를 어디든 언제든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외국인들도 이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방금 한국에 도착한 외국인의 눈에도 한국이 매춘에 깊이 빠져있다고 보인다. 창녀들이 배달로 커피뿐만 아니라 섹스도 제공한다. 성인광고 명함이 거리에 온통 깔려있는 경우가 많다.

“안마” 시술소들은 진짜로 “온몸” 마사지를 한다. 실제로 어떤 이발소들은 머리를 자르지 않는다. 한국에는 질이 낮은 매춘과 고급매춘 등 종류가 많다. 경찰이 매춘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춘은 흔하다. 어쨌든 경찰이 매춘을 없앤다는 것은 한국남성의 문화를 없애는 것이다. 앞에 얘기한 직장동료를 비롯해서 내가 아는 남자들에 의하면 같이 일하는 남자들이 노래방이나 룸살롱에서 섹스파티를 하는 것이 상당히 흔하다고 한다. 어떤 남자들은 친구 앞에서 하기 부끄러워 화장실에서 창녀와 섹스 하기도 한다고 들었다. (각 방은 화장실도 있다). 내 예전 동료는 자기는 그 자리에 있긴 했어도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이것은 확인할 수 없는 일이다. 어쨌든 그는 남자동료끼리 섹스파티나 스크린골프 라운드 사이에 창녀에게 오럴 섹스를 받는 것과 같은 행동이 자연스럽다고 했다.

진짜 여자들과 노래를 할 수 있다!

슬프게도 내가 앞에 언급했던 주식매니저와 그 노래방에 있었다. 노래방에 가기 전에 나는 주식매니저하고 그의 친구와 같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처음에 우리는 식사를 하면서 정치적인 대화만 했다. 2차로 술집에서 맥주와 소주를 마셨다. 내가 주중에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주식매니저와 그의 친구는 보통 그렇게 많이 마셨다. 주식매니저는 내 의사에 상관없이 3차를 가고 싶어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쩔 수 없이 그를 따라갔다. 3차로 우리는 주식매니저 친구의 노래방에 갔다. 그는 그 노래방에 2백만 원 이상의 외상값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처음에 그 외상값의 액수가 왜 그렇게 큰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투자자가 주문하는 것을 보고 이해하게 되었다. 투자자는 너무 비싼 과일들, 10병의 맥주와 위스키까지 주문했고 외상에 20만원을 추가했다. 성인 남자들이 마음껏 여자들을 부를 수 있는 한국에서는 남자들이 여자들 없이 노래를 거의 하지 않는다. 그때 여자들이 방으로 들어왔다.

“더 나이든 여자를 원한다”

그녀들이 들어오자마자 그는 오늘 그가 노래방도우미 비용만 낼 거라고 했다. 그 다음에 그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더 원하면(2차 가고 싶으면) 스스로 내야 돼.”

나는 그의 말에 압도되었다. 물론 캐나다에서 이런 행동은 불법이다. 나는 거절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지 상상조차 못했다. 그 다음에 그는 서 있는 여자 중에 내 맘에 드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내가 꽤 취해 있었지만 이 상황이 너무 어색하게 느껴졌다. 나는 쉽게 선택할 수 없었다. 나는 여자들을 가축처럼 선택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맨 왼쪽에서 서있는 여자를 골랐다. (책을 읽을 때 왼쪽에서 읽기 시작해야 되거든요.) 그 여자는 나에게 다가와 내 옆에 앉았다. 물론 내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그녀는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녀는 전문가였기 때문에 앉자마자 맥주를 땄다. 상황이 조금 이상했지만 나는 참을 수 있었다. 그는 다르게 생각했다. 그는 결혼한 남자로써 더 성숙한 여자를 원했다. 그는 방 앞에 서있는 여자들을 내쫓았고 30대 여자들이 들어왔다. 그는 그 중 한 명을 선택했다.

“저는 간호학과 학생이에요”

짐작하건대 나에게 선택된 이 여자는 난데없이 나타나지 않았다. 진짜 인간이었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이 사실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그녀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다. 내가 순수함 호기심에서 물었다. 어떤 여자들은 이런 일을 할지 생각했다. “이것이 직장이에요?”

사실 그렇지 않았다. 이 여자는 간호학과 학생이었다. 그녀는 학비와 용돈을 벌기 위해서 이런 일하고 있었다.

“또 아르바이트보다 더 재미있어요.”

그녀는 내 질문에 약간 불편해 보였다. 이야기대신에 그녀는 나에게 맥주를 부어주었고 파인애플 조각을 나에게 먹여주려고 했다. 나에게 이것이 너무 이상했기 때문에 내가 거절했다.

이것은 왕자의 생활과 비슷할 지도 모른다. 어렸을 때 나는 왕자로 대접받는 것이 찬란할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이상하고 어색했다. 내가 오늘밤에는 나쁜 결과가 생길 것이 뻔하다고 생각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내가 노래를 시작하려고 했다. 하지만 주식매니저가 내 노래를 취소버튼으로 멈췄기 때문에 나는 화나서 나가 버렸다. 내가 한국사람 아니라 외국사람으로써 그 상황은 내 능력 밖의 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능한 결과 중에 이 결과는 가장 좋은 것 같다.

놀랍지 않은 상황

이 경험은 놀랍지 않았다. 나는 이런 일에 대해 많이 들었다. 또 내 옛날 빌라 아파트 건물의 일층에 있는 집은 콜걸(도우미)들이 대기장소로 사용되었었다. 한국은 여성의 인권과 사회지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한국여성들이 남성에게 이렇게 가축처럼 선택되면 그들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취급 받을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결혼한 남성들이 이렇게 간통한다는 것은 그들이 아내와 다른 여성들을 일반적으로 존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 쉽고 과도한 매춘의 과정을 국민들은 걱정해야 된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남성들이 매춘을 그렇게 자유롭게 할 수 없다. 많은 한국인들은 한국의 빠른 성장을 어느 정도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노래방도우미와 다른 많은 매춘방법들은 단기간의 경제성장의 나쁜 결과물 일지도 모른다. 만약 느리게 발전한 선진국들처럼 사회적 평등이 경제발전과 같이 높아졌다면 한국과 같은 매춘 산업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만약 50년 전에 캐나다 남성들이 이런 발전된 기술과 부를 가졌으면 이렇게 불결하게 행동했을까?

어떻든지 노래방도우미들은 스스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한국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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