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n advertisement published on March 28, 2012 on the 11th page of The New York Times, featuring ex-comfort women who have been staging rallies in front of the Japanese Embassy in Seoul every Wednesday since January 1992. They are part of an estimated 200,000 Asian women, mostly Koreans, who were forcibly taken to serve the Japanese army during World War II. The comfort women issue is pressing as most surviving comfort women are well over 80 years old. They call for Japan's apology and compensation, although Japan has refused to act thus far. The NY Times ad was financed by South Korean singer Kim Jang-hoon and professor Suh Kyung-duk.
김장훈
Comfort Women ~Korean Condemnation Includes Wrong Facts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3069208_5782.html
김장훈-서경덕, NYT에 위안부 전면광고 게재 ◀ANC▶ 가수 김장훈 씨와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교수가 뉴욕타임스에 위안부 전면 광고를 실었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서 두 번째인데 최근 일본의 위안부 추모비 철거 요구를 비판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도인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오늘 자 뉴욕타임스에 '기억하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실린 전면 광고, 그런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모습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독일의 전총리 빌리 브란트가 1971년 플론드 바르샤바의 전쟁희생자 비석 앞에서 사죄하는 장면을 실었습니다. 독일은 자신들의 전쟁범죄를 세계인 앞에서 사죄했지만 일본 정부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음을 꼬집고 있는 겁니다. 광고를 실은 가수 김장훈씨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지난 3월에도 뉴욕타임스에 "들리시나요?"라는 제목의 광고를 싣고 일본의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최근 일본의 위안부 추모비 철거 요구에 대한 대응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일본의 뉴욕 총영사와 국회의원들은 추모비가 세워진 뉴저지주 펠리세이즈 팍시를 잇따라 방문해 추모비의 철거를 요구했지만 시로부터 거부당했습니다. 김장훈 씨와 서경덕 교수는 위안부 관련 영상광고도 제작해 앞으로 CNN 등 세계적인 뉴스채널에 내보낼 예정입니다. 뉴욕에서 MBC 뉴스 도인태입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42696.htm 김장훈, 기부하다가 7억원 빚더미 '밤업소 출연' 기사 나도 한마디(5) 입력: 2012.05.25 09:36/ 수정: 2012.05.25 10:14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밤업소 투어에 나서는 김장훈./ 스포츠서울닷컴 DB [스포츠서울닷컴 | 이금준 기자] '기부천사' 김장훈이 빚더미에 올라 '밤무대 투어'를 시작한다.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의 황규완 실장은 25일 "8.15 독도 횡단에 드는 비용 마련과 사랑의 쌀 나눔 운동 본부의 120만명 무료 배식을 위해 전국 밤업소 투어를 결정했다"며 "5월 한 달 동안 30여개의 대학 축제 및 기업 무대에 올랐으나 계획하고 있는 행사 예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배현진의 주인공 정신=공주병" "자세가…" 日, 이대호 투지에 깜짝 '동생이 더 섹시' 톱여배우, 굴욕 김장훈은 빚이 7억여원에 이른다. 중증 장애 아동 병원 건립을 위한 꽃 배달 사업에 초기 비용을 투입했으며 위안부 광고, 대학 투어 도시락데이, 연평 아리랑 행사, 상담 버스 꾸미루미 운영, 고양시 청소년들을 위한 UCC 공모전 및 페스티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장훈은 야간 업소 투어와 관련, "무대가 크든 작든 가수에게는 똑같이 노래를 하는 소중한 무대일 뿐"이라며 "불러 주는 곳들이 많아서 감사하고 힘과 열정이 있는 한, 끝없이 무대에 올라 올해 계획한 일들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많은 걱정을 하지만 전혀 문제없다"며 "좋아하는 노래도 하고 좋은 일도 하는데 이보다 기쁠 수 없다. 빚은 갚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머지않아 찍기로 한 광고 두 편을 채우더라도 8.15 독도 횡단과 사랑의 쌀 나눔 운동 본부에 기부하기로 한 4억여원에 모자란다"며 "주변에서는 건강 등의 문제로 기부와 나눔 행사를 조금 줄일 것을 얘기하고 있으나 아무도 김장훈을 말릴 수 없다"고 귀띔했다. 김장훈은 다음 달 12일 싸이와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8월 발매를 목표로 정규 10집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 everuni@media.sportsseoul.com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53004111100364
김장훈, 뉴욕타임즈에 위안부 광고 다시 게재 최종수정 2012.05.30 04:14기사입력 2012.05.30 04:14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가수 김장훈이 뉴욕타임즈에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된 전면광고를 게재하기로 했다. '기억하나요?' 라는 제목의 이번 광고는 빌리 브란트 전 독일총리가 1971년 폴란드바르샤바의 전쟁희생자 비석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장면을 배경으로 "일본 정부는 독일을 본받아 아시아의 일본군 위안부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해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광고는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제작하고 김장훈이 광고비 전액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김장훈과 서 교수는 지난 3월에도 뉴욕타임즈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정부의 반성을 촉구하는 전면광고를 실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2&d=0105&f=national_0105_077.shtml
韓国人歌手の金長勲(キム・ジャンフン)と韓国広報専門家の叙敬徳(ソ・ギョントク)城信女子大客員教授が、3日から4日の2日間、東京内の流動人口が最も多い新宿、渋谷、原宿などで、従軍慰安婦問題に関連するポスターを掲示した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韓国の複数のメディアが報じた。 ■「従軍慰安婦」に関する他の記事 - サーチナ・ハイライト 韓国メディアは、キム・ジャンフンとソ教授が日本に在住する韓国人留学生たちの助けを借りて、東京の街のあちこちに1500枚の従軍慰安婦に関連するポスターを掲示したと伝えた。 「DO YOU HEAR?(聞こえるか?)」というタイトルの今回のポスターは、12月29日付けの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アジア版に掲載した全面広告のデザインと同じ内容。 ポスターを企画したソ教授は、「世界的な有力紙の広告を通じて、国際社会で問題化し、世界の世論を喚起させる。日本国内のポスターは、日本軍慰安婦の存在すら知らない若者にアピールするために作成した」とコメントしたという。 ポスターの制作費を後援したキム・ジャンフンは、「水曜デモが1000回を超えたが、日本政府は、慰安婦問題をいつも回避している。慰安婦問題は、日韓の歴史認識の次元を超え、女性の人権回復の重要な問題であることを日本政府は知っているはずである」と説明した。 また、ソ教授は「独島や慰安婦関連の広告を掲載するたびに、日本の右翼団体の脅迫をいつも受けるが、これに屈することなく、より正々堂々と日本政府の誤りを指摘し、世界の世論を引き出そうしようと努力する予定である」と語っている。 キム・ジャンフンとソ教授は、来週には大阪と京都を中心とした関西地方でも、ポスター1500枚を掲示する予定だという。(編集担当:李信恵・山口幸治)
韓流キム・ジャンフン、新宿渋谷原宿などで朝鮮売春婦ポスター貼り http://sports.donga.com/3/all/20120105/43098273/1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장훈-서경덕 교수, 도쿄 중심가에 위안부 광고 입력 2012-01-05 10:53:21 69만원 라식,라섹 후 시력결과는? 부부관계 너무빨라 속타는 남성.... 최근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면광고를 게재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김장훈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에는 일본 도쿄 중심가에 일본군 위안부 포스터를 부착했다. ‘들리시나요?(DO YOU HEAR?)’라는 제목의 이번 포스터는 월스트리트저널의 전면광고와 디자인과 내용이 같다. 특히 일본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영문을 일문으로 번역했고, 크기도 전면광고에 비해 가로세로 20센티미터 더 늘렸다. 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본 유학생들의 도움으로 도쿄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등 거리 곳곳에 포스터 부착이 가능한 곳만을 골라 1500장을 붙였다. 이번 포스터를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세계적인 유력지 광고를 통해서는 국제사회에 이슈화하여 세계 여론을 환기시키고 일본 내 포스터를 통해서는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조차 모르는 젊은층에게 어필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포스터 제작비를 후원한 김장훈은 “수요집회가 1000회를 넘었지만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늘 회피하려고만 하고 있다. 위안부 문제는 한일역사인식의 차원을 넘어 여성 인권회복의 중요한 사안임을 일본 정부가 알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 교수는 “독도 및 위안부 관련 광고를 게재 할 때마다 일본 우익단체에 협박성 연락을 늘 받는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보다 정정당당히 일본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여 세계의 여론을 끌어내고자 노력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은 다음주 오사카 및 교토를 중심으로 한 관서지방에 같은 포스터 1500장을 또 붙일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46 <丶`∀´>(´・ω・`)(`ハ´ )さん 2012/01/05(木) 12:39:50.43 ID:SFF1BI+s
>>36 何かの掲示物の上に貼られているようだが、 ちゃんと許可とってやっているんだろうか…
the poster is taken over other posted on. they did not have proper permission.
47 <丶`∀´>(´・ω・`)(`ハ´ )さん 2012/01/05(木) 12:41:04.83 ID:fYytvbJ0
>>36 どうみても無許可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Unauthorized posted on. thank you.
52 <丶`∀´>(´・ω・`)(`ハ´ )さん 2012/01/05(木) 12:41:49.12 ID:OnI02gY/
>>36 他の人の広告の上に貼ってるね
they put it on other ads.
38 <丶`∀´>(´・ω・`)(`ハ´ )さん 2012/01/05(木) 12:34:35.62 ID:nCO1fBYl
入国禁止にすればいいのに。頭弱いだろ韓国人
If I wish to prohibit entry them. Koreans head is weak.
41 <丶`∀´>(´・ω・`)(`ハ´ )さん 2012/01/05(木) 12:36:15.67 ID:zcNxUPAB
やってることがデリヘルと同じw さすが風俗王国
Kingdom of sex service, they put ad same as shop of delivery girls.
http://blogs.yahoo.co.jp/x1konno/36059847.html
1992年7月に日本政府は、旧日本軍は慰安所の設置や管理に関与した事は認めていますが、ここで言う関与とは、開設の許可・施設の整備・利用時間や料金を定めた規定の作成・軍医による検査などを指すものです。
The Japan Government had admitted in July 1992, the Imperial Japanese Army was involved in the management and installation for comfort stations, but the meaning of involvement here is pointed just to provide for making provisions to the fee and using time,development of facilities and permitting for opening, inspection by the surgeon .
The provisions comfort station
(as time and rates available)
慰安所規定(利用時間や料金など)
キム・ジャンフン、寄付のせいで借金が7億ウォン…ナイトクラブで公演?!
2012年05月25日16時27分
[ⓒ ISPLUS/中央日報日本語版] comment33mixihaten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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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のキム・ジャンフン。 歌手のキム・ジャンフンが、寄付資金を集めるためにナイトクラブで公演を行う。
キム・ジャンフン側によると、今年さまざまな寄付を行ったため、すでに借金が約7億ウォン(約4690万円)になり、これを充当するために全国のナイトクラブツアーを推進中だ。所属事務所側は25日、「5月は1カ月間、約30カ所の大学祭や企業イベントのステージに上がった。しかし、キム・ジャンフンさんが約束した8・15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横断と米の分け合いキャンペーンの寄付などに必要なそれぞれ2億ウォン(約1340万円)の寄付金額には、収入が足りず、ナイトクラブ公演も行うことにした」と伝えた。キム・ジャンフンは、今年重症障害自動病院の設立のために花の配達事業に初期費用を投じ、大学支援ボランティア団V遠征隊と行った大学ツアー弁当デー、また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誌の慰安婦広告などに寄付をし、借金だけで7億ウォンに達することが伝えられた。
キム・ジャンフンは所属事務所を通じて「デビュー以来、最悪の財政状況に陥った。約束した寄付を遂行するためにはナイトクラブで公演費用をまかなうしかない」とし「ナイトクラブの公演でも歌手としては同じ“歌を歌う”大切な舞台だと考える。呼んでくれる場所が多いことに感謝し、パワーと情熱のある舞台を行い、計画したすべてのことに片をつけたい」と伝えた。来月12日には歌手のPSY(サイ)とともにニューシングルを発表した後、8月に10枚目のアルバムをリリースする予定。ナイトクラブツアーはアルバムのレコーディング中も行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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