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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버지니아 밤문화에 대해
글쓴이 : 미국싫어진… (71.♡.90.132) 조회 : 6,017
안녕하십니까.미국에 사는 한 인간입니다.궁금한 점은 어디를 가야 좀 괜찮은 여자들과 밤문화를 즐길수 있을까 고수님들의 정보를 듣고 싶습니다.하루종일 미국인과 일하고 살다보면 한국이나 L.A. 같은 곳이 그립습니다.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어느곳에 가야 재미를 볼 수있을까요? 상호명이나 위치 그곳 분위기나 숙지해야 할 점 등등 고수님의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지나가다 11-06-08 00:19 71.♡.90.132
간접 경험님 어디 말씀인지....마사지 팔러 말입니까?아가씨집? 젊은이들 많이 모이는 데 알고 계신지요?
voip 11-06-08 16:01 208.♡.234.180
버지니아나 메릴랜드쪽은 이민국 단속으로 현재 아가씨 나오는 술집들은 죄다 문닫은 상태구요 듣기로는 노래방 도우미 업주들까지 구속됐다고 하네요. 노실라면 뉴욕 플러싱이나 뉴저지 쪽으로 알아보시는게 날 듯 하네요.
hmmm 11-06-10 14:39 71.♡.190.206
미국에까지 와서 한국의 그 퇴폐한 밤문화가 그리우신가요??
지나가다 11-06-11 01:28 71.♡.90.132
밤문화라고 하면 다 퇴폐하다고 생각하는 니 머리구조가 더 퇴폐스럽군.말하자면 물 좋은데 말이다.어디가야 물 좋은데서 기분낼수 있을가 해서 물어본거다.미국 밤 문화 더 퇴폐하지. 스와핑하는 곳도 있고 호빠에서 남자 자지 꺼내들고 춤추면 여자들이 물고 빨고 지럴들 하는데도 있고...수간하는 모임도 많고...하긴 미국문화의 미자도 잘 모르면서 미국에 얹혀살면서 좀 가르치려 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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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rts of Korea 4
In the United States 'South Korea is sincere and intelligent people nation' image is shattered. Among the biggest reasons that the Koreans are associated with illegal prostitution. Reported crackdown on brothels surely come when Koreans are related. A lot of Koreans residing in January 2005 the City of Los Angeles Hollywood, Los Angeles Section, and the Korea Town trafficking and prostitution and three were classified as risk areas. It's so well-known Hollywood streets of prostitution, and the harbor and out a lot of familiarity of the foreign sailors to go to a country where prostitution was rampant, but there stuck in Korea Town residential acquaintances that can not be a shame. These are $ 450,000 for enforcement of the special budget was even. Thus the U.S. government and society in Korea is still recognized as trafficking and prostitution, and the country, which look to the background, for obvious reasons.
한국의 4대 수출품
미국에서 ‘한국 사람은 성실하고 똑똑한 민족’이라는 이미지가 깨지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이유는 한인들이 연관된 불법매춘이다. 매춘 업소 단속에 관한 보도가 나올 때면 어김없이 한인들이 연관되어 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시는 2005년 1월 할리웃, 엘에이 항, 그리고 코리아타운을 3대 인신매매와 매춘 위험지역으로 분류했다. 할리웃이야 워낙 유명한 매춘의 거리이고, 항구는 외국 선원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라 어느 나라를 가도 매춘이 성행하는 곳이라고 하지만, 주거지인 코리아타운이 거기에 낀 것은 수치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단속을 위해 45만 달러의 특별 예산을 책정하기도 했다. 이렇듯 미국 정부와 사회는 아직도 한국을 인신매매와 매춘의 나라로 인정하고 있는데, 그 배경을 들여다보면 분명한 이유가 있다.
미국에서도 유일하게 매춘을 합법화한 네바다주 같은 곳은 자발적인 매춘은 엄연한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뉴욕이나 메사추세스 같은 동북부지역은 매춘에 관한 한 엄격한 법을 가지고 있으며, 단속의 강도도 상상을 초월한다. 따라서 인신매매와 매춘문제는 언론에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아무리 사소한 것도 자세히 보도하는 사회적 관심사이다.
국제노동기구 보고서에는“주로 섹스 산업에 종사하는 미국 내 여성 밀입국자들의 주요 출신국에 한국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또 여성 밀입국자들의 평균 연령은 20세 안팎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의 유력 일간지 ‘데일리 뉴스’가 뉴욕시 매춘 실태에 관한 시리즈를 게재하면서 가장 먼저 보도한 것은 한인 운영의 매춘 업소에 관한 내용이었다. 제목도 “한인 마사지 팔러는 매춘 소굴이다”라는 직격탄이었다. (마사지 팔러 - massage parlor는 원래는 건전한 안마시술소 이었으나, 최근에는 매춘업소로 이미지가 바뀜) 이것은 한인들이 불법 매춘에 앞장서고 있다는 미국인들의 시각을 가감 없이 보여준 기사였다. ‘마사지 팔러=매춘=한국인’이라는 보기 싫은 등식이 미국인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한인들로써는 반박할 근거조차 희박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같은 언론 보도와 경찰의 적극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의 불법 매춘 행위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더욱이 전통적인 매춘 방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매춘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현지 경찰과 주민들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의 집창촌 단속 이후, 직업을 잃은 매춘녀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국으로 밀입국 함으로써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출장 마사지를 가장한 불법 매춘 행위는 2~3년 전부터 눈에 띄기 시작하여 뉴욕 일대에서 20여 업소가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장 매춘은 말 그대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1회 출장 액수는 3백 달러 선이고 한인타운 인근의 모텔을 전문적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이중 60%가 아가씨의 몫이고 나머지는 주인이 챙긴다. 24시간 주 7일 영업하며 현금이 없는 고객들을 위해 신용카드 결제도 해주고 있다.
최근 들어 출장 매춘이 이처럼 성행하고 있는 것은 단속망을 피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지정된 장소에서 영업하는 마사지 팔러나 위장 매춘 업소들은 주민들의 눈에 띄기 쉬워 항상 단속의 표적이 된다. 그러나 출장 매춘은 꼬리를 잡기 어렵다. 때문에 업주와 매춘 여성, 고객 모두가 이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광고를 그럴듯하게 한국계와 중국계 신문이나 잡지에 게재하고 매2-3개월마다 전화번호를 바꾸면서 경찰의 단속망을 피해 나가고 있다.
출장 매춘과 함께 최근 확산되고 있는 것이 교외 지역의 주택가 영업이다. 최근의 신문 보도 난 것만 따지더라도, 그 정도가 지나치다. 예를 들면, 뉴저지주 러더포드 경찰은 한인 운영 안마 시술소 3곳을 급습, 업주와 종업원 등 한인 7명을 매춘 알선 및 매춘 혐의로 체포했다. 같은 달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한인 마사지 팔러의 업주와 여종업원등 4명이 매춘알선 및 매춘 혐의로 붙잡혔다. 학부모들의 신고로 덜미를 잡힌 이 업소는 초등학교 부근에 위치, 한인 매춘 업소들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들어서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뉴저지의 저지씨티, 펜실베니아주 벅스카운티 사방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뉴욕시 근교의 롱아일랜드 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서폭카운티 경찰은 헌팅턴 스테이션에서 영업하는 한인 마사지 팔러를 급습, 업주와 종업원 등 한인 3명을 매춘 관련 혐의로 체포했다. 서폭카운티의 경우 수년 전부터 불법 매춘 혐의로 적발되는 마사지 팔러가 연간 수십개에 이를 정도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신문에 나오는 이 기사들의 말미에는, 어김없이 ‘코리안’ 혹은 ‘인신매매된 코리안’ 이라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는 것은 매춘 사건이 보도될 때마다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밀입국이나 관광 등을 통해 미국에 온 여성들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미 중앙정보부(CIA)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미국으로 밀입국, 매춘업에 종사하는 여성이 연 평균 5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아시안이 3만명으로 가장 많고 한인 여성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여성들의 연령층은 20∼40대로 다양하고 한인의 경우에는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에 이르는 젊은 층의 비율이 늘고 있다. 이 같은 매춘 여성들의 연소화 현상은 한국에서 ‘수입’되는 20대의 젊은 여성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한국여성들은 무비자인 캐나다를 통하여 밀입국하는 방법을 쓰기 때문에, 젊은 한국 여자들의 밀입국 단속 결과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뉴스가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한국인의 미국 무비자가 실현되면 제일 먼저 매춘부들과 한국식 매춘 업소가 미국에 상륙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을 걱정하기도 한다.
미국 사회가 걱정하는 것은 한국에서 매춘을 위해 수입되어 오는 여성들이 처음 마음먹었던 아메리칸 드림은 이루어지기 어려우며 결국 이들은 인권의 사각지대로 내몰리게 된다는 것이다. 먼저 고용주는 이들을 데려다 주는 대가로 브로커에게 1인당 1천∼2천 달러를 지불한다. 또한 매춘 여성들은 브로커에게 비자나 밀입국 알선료, 항공료, 취업 알선료 등의 명목으로 1인당 5천∼1만5천 달러를 주고 온다. 그밖에 살림살이나 옷 등의 장만을 위해 선불을 받기도 한다.
대부분 돈이 없거나 모자라 빚을 지고 미국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경우 브로커들은 터무니없이 비싼 이자를 요구하는 게 보통이다. 미국에 올 때 빚을 진 여성들은 돈을 다 갚을 때까지 여권을 빼앗기고 동료들과 합숙하면서 삼엄한 감시 속에 지내야 한다.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몇 년이 지나도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이들의 생활을 잘 아는 사람의 증언이다.
일부 매춘 여성들은 도박에 빠져 엄청난 빚을 진 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별다른 낙이 없는 이들은 ‘일’이 없는 일요일마다 라스베가스나 아틀랜틱시티의 도박장을 찾는다. 그들은 도박장에서 많게는 수만 달러씩 돈은 잃고 업주와 동료들에게 빚을 지게된다.
매춘 여성들은 쉽게 마약에 빠지고 중독자가 된다. 처음에는 수치감을 잊기 위하여 혹은 피로를 풀기 위하여 마약에 손을 대며, 업주가 마약을 무료로 공급하기도 한다. 마약을 시작한 여성들은 관리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중독이 된 여성들은 폭력조직의 하수인이 되거나 희생물이 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이에 매춘과 인신매매를 막기 위한 미국 정부의 눈물겨운 노력과 포주들의 숨바꼭질도 더욱 가열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인신매매되어 매춘에 종사하는 여성이 신고를 하고 포주나 인신매매업주가 실형을 선고 받을 경우, 미국 영주권을 부여하고 재활을 돕는 법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 결과, 업주들은 더 철저히 아가씨들을 감시하게 되었으며,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들의 자유를 더욱 제약하게 되었다.
심지어는, 캘리포니아주의 샌타애나시는 매춘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통과시킨 매춘관련 시조례가 있다. 시 경찰관들이 거리에서 매춘을 시도하는 남성들을 적발, 티켓을 발부하고 그들의 차량을 압수할 수 잇다는 것이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시내 곳곳의 주민들로부터 매춘횡행에 따른 불평신고가 부쩍 많아지자 시정부가 적극적 매춘 근절의 차원으로 매춘 용의자 처벌강화뿐 아니라 차량까지 강제 토잉한다는 조례를 제정했다고 한다. 매춘을 위해 창녀에게 접근하거나 거래하는 남성들을 체포할 뿐 아니라, 그들의 차를 압수한다는 이례적 매춘단속 조례는 샌타애나에 앞서 LA시에서 이미 시행중이다.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 남성들은 친구들이 출장이나 여행을 왔을 때 소위 말하는 ‘화끈한 곳’으로 안내하기를 바랄 때 당황한다. 미국이 한국보다 성이 개방되어 있다고는 하나 그것은 ‘보는’ 종류의 경우일 뿐 ‘즐기는’ 쪽에서는 한국에 미치지 못한다. 사실은 ‘보는’경우도 한국에 비하면 ‘심심’한 수준이라는 것이 한국 남자들의 평이다.
대부분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미국이 한국보다 도덕적으로 훨씬 건전하며 매춘에 관한 한 더욱 엄격하다는 것에 동의한다. 전통적인 미국의 매춘은 후미진 길에서 매춘부와 흥정을 하고 인근 모텔이나 집으로 가는 것으로, 일반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다. 또한 경찰이 매춘부로 가장하여 단속하는 함정 단속의 위험성도 높다. 그러나 한인들이 도입하고 있는 고정된 장소에서의 편안한 원스톱 서비스는 미국에서는 새로운 종류의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뉴욕 경찰국에서는 뉴욕시에서 활동하는 매춘부를 300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같은 인구의 서울은 어떨까?
오죽하면 한국의 4대 수출품으로 반도체, 자동차, 고아, 그리고 매춘부라는 비아냥거림도 있을 정도이다. (앞의 두 가지의 수출은 계속 늘리고 뉘의 두가지 수출은 줄어들어들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이다.)
아직 미국 언론이나 경찰이 실상을 모르기 때문에 손대지 않은 부분이 있다. 그것은 최근에 수입된 한인 상대의 매춘인 룸싸롱과 퇴폐이발소, 그리고 노래방 도우미이다. 미국 현지에서 발행되는 교포 대상 주간지 광고에서 ‘서울에서 방금 공수되어 온 아가씨’ 혹은 ‘영동 출신 안마사’와 같은 광고 문안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미국 언론과 경찰에 알려 지는 날, 미국은 한국을 다시 한번 매춘의 나라라고 말 할 것이다.
최근의 한국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집창촌 단속 이후 매춘 자체는 크게 줄지 않고, ‘남성 휴게실’이나 ‘노래방도우미’ 같은, 다른 형태로 변질되어 주택가나 교외지역으로 뻗어 나가서 장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 현상은 마치 풍선의 한 쪽을 누르면 다른 쪽으로 튀어나오는 현상과도 같다. 그 튀어 나오는 한쪽 구석에 미국이 있으며, 그것 때문에 대다수의 열심히 사는 한인들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 결국은 한국에서 제도적 보완과 함께, 국민들의 의식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한국인을 미국인들의 마음속에 영원한 인신매매와 매춘 3등급으로 묶어 놓게 될 것이다. 매춘부를 외국에 수출하는 나라가 선진국이 된 경우는 없다.
韓国の4大輸出品
米国では "韓国人は真面目でスマートな民族"というイメージが崩れている。その中で最も大きな理由は、韓国人たちが関連付けられている違法売春だ。売春業者取り締まりに関する報道が出てくるときは間違いなく韓国人が関与している。韓国人が多く住むロサンゼルス市は2005年1月ハリウッド、エルエイ項は、コリアタウンを3台、人身売買と売春の危険地域に分類した。ハリウッドだあまりにも有名な売春の街であり、港は外国船員たちがたくさん出入りする所だからどの国にも売春が盛んに行われているところだそうだが、住宅地のコリアタウンがそこにはめたのは数値だとしていない可能性がない。これらは取り締まりのために45万ドルの特別予算を策定した。このように米国政府と社会はまだ韓国を人身売買と売春の国で認められているが、その背景を見てみると明らかな理由がある。
アメリカでも唯一売春が合法化されたネバダ州のようなところは自発的な売春は厳然とした一つの職業として認めることがある。しかし、ニューヨークやマサチューセッツ州などの北東部は、売春に関する一厳しい法があり、取り締まりの強さも想像を超越する。したがって、人身売買と売春の問題は、マスコミからの特別な関心を持っているどんなに些細なことも詳しく報道している社会的な関心である。
国際労働機関報告書には "主にセックス産業に従事する米国内の女性密入国者たちの主な出身国の韓国が含まれている"と述べた。この報告書はまた、女性の密入国者の平均年齢は20歳前後だと付け加えた。
ニューヨークの有力日刊紙 "デイリーニュース"は、ニューヨーク市の売春実態に関するシリーズを掲載して最初に報じたのは韓国人運営の売春に関する内容だった。タイトルも "韓国人マッサージパーラーは売春の巣窟である"という直撃弾だった。 (マッサージパーラー - massage parlorは元々は健全なマッサージ店だったが、最近では、売春業者にイメージが変化して)これは韓国人が不法売春に先頭に立っているアメリカ人たちの視野を加減なしに見せてくれた記事だった。 "マッサージパーラー=売春=韓国人"という嫌な等式がアメリカ人の心の中にありなりつつありますが、韓国人によって内部は反駁する根拠さえ稀薄なのが現実だ。
しかし、このようなマスコミ報道や警察の積極的な取り締まりにもかかわらず、韓国人の不法売春行為は収まらないでいる。さらに伝統的な売春方法で一歩一歩進んで、新しい売春方法を紹介することで、地元警察と住民たちを刺激している。また、韓国での売春街の取り締まり以降、仕事を失った売春婦たちが手段と方法を選ばず、米国に密入国することで、その程度がますます激しくなっている。
出張マッサージを装った違法売春行為は2〜3年前から目立ち始めてニューヨーク一帯で20余店が営業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出張売春は、文字通り、お客様が希望の場所には、 "サービス"を提供すること。 1回出場金額は300ドルラインであり、韓人タウン近隣のモーテルを専門的に利用することもある。二重60%が女性の役割で、残りは主人が取りまとめる。 24時間週7日営業して現金がないお客様のためにクレジットカード決済もしてくれています。
最近になって出張売春がこのように盛んに行われているのは取り締まり網を避けるのが容易であるからだ。指定された場所で営業しているマッサージパルロナ偽装売春業者らは、住民の目につきやすく、常に取り締まりの標的になる。しかし、出張売春は尾を引くのは難しい。ため、事業主と売春女性、顧客のすべてがこれを好むということだ。広告を説得力をこめ韓国系と中国系の新聞や雑誌に掲載して2-3ヶ月ごとに電話番号を変えながら、警察の取り締まり網を避けて行っている。
出張売春と一緒に、最近広がっていること郊外の住宅街の営業です。最近の新聞報道、私だけ取れても、その程度が度が過ぎる。例えば、ニュージャージー州ラザフォード警察は韓国人運営のマッサージパーラー3ヶ所を急襲、事業主と従業員など韓国人7人を売春斡旋や売春の疑いで逮捕した。同月ニュージャージー州クリフトンの韓国人マッサージパーラーの事業主と種類アップ員等4人が売春斡旋や売春容疑で捕まった。保護者の申告で首根っこをつかまれたこの業者は、小学校のそばにあり、韓国人売春業者が場所を選ばずに入っていることを示した。また、ニュージャージー州のジャージーシティ、ペンシルバニア州バックス郡、四方に広がっていきます。
ニューヨーク市近郊のロングアイランド地域も例外ではありません。ソポクカウンチ警察はハンティントンステーションで営業している韓国人マッサージパーラーを急襲、事業主と従業員など韓国人3人を売春関連容疑で逮捕した。ソポクカウンチウイ場合、数年前から違法売春の容疑で摘発されたマッサージパーラーが年間数十にのぼるほどに猛威を振るっている。新聞に出てくるこの記事の末尾には、間違いなく "在日コリアン"、あるいは "インシンメメドゥェンコリアン"という内容が出ている。
米メディアの注目を受けるのは売春事件が報道されるたびに、 "アメリカンドリーム"を抱いて密入国や観光などでアメリカに来た女性たちが関わ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米中央情報局(CIA)によると、過去数年間、米国に密入国し、売春業に従事する女性は年平均5万人に達すると推測している。これらの中でアジアが3万人で最も多く、韓国人女性も相当数にのぼることが分かっている。
これらの女性たちの年齢層は20〜40代、多様で韓国人の場合には、20代半ばから30代前半までの若年層の割合が増えている。このような売春女性たちのヨンソファ現象は、韓国では "収入"の20代の若い女性たちが増えているからだという分析だ。特に韓国女性たちはムービーであるカナダの中の密入国する方法を書いているので、若い韓国人女性たちの密入国の取り締まりの結果が日常的に接するニュースになった。一部の人たちは韓国人の米国ノービザが実現すれば、一番最初に売春婦と韓国式売春業者が米国に上陸することはないかということを心配したりする。
アメリカの社会が心配することは韓国で売春のために輸入されてくる女性たちが最初に心に決めたアメリカン·ドリームは行わ難しく、最終的にこれらは人権の死角地帯としてネモルリゲということだ。まず、雇用者はこれらを送ってくれる対価としてブローカーに1人当たり1千〜2千ドルを支払う。また、売春女性たちはブローカーにビザや密入国斡旋料、航空運賃、就職斡旋料などの名目で1人当たり5千〜1万5千ドルを与えています。他に家事歳や服などの世話のために前払いを受けている。
ほとんどお金がない、または足りなくて借金をしてアメリカでの生活を始めることになるが、この場合、ブローカは、途方もなく高い金利を要求するのが普通である。アメリカに来たときに借金をした女性たちは、お金を使い果たし完済されるまでパスポートを奪われて仲間たちと合宿しながら、厳しい監視の中で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い。利子が雪だるまのように膨らみ、数年たっても利子さえ返せない場合が多いというのが彼らの生活をよく知っている人の証言である。
一部の売春女性たちは賭博に陥って途方もない借金をしたまま一日一日なんとか生きている。特別な楽しみがない人は "仕事"がない日曜日にラスベガスやアトゥルレンチクシチウイ賭博場を探す。彼らは賭博場で多くは数万ドルずつお金を失う事業主や同僚に借金をされます。
売春女性たちは簡単にドラッグに溺れて中毒になる。最初はスチガムを忘れるために、あるいは疲れを癒すために麻薬に手をつけて、事業主が薬物を無料で提供したりする。薬を始めた女性たちは、管理が容易であるからである。中毒になった女性は、暴力組織の下手人になったり、生贄にされている場合も珍しくない。
これ売春と人身売買を防ぐため、米国政府の涙ぐましい努力とポン引きのかくれんぼももっと加熱されている。米国政府は、人身売買されて売春に従事する女性が申告をしてポジュナ人身売買株価実刑を宣告受けた場合、米国永住権を付与し、リハビリを助ける方法を作った。しかしその結果、事業主は、より徹底的に娘たちを監視するようになり、他のいくつかの方法で、これらの自由をさらに制限することになった。
さらには、カリフォルニア州のセンタエナシヌン売春取り締まりを一層強化するために通過させた売春関連市条例がある。時警察官が街で売春をしようとする男性を摘発、チケットを発行し、それらの車を押収することができ相次ぐだろう。警察当局によると、市内のあちこちの住民から売春が横行による苦情申告がぐんぐん増えた市が積極的売春根絶の次元で売春容疑者処罰の強化だけでなく、車まで強制トインハンダヌン条例を制定したという。売春のために娼婦にアクセスしたり、取引している男性を逮捕だけでなく、彼らの車を押収するという異例の売春取り締まり条例はセンタエナエ前LA市はすでに実施している。
アメリカに住んでいる同胞男性は、友人たちが出張や旅行に来た時、いわゆる "ほところ"でご案内することを望むときにパニックに陥る。米国が韓国より性開放されているとはいえ、それは "見る"タイプの可能性だけで "楽しむ"の方では韓国に及ばない。実際には "見る"ことも韓国に比べれば、 "退屈"なレベルというのが韓国の男たちの評価だ。
ほとんどのアメリカに住む韓国人たちは、米国が韓国よりも道徳的にもずっと健全で、売春に限り、さらに厳しいということに同意する。伝統的なアメリカの売春は奥まった道で売春婦と交渉をして近くのモーテルや家に行くことで、一般市民が快適に楽しむことができる雰囲気ではない。また、警察が売春婦になりすまして取り締まりするトラップ取り締まりの危険性も高い。しかし、韓国人たちが導入している一定の場所での快適なワンストップ·サービスは、米国では、新しい種類のものである。信じられ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ニューヨークの警察では、ニューヨーク市で活動している売春婦を3000人と推定している。同じ人口のソウルはどうだろうか?
よっぽどでなければ韓国の4大輸出品として、半導体、自動車、孤児、そして売春婦という皮肉もあるくらいだ。 (前の二つの輸出は伸ばし続けてヌィウイ二つの輸出は減って聴いてほしいのが個人的な希望である。)
まだ米国のマスコミや警察が実像を知らないので触れていない部分がある。それは、最近の輸入された韓国人相手のメチュンインサロンと退廃理髪店、そしてカラオケコンパニオンである。米国現地で発行される同胞対象週刊誌の広告で "ソウルで、先ほど空輸されてきた娘"や "永出身マッサージャー"のような広告を発見することは難しくない。しかし、このような表現が何を意味するのかが、米国メディアと警察に知られる日、米国は韓国を再び売春の国と言うことだろう。
最近の韓国の新聞の報道によると、集娼村取り締まり以後売春自体は大きく変わらず、 "男性休憩室"や "カラオケコンパニオン"のような、別の形で変質して、住宅ガーナの郊外に広がる出て商売をしているという。この現象は、あたかも風船の一方の端をクリックすると、他の方が飛び出す現象のようだ。その飛び出すの片隅に、米国があり、そのために多くの懸命に生きる韓国人のイメージに泥をしている。結局は、韓国で制度的な補完とともに、国民の意識が変化しない場合は、この問題は、韓国人のアメリカ人たちの心の中に永遠の人身売買と売春3等級にまとめて置いてになるだろう。売春婦を外国に輸出する国が先進国になったこと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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