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Sunday, February 5, 2012

life of average people in last Joseon era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Jh8U&articleno=7860998&categoryId=680545&regdt=20110322134510#ajax_history_home


바티칸 교황청 한국 대사관에 기증된 "한국판 마리아 상"

2005년 바티칸의 교황청 주재 한국대사관에 안치된 한국형 성모마리아상.

성염 주 교황청 한국대사의 의뢰로
돌조각가 오채현씨가 약 10개월간 걸쳐 만든 약 2m 높이의 이 작품은
한복을 입은 한국의 평범한 어머니가 등에 발가벗은 아기 예수를 업고
머리에는 물동이를 지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물동이는 천주교회에서 쓰이는 성수(聖水)를 나타낸다.

역시 압권이라면
성모 마리아가 가슴을 전부 대담히 드러낸 모습이 한국적이다.


당시 양반계급의 여성이 외출 때의 모습
장날


노점상, 비녀를 비롯하여 면빗, 얼레빗, 참빗들이


엿장수 소년이 커다란 엿목판을 걸치고 있다.


꽈배기 장수의 청년과 소년



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의 붕괴사고 장면
원인은 영추문 바로 옆을 종점으로 하여 운행된 전차의 진동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독뚜껑위에 자배기를 지게에 교묘하게 올려놓았다.
이 당시에는 자배기와 독뚜껑은 특히 여인들이 잘 깨뜨리는 그릇이었다.

닭을 어리에 넣고 짊어지고 팔러 다니는 닭장수


신윤복의 미인도

옹기그릇 시장



누룩과 찰밥으로 지은 지에밥(술밥)을 햇볕에 펼쳐 놓고 말리고 있다.


복덕방 할아버지들

한강 용산 나룻터

참숫 팔러 가기


1900년 무렵의 조선 호랑이 사냥군들

여성들이 외출때에 쓰는 파라솔, 양산 대용

평양의 장터 길

일본의 조선 철도 기공식
당시 신작로가 전부였던 조선에 일본인들에 의해
조선반도 곳곳에는 급속히 철도가 부설되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는 그 길이는 총영장 5,000km에 이르렀다.

이때문에
"일본은 한국 식민지 정책에서 남은 것이 없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천하 대장군과 천하 여장군

기생의 나들이

서당의 학생들

쌀 티고르기

장터로 가는 길

결혼하는 날

소시장


멧돌로 콩을 갈고 있는 남성

쌀 찢고 있는 남성들

삽질하기

양반들의 장기두기, 한 팔이 넘는 긴 담뱃대에 주목.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