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ベ(鮸、Nibea mitsukurii
1 名前:蚯蚓φ ★[sage] 投稿日:2012/06/08(金) 00:19:08.94 ID:???
(前略:魚のイシモチとニベの違い。語源等)
保養食が欲しい夏になるとあちこちで「保養の第一はニベ汁(民魚湯)で最後が犬肉(ケコギ)」と
いう話が聞こえる。はなはだしくは「犬肉を食べる風習は日帝強制占領期間に盛んに行われ始め
た」あるいは「両班(ヤンバン)はニベ汁を食べ庶民は犬肉を食べた」という声も聞こえる。いずれ
も根拠のない話だ。
朝鮮時代には犬の肉を非常に好んで食べた。どれ程かと言うと、茶山・丁若鏞(チョン・ヤゴン、朝
鮮後期の実学者)が兄に送った手紙に「5日に一匹ずつ犬を取って食べれば1年に52匹食べるこ
とができ、そうすれば十分に健康を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内容がある。
<山林経済>では犬肉でも黄狗を最高とした。犬肉食の歴史はとても長い。もちろん食用の犬と愛
玩用の犬は違う。中国の四字熟語「羊頭狗肉」という言葉ができてからほぼ2千年になる。かえっ
て愛玩犬の歴史の方が犬肉食の歴史より短いという表現が正確だ。朝鮮時代、ずっと犬肉は主
要な蛋白源だった。朝鮮後期の生活百科事典である<閨閤叢書>の料理項目<飲食知味方>でも
犬肉を扱う方法が詳細に出ている。
両班はニベを犬肉のスープの上に置くというのも間違いだ。ホ・ギュンは<惺所覆覆藁-屠門大嚼>
でニベを「西海岸で広くつかまるから特に記録することはない魚」と片付ける。ニベはありふれた
魚で誰でも食べた魚だった。特別に両班が保養食とは考えなかったという意味だ。合わせて冷蔵
流通がなかった朝鮮時代の状況を勘案すれば両班家や宮廷であっても当然、ニベ汁を選択する
他なかっただろう。
(後略。ニベの話)
文・写真=ファン・グァンヘ、食べ物コラムニスト
ソース:韓国日報(韓国語) [話題の美味しい店]ニベ(犬肉部分だけ抄訳)
http://weekly.hankooki.com/lpage/coverstory/201206/wk20120607103359121180.htm
주간한국 >커버스토리
[이야기가 있는 맛집] 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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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황광해 음식칼럼니스트 dasani@paran.com
조기와 민어가 비슷한 혹은 같은 생선이라고 하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실이다. 우선 둘 다 ‘농어목 민어과’의 바닷물고기다. 민어와 조기는 사촌 쯤 되는 물고기들로 ‘민어과 민어’와 ‘민어과 조기’라고 부르면 정확하다. 생긴 것도 비슷하지만 크기는 다르다. 조기는 다 자란 후에도 40cm정도지만 민어의 경우 조금만 큰 녀석이면 1m를 넘기기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민어와 조기가 모두 조정에 진상한 공물이다. 이때 민어는 ‘마리’로 표기하지만 조기는 ‘속(束)으로 표기한다. 1속은 20마리다. 크기가 작은 조기로서는 자존심 상할 일이다.
<정자통(正字通)>은 명나라 말기에 나온 중국어 사전이다. 여기에서는 “석수어(石首魚)는 ‘면(鮸)’이라고 한다”고 하였다. 원래는 조기 류 전체를 ‘면어’라고 부른 것이다. 조선에서는 덧붙여 “(면은)크고 작은 두 종류가 있는데 그 가운데 큰 것을 민어(民魚)라고 한다”고 적었다. 즉, 석수어, 조기 류 전체를 면어라고 하는데 조선에서는 특별히 큰 것을 면어라고 하지 않고 민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그러면 왜 면어가 민어가 된 것일까?
조선시대 기록들에는 참 당황스러운 설명이 나온다. 그저 “면(鮸)과 민(民)은 음이 서로 비슷하다”고 했다. ‘면(鮸)’과 ‘민(民)’의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 날 시중에서 면어가 아니라 민어라고 불렀다는 뜻이다. 획수가 많고 복잡한 ‘면’보다는 ‘민’이 편했을 것이다.
그러나 고기 이름에 ‘백성 민民’자를 쓰면서 혼란이 생겼다. 음식에 대해서 식견이 있다는 사람들도 흔히 “백성들이 널리 먹어서 민어라고 했다”고 말한다. 틀린 주장이다. 백성들도 널리 먹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민어의 ‘민(民)’은 백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저 표기상의 혼란일 뿐이다.
민어와 조기 사이에 ‘황새기’까지 나타나면 문제는 더 복잡해진다. 젓갈재료로 자주 사용하는 ‘황새기’는 ‘황석어’의 사투리 표기다. 황석어는 ‘황석수어(黃石首魚)’의 준말이다. 조기의 머릿속에는 돌 같은 것이 들었다. 그래서 조기의 다른 표현은 석수어다. 황석수어는 노란 색깔의 조기, 참조기를 말한다. ‘황새기’는 참조기다. 결국 조기와 ‘황새기’는 같은 물고기고 민어와 조기는 사촌 쯤 되는 셈이다.
보양식을 찾는 여름철이 되면 여기저기 “보양의 첫째는 민어탕이고 제일 마지막이 개고기”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심지어는 “개고기를 먹는 풍습은 일제강점기에 성행하기 시작했다” 혹은 “양반은 민어탕을 먹고 상놈은 개고기를 먹었다”는 말도 들린다. 모두 근거 없는 말이다. 조선시대에는 개고기를 아주 즐겨 먹었다. 오죽했으면 다산 정약용이 형에게 보낸 편지에도 “5일에 한 마리씩 개를 잡아먹으면 1년에 52마리를 먹을 수 있고 그 정도면 충분히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 <산림경제>에서는 개고기 중에도 황구(黃狗)를 으뜸으로 쳤다. 개고기 식육의 역사는 아주 길다. 물론 식용인 구(狗)와 애완용인 견(犬)은 다르다. 중국의 사자성어 양두구육(羊頭狗肉)이란 말이 생긴 것도 얼추 2천년을 넘긴다. 오히려 애완견의 역사가 개고기 식육의 역사보다 짧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조선시대 내내 개고기는 주요한 단백질 섭취원이었다. 조선후기의 생활백과사전인 <규합총서>나 요리서 <음식디미방>에서도 개고기 다루는 법은 상세히 나와 있다. 양반은 민어를 보신탕의 으뜸으로 친다는 표현은 틀렸다.
허균은 <성소부부고-도문대작>에서 민어를 “서해안에서 널리 잡히기 때문에 특별하게 기록할 것이 없는 물고기”로 치부한다. 즉, 별다른 특징도 없고 특산지도 없으니 기록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민어는 흔한 물고기였고 누구나 먹었던 생선이었다. 특별히 양반들이 보양식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더불어 냉장유통이 없었던 조선시대 상황을 감안하면 반가, 궁궐이라 하더라도 당연히 민어탕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민어 마니아’들은 민어전이 가장 고급스럽고 민어탕이 맛있다고 이야기한다. 가격은 민어회와 민어전이 높은 편이다. 민어부레는 화학제품이 나오기 전에는 목가구 등의 접착제로 사용했던 것이다. 어느 날부터 민어부레가 대단한 미식의 재료로 등장했는데 그 원인은 알 수 없다. 부레의 쫄깃한 식감은 좋지만, 대단한 맛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다.
민어의 주산지는 전남 신안군 임자도다. 민어가 산란을 위하여 북상하는 길목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초여름의 ‘민어 파시’도 대단히 컸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임자도에서는 7월 중순 경에 민어 축제가 열린다. 흔히 파시의 위세를 과시하기 위하여 “개도 지폐를 물고 다닌다”고 하는데 전남의 민어 파시에는 “조선의 술집 여자뿐만 아니라 일본여자들도 원정을 왔다”고 한다.
역시 ‘민어 맛집’은 전남 신안, 목포 언저리에 많고 서울 등 대도시의 민어횟집들도 대부분 목포, 신안 출신인들이 운영한다. 목포 ‘영란횟집’은 전통적인 민어 횟집으로 손꼽힌다. 민어를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거론되는, 민어에 관한한 독보적인 맛집이다. 국산 민어를 사용하고 사시사철 민어를 내놓는다. 서울에서는 목포 출신인들이 운영하는 두 식당이 민어로 유명하다. 논현동 ‘목포자매집’과 영동시장 언저리의 ‘노들강’이다.
민어회의 맛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어리석다. 민어 값이 워낙 비싸니 아무리 단골이라 하더라도 좋은 민어만 고집하기는 힘들다. 게다가 웬만한 마니아들은 이미 세집을 널리 알고 있으니 단골 행세를 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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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2/06/07 10:33:59 수정시간 : 2012/06/07 06:21:30
2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0:20:37.32 ID:UE/nOu05
よく韓国の犬肉文化を中傷する書き込みがあるけど、俺は別に構わないと思うよ。
その代り鯨肉文化を反日に利用するな。密漁してるくせに
5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0:22:25.96 ID:IuVuqT+Q
諸先生方!
叔父さんの話だと
南朝鮮五輪時に外国人が行きそうな場所にある
犬食い屋を一斉に強制閉店させたらしいですが
マジですか?
また当時はヨーロッパから犬食いは非難されてたらしいですが
最近はどうなんですか?
宜しくご教授ください
6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0:22:57.35 ID:9983O8yI
虐めた方が美味しくなるとかいう、狂った考えは改めろよ
7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0:23:19.18 ID:1ofAor3K
犬肉食まで日帝がと云々するようになってるのか
韓国社会は本当にお先真っ暗だな
10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0:25:32.28 ID:7BVIx+hk [1/2]
>>2
うん。犬肉については、中国始め珍しいことではないし、食べること自体卑下するようなものではない。
これは認めてよい。
11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0:26:22.86 ID:R1i8yUWm
まぁ、うんこに比べれば犬の方が美味いんじゃね?
どっちも喰おうとも思わんから理解は出来んけどさ、隔離半島の中でやってる分には構わんよ。
12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0:27:13.45 ID:7QjNQuhi
中国だって犬肉食べるよ
http://slim2000.blog79.fc2.com/blog-entry-52.html
14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0:28:30.27 ID:/IS1mDXA
チャウチャウなんて犬種はまさしく食うための品種だったからね
15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0:28:39.87 ID:pK8VeJTl
>>5
そうだよ。1988年のソウル五輪では犬肉食は白人社会で唾棄すべき下劣な習慣として
糾弾されることをおそれて、五輪期間だけ閉鎖させられたんだが、そんなことより
南朝鮮の女子水泳選手が金メダルを取って一生暮らせる年金が約束されるという
大変な親孝行が出来たわけだが、その時の競泳用の水着が甚だしく薄くて、乳首が
激しく透けていたことが、印象的であったなあ
17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0:31:40.31 ID:IJ3syseU
別に犬肉食うのは構わないよな
俺は食わないけど
18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0:32:14.09 ID:Aq0BcW+W
むかしや河川敷に小屋を建ててそん横の柵の中で犬を飼ってるのが橋の上から見えたらしい。
19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0:32:41.47 ID:AelmU7ae
犬猫は食用としては最後の最後だろ。
朝鮮のハンパない貧困レベルが垣間見えるな。
(~ヘ~;)
20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0:34:22.55 ID:v7U1oUyM [1/2]
中国へ行ったときに犬肉食ったぞ
21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0:34:23.85 ID:f7onXDrs
>>17
他人に無理に勧めない
事と
【食用犬】と【ペットとしての犬】を分ける
事と
【他人のペットの犬を食べない】
事を守れば
まあ問題無いんだけれどね。
22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0:35:14.55 ID:UkkIz8W4
>中国の四字熟語「羊頭狗肉」という言葉ができてからほぼ2千年になる。
プッ 何だよ突然w
あぁ~、さり気なく朝鮮人は、見掛け倒しニダって聞いてもないのにカミングアウトしてんの?
(´・∀・`)知ってる知ってる。
23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0:35:28.39 ID:r0U+FcX2
誰だよ、犬食う馬鹿は。
朝鮮人だろ?
犬食 韓国
http://japanese.joins.com/article/096/81096.html?sectcode=410&servcode=400
犬肉、年間200万頭・1兆4000億ウォンを消費 2006年10月24日16時5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comment0mixihatena0 韓国の国民が1年間食べる食用犬肉は200万頭にのぼることが分かった。国会・保健福祉委員会所属の与党ウリ党・金椿鎮(キム・チュンジン)議員が24日公開した国務調整室の「食用犬肉政策関連のアンケート調査」によると、回答者1025人のうち55.3%(567人)が「犬肉を食べてみたことがある」と答えた。 年齢別には50代の81%が食べたことがあると答え、最も多かった。その次は40代(66.9%)、60代以上(64.3%)、30代(59.3%)などの順。10代の場合も60%にのぼり、20代(46.1%)が最も少なかった。「年に何度食べるか」という質問には「1~3回」が全体の64.1%で最も多く、続いて▽4~6回(16.8%)▽7~10回(10.5%)などの順だった。 同調査を通じて韓国国民の平均的な犬肉消費量を推定したところ、1回300グラムずつ年平均4.6回食べ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1年間の食用犬肉の消費量は165万~205万頭で、金額にすれば1兆996億ウォン(約1300億円)~1兆3675億ウォンにのぼる。金議員は「調査では回答者の75%が食用犬肉の禁止に反対しており、政府の政策も動物保護よりは衛生管理を優先すべきとの回答が多かった」とし「保健当局が定期的に衛生点検を行なう必要がある」と語った。
90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1:18:34.07 ID:tPlQ1X1v 朝鮮人は、近年まで原始の生活なんだから、 生き物は全部食料だったんだろ。 ペットを飼うという文化も無かった。 91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1:20:10.48 ID:yDNewECR 大久保のチョン料理の店で今でもポシンタンメニューにあるけどな。 ノムたんみたいに「文化の違い」と片付ける訳にはいかない 94 名前: ◆65537KeAAA [] 投稿日:2012/06/08(金) 01:23:00.51 ID:NA8ocGV4 [8/9] ?PLT(13000) >>91 東京で犬肉を卸していた肉屋が、頭部を不法投棄してニュースになってたよな 95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1:24:01.37 ID:DJZzmIsY 元々チャウチャウって食用だったよな。 犬肉食う文化はそこまで卑下するようなもんではないと思う。 オレはもちろん絶対食いたくないが。 98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1:24:54.43 ID:ltdyPbuY [2/2] 長年、日本もゆすられたかられて、食い物にされてきたよなぁ・・・ 99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1:25:43.47 ID:rCkTdAjk [2/3] 捕鯨で日本が世界から批判されてる手前、犬食をこき下ろしたくても出来ないからなぁ; 106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1:32:39.06 ID:nO7sDrrO [2/3] >>87 >伝統食なんだから食ってもいいと思うよ → この部分が「伝統論証」だと思う 韓国人の場合、犬しか食うものがなかったから、しかたなく食ってただけだろ。 他に食肉があるわけだし。クジラと身近な犬は別の問題だろ。やつら繋いでる 他人の愛玩用の犬を殺して 食うぐらいだし。 107 名前:<丶`∀´>(´・ω・`)(`ハ´ )さん[sage] 投稿日:2012/06/08(金) 01:33:09.35 ID:jnjc3Q82 ソウルに行ったとき 清涼里あたりの犬肉屋の店先で 食用犬を何匹が見かけたが オオカミみたいで薄気味悪い容貌だった。 普段見かけるかわいいペット犬とは別の生き物。 108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1:33:59.54 ID:IN60wd6m 長野県民みたいにハチの子とか、イナゴとかをタンパク質として 食べるよりはなんぼかマシ 武田信玄の部隊がおそろしく粗食なのに、スパイしにきた忍者がビックリしたって逸話があるくらい 109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1:34:58.40 ID:HZvLzKCF 韓国は野良犬猫が居ないって 大学の韓国留学生が言ってた意味がわかったわ 112 名前:<丶`∀´>(´・ω・`)(`ハ´ )さん[] 投稿日:2012/06/08(金) 01:39:20.48 ID:lt560Fgg
>>19は
ウチの近所か
橋脚の脇で刃物で〆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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