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rmuseum.go.kr/sub01/sub010302.asp?s_top=1&s_left=3&s_deps=2
1965
6월 22일
일한일기본 조약 체결. 한일합병 및 그 이전에 양국간에 체결된 모든 조약 및 협정이 무효임을 확인하였는데, 일본은 '무효'라는 단어를 '효력이 없는' 것이라 해석하여 배상청구권을 부정함.
1988
4월 21일 ~ 4월 23일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주최 '여성과 관광문화' 국제세미나에서 윤정옥 '정신대 답사' 보고
1990
1월
이화여대 윤정옥교수, (한겨레신문)에 '정신대발자취를 찾아서'를 연재하여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킴
5월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처음으로 위안부 진상규명과 배상을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
5월 18일
노태우대통령 방일에 즈음하여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일본정부에 이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과 사죄를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
6월 6일
모토오카 쇼지 사회당의원 일본 정부에 일본군'위안부' 조사 요구, 일 정부“종군위안부는 군·국가와 관계가 없고 민간 업자가 한 일”이라고 답변
7월 10일
(정신대연구회)(현 한국정신대연구소, 약칭 정대연) 결성: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진상규명을 위해 윤정옥교수를 비롯한 여성학전공의 대학원생들이 연구단체 결성
7월 31일
(부산여성경제인연합회)와 (지역사회여성연합 주최)로 광복 45주년 기념 행사 '일제에게 빼앗긴 한국의 딸들, 정신대의 참상과 그 후' 개최
10월 17일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교회여성연합회) 등 37개 여성단체가 한일양국 정부에 대해 정신대관련 공개서한을 보냄
11월 16일
37개 여성단체와 개인이 모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약칭 ‘정대협’) 결성: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진상조사활동, 생존자에 대한 복지활동, 아시아지역과 연대활동 등 수행
1991
05월18일
일본 오사카에서 (조선인 종군위안부문제를 생각하는 모임) 발족
05월31일 ~ 06월02일
(정대협),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정신대문제를 생각하는 강연회' 개최, 가이후 일본수상 앞으로 공개서한 보냄
08월14일
국내 최초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학순할머니(당시 67세) 공식 기자회견
09월18일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피해신고전화 개설
10월19일
부산 (여성의 전화) 정신대 신고전화 개설
11월21일
前 야마구치현 노무보국회 요시다 세이지가 자신의 위안부 징용 관여사실 밝힘
11월26일
서울에서 두 번째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심포지엄 개최
12월02일
대구에 사는 문옥주 할머니(당시 67세) 신고
12월06일
김학순 할머니 등 3명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 일본정부를 상대로 '아시아태평양전쟁 한국인희생자 보상청구사건' 소송 시작
12월07일
일 정부, 군위안부문제에 대해 “정부관계기관 관여 자료가 없어 대처 곤란하다”고 언급
12월10일
한국외무부, 주한 일본대사에게 가토 관방장관 발언에 대한 역사적 사실의 규명을 요청
12월13일
정기국회에서 '정신대문제 해결을 위한 청원서'를 외무통일위원회에서 검토. 윤정옥 정대협 공동대표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증언자로서 참석
12월21일
주미 한국대사관, 일본군이 조선인 종군위안부의 관리에 관여한 내용의 미군조사보고서를 발견했다고 보도됨(조선일보)
1992
01월08일
제1차 수요시위 (일본대사관 앞, 이후 매주 수요일 실시)
01월10일
요시미 요시아키 일본 주오대 교수, 일본군의 위안소 관여한 증명자료 발견(일본 (아사히신문)보도)
01월13일
일본정부, 일본군의 관여사실 최초로 공식 인정하는 담화발표
01월17일
방한한 미야자와 수상 국회연설에서 사죄와 반성 표명 『최근 종군위안부(정신대)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바 본인은 이를 매우 마음아픈 일로서 참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02월25일
우리정부, 피해자센터를 설치, 피해신고와 증언접수
04월13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6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하는 소송에 추가 제소
07월06일
일 정부 위안부문제 1차 조사 결과 발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일 정부의 직접 관여를 공식 인정하였으나 강제연행사실은 부인
08월10일
'제1차 정신대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 서울에서 개최, 피해국 한국, 대만, 태국, 필리핀, 홍콩 등과 일본시민단체 참가
10월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의 집) 개원: 불교인권위원회가 주축이 되고 각계 인사들과 시민들의 기금으로 할머니들(6명) 공동생활의 보금자리 마련
12월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종군위안부문제 논의
12월25일
부산거주 일본군'위안부' 및 근로정신대 피해자 4명 일 정부를 상대로 1억엔 보상청구소송 제기(시모노세키 지방법원)
1993
02월
제49차 제네바 유엔인권위에서 군대위안부문제 논의
02월
한국 정부 총 4백90명의 정신대 피해자 신고접수결과 발표
01월13일
일본정부, 일본군의 관여사실 최초로 공식 인정하는 담화발표
03월
증언1집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들』발간(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신대연구회 편. 이후 증언집 계속 발간)
03월13일
김영삼 대통령 대일보상 불요구 방침 천명
04월02일
필리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8명 일 정부 상대 소송제기(도쿄 지방법원)
04월05일
재일한국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송신도씨 일 정부 상대 소송제기(도쿄 지방법원)
06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생활안정지원법' 국회통과, 8월 지원금, 의료지원, 영구임대아파트 분양 등의 지원실시
06월
제네바 국제인권회의에서 종군위안부문제 논의
08월
일 정부 ‘종군위안부’문제에 대한 관방장관 담화문 발표 : 위안부의 존재, 위안소의 설치·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는 옛 일본군이 직접 혹은 간접적인 관여, 위안부 모집에 군이 관여하였음을 인정함
08월10일
'제1차 정신대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 서울에서 개최, 피해국 한국, 대만, 태국, 필리핀, 홍콩 등과 일본시민단체 참가
10월21일
일본에서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
12월23일
(정대협) 100차 수요시위
1994
04월
(정신대연구회), 중국 호북성 무한답사: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중국에 버려진 조선인 전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을 취재, 조사
08월31일
일본정부, 평화우호교류계획 및 민간위로기금안에 대한 담화 발표
09월02일
국제법률가위원회(ICJ)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권고안 발표
03월13일
(정대협)과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한일변호인단, '일본군위안부문제의 국제법적 해결을 위하여' 세미나
1995
02월
(대구여성회)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 발족
02월27일
서울에서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 전후 50년 일본군위안부문제는 왜 해결되지 않았는가' 개최
04월22일
기록영화제작소 (보임) 할머니를 다룬 '낮은 목소리1' 발표(이후 한국 일본 등지에서 상영 및 연작 발표)
06월30일
(정신대연구회), (대한국제법학회), '청산하지 못한 일제 시기의 문제'로 광복50주년 학술세미나 개최
07월
유엔인권위원회 군위안부문제 공식조사 시작
08월
광복50주년 '할머니들 그림전시회' (21세기 화랑 주최, 이후 국내 및 일본 등지에서 할머니들 그림 전시회 개최)
08월07일
서울 중앙병원을 비롯한 아산재단 산하 전국 9개 병원에서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무료진료 시작
08월14일
8·15 50주년 민족공동행사로 '일본군위안부 범죄 사죄와 배상촉구를 위한 여성 한마당' 개최
12월03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정부의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 반대 국제회의' 개최
12월
(나눔의 집)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에 영구입주
1996
01월24일
(정대협) 200차 수요시위
03월
국제노동기구(ILO) 전문가위원회 보고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강제노동금지조약에 해당됨을 발표
03월20일
서울, 마닐라, 타이페이 시장이 일본정부에 피해 배상촉구 서한 발송
03월27일 ~ 03월30일
필리핀에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개최
04월19일
제52차 유엔인권위원회, ‘쿠마라스와미’ 보고서 만장일치 채택
- 일본정부에 대해 법적책임을 수락하고, 피해자에 대한 배상 및 서면 사죄, 관련자 처벌을 위한 ‘특별행정재판소’ 설치 요구
※ 이후 '98,'01,'03에도 같은 보고 계속됨
07월
일본의 국민기금 반대 일본순회 집회: 한국, 필리핀, 대만, 중국 등의 위안부할머니들과 관계자들이 일본 전국을 순회하면서 전쟁책임을 회피하는 일본정부에 대해 국민기금에 반대하는 집회전개
10월18일
일본의 국민기금안에 대항하여 (강제연행당한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연대) 발족
12월03일
미국 사법부, 제2차 세계대전중의 731부대와 '위안부' 정책에 관여한 16명의 일본인 전범의 입국금지 조치 공표
1997
08월
캄보디아에 남겨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훈할머니 고국방문
09월
'나눔의 집' 할머니들의 그림전시회 일본전국 순회
10월01일
(경남정신대문제대책을 위한 시민연대모임) 창립
11월18일
국회, 일본전범의 출입금지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의결
12월16일
최초의 증언자 김학순 할머니 별세
12월29일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대구 시민 모임) 발족
1998
02월18일
(정대협) 300차 수요시위
03월
정신대연구소, 3회에 걸친 중국답사
04월15일
'제5차 아시아 연대회의'에서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 개최 결의
04월27일
일본 야마구치지방법원 시모노세키지부, 위안부 피해자 3인에게 위자료 30만엔 지급 판결
- 판결 주요내용 : 일본국회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입법조치를 취하지 않아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가적 입법부작위에 따른 배상의무가 있다고 판시
- ‘01.3. 히로시마 고등법원 2심, 보상 문제는 국정전반에 걸친 판단이 필요하며 그 결정은 국회 재량에 맡겨져 있다며 원고청구 기각
- ‘03.3.일본 최고재판소, 원고청구 기각 결정
05월07일
정부 '위안부'피해자 생활안정자금 일시금 종전 5백만원에서 4천3백만원으로 인상
06월
정신대연구소, 공무원 및 활동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실시
08월10일
유엔인권소위원회, 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배상을 요구하는 게이 맥두걸 보고서 채택
08월14일
(나눔의 집), 일본군위안부 역사관 개관
10월09일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한 및 일본 3자 여성회담 개최
12월
2000년 법정을 위한 한국위원회 발족
12월30일
(정대협), 돌아가신 피해자를 위한 추모회
1999
01월
(2000년 국제법정과 함께 하는 한국학생법정) 발의(9월 (2000년 법정 학생법정 준비위원회) 발족)
03월03일
(정대협), 교육관 개관
03월
일국제노동기구(ILO) 전문가위원회에서 일본정부에 피해자에게 배상 권고
06월04일 ~ 06월05일
유엔인권소위원회 특별보고관 게이 맥두걸 초청 국제심포지엄 개최
07월31일 ~ 08월07일
(2000년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 한국위원회, 진상규명을 위한 사할린 조사
12월
(정대협), 돌아가신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추모회
2000
01월26일 ~ 02월10일
(2000년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 한국위원회, 진상규명을 위한 남태평양 조사
01월30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영숙 할머니 별세
03월01일
(정대협) 400차 수요시위
03월08일
기록영화제작소 (보임) 다큐멘터리 '숨결' 상영
03월30일 ~ 04월01일
상하이에서 ‘중국 위안부 문제 국제 심포지엄’ 열림
04월27일 ~ 04월28일
(2000년 일본군 성노예전범 학생법정) 개최
05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일본 기업을 상대로 미국 법정에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
05월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소재로 제작한 기록영화 `침묵의 소리'(Silence Broken: Korean Comfort Women. 감독 김대실) 18일과 22일 오후 10시(미 현지시간) 미공영방송 PBS를 통해 미국 전역에 방영
05월05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하순녀 할머니 별세
05월29일
모리 일본총리 방한에 즈음한 '일제 과거 청산과 독도주권 수호를 위한 결의대회'(독도주권지키기 40여개 단체와 함께 함)
05월31일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피해자 199명 (사망 52명)
06월14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오오목 할머니 별세
08월31일 ~ 09월02일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떠나는 인권캠프 (이화여대 고사리 수양관)
11월03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명금 할머니 별세
11월16일
(정대협), 창립 10년 심포지엄 및 2000년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 성사를 위한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JUSTICE 2000 FESTIVAL'
12월07일 ~ 12월14일
(2000년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 개최
2001
01월
여성부 출범
01월30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영숙 할머니 별세
03월14일
(일본역사교과서 개악저지를 위한 운동본부) 결성(정대협·민족문제연구소·전교조·전국역사교사모임 등 59개 단체가 참여)
04월
일본역사교과서 개악저지를 위한 운동본부를 (일본교과서 바로잡기 운동본부)로 상설화
04월11일
우리정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대책반」출범
05월08일
일본정부에 35개 항목에 대한 수정요구자료 전달
07월02일
후소샤측, 9개 항목의 자체수정 발표
07월09일
일본측 검토결과 우리정부에 공식통보
08월10일 ~ 09월07일
중국거주 위안부 피해자 사진전시회(정신대연구소에서)
08월15일
제53차 유엔인권소위원회. 무력분쟁기간중 자행된 성폭행과 성노예 등 인권침해 사례를 정확하게 역사교과서에 기록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결의안 채택
08월 ~ 12월
■ 여성부 일본군 위안부 심리치료, 한방치료 사업 실시
■ 여성부 일본군 위안부 관련 조사·연구사업 실시
- 해외거주 일본군위안부 실태조사(정신대연구소)
- 일본군위안부 동원·운영의 강제성에 대한 자료수집 및 분석정리(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 일본군위안부 유형별 증언자료집(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2003
06월23일
위안부 피해자 관련 결의안 미 하원 상정
- 레인 에반스 대표 발의(H.Con.Res. 226), 32명 지지 서명
2005
02월16일
위안부 피해자 관련 결의안 미 하원에 상정
- 레인 에반스 대표 발의(H.Con.Res. 68), 상하원 공동결의안 추진, 15명 지지 서명
08월
여성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사이버역사관”(e-역사관) 개관
10월
광복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중국거주 피해자들의 국적회복사업 추진(6명 국적회복)
2006
03월
피해자 간병인 지원사업 시작
04월04일
위안부피해자 관련 결의안 미 하원 상정
- 레인 에반스, 크리스토퍼 스미스(공화, 뉴저지) 공동 제출(H.Res. 759), 58명 지지 서명
09월13일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H.Res. 759) 만장일치 통과
2007
06월23일
위안부피해자 관련 결의안 미 하원 상정
- 마이크 혼다(민주, 캘리포니아) 의원 등 7명(민주당 5명, 공화당 2명) 공동 제출(H.Res.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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