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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0, 2011

korean burial outfit 韓国の「寿衣」

死に装束 burial outfit


Korean burial outfit 韓国の「寿衣」 수의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be07350&logNo=90110216465
旅立ちの衣裳@인생 마지막의・・・

http://midorippo.cocolog-nifty.com/blog/2006/09/post-92e2.html


★좋은 수의란(よい寿衣とは)
・수의는 시신과 함께 땅속에서 깨끗이 썩어야 합니다.
(寿衣は屍とともに地中できれいに腐らなければ(土に戻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나무 뿌리처럼 시신을 감고 있지 않아야 합니다.
(木の根っこのように屍を包んで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
・좋은 재료로 자연 친화적이어야 합니다.
(良質の材料で、自然親和的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인공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化学的な材料は避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자기 분수에 맞아야 합니다.
(分相応の物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Chinese burial outfit
中国の寿衣(死に装束)と風習http://hiranoy.blogzine.jp/nihao/2008/04/post_31a9.html

chinese is very cute.

japanese kyokatabira
日本 経帷子(きょうかたびら)
http://www.sougi-soushiki.com/yougo/kyokatabira/
japanese modern style
but choosing the Jui, you need to take a lot of courage....



http://www.buddhapia.com/_Service/_ContentView/ETC_CONTENT_2.ASP?pk=0001072654&sub_pk=&clss_cd=0002187338&top_menu_cd=0000000571&Menu_code=0000004339&sub_menu=




수의(壽衣)에 대해 (3) - 옷감
[ 수의에 쓰이는 옷감 ]


원래 수의는 생전에 입던 예복(禮服)과 똑같이 만들어 입었기 때문에 딱히 어떤 옷감이 좋다, 나쁘다 하는 기준은 없었다고 한다. 특히 화학섬유가 발명되기 전에는 모든 섬유가 잘 썩는 자연 섬유였기 때문에 평상시 사용하던 옷감으로 수의를 해왔던 것이다.


문헌에 의하면 "수의로 쓰였던 옷감으로는 공단(貢緞), 나단(羅緞), 명주(明紬), 능(綾), 초, 은조사(銀條紗), 생고사(生庫紗), 모시, 마 등을 사용했는데 빨리 썩는 것이 좋다고 하여 민가(民家)에서는 모시나 마포를 많이 사용한다." 라고 되어 있다.
(1996년, 한국문화재 보호 재단발행, 우리의 전통예절 중 375쪽~376쪽 참조)


이는 고분에서 간혹 출토되는 수의를 보아도 알 수 있으며, 특히 사대부 이상의 부와 권세가 있는 문중의 무덤에서 출토되는 수의의 옷감을 보면 대개 명주 또는 모시로 만들어 사용해 왔다.


수의의 재질에 대해 현재에도 큰 변화는 없지만 근래들어 화장(火葬)의 용이함과 경제성을 이유로 천연섬유 이외의 한지나 기타의 연소가 쉽고 재가 남지 않은 여러 재질로 된 것들도 있는데,

결국 수의에 쓰이는 옷감은 자연섬유 혹은 공해로 남지 않고 산화되는 섬유이면서 망자의 존엄성을 해치지 않는 소재라면 무엇이든 괜찮다 할 수 있다.



<현대불교미디어센터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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